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로그인
열기
목차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주메뉴
LIVING
리빙
살림돋보기
리빙데코
살림물음표
살림의기초
쇼핑정보
FOOD & COOKING
푸드 앤 쿠킹
키친토크
뭘사다먹지?
요리물음표
식당에가보니
히트레시피
요리의기초
LIFE
라이프
육아&교육
건강
뷰티
패션
COMMUNITY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EVENT
이벤트
이벤트
SHOPPING
쇼핑
쇼핑마당
login form
아이디
비밀번호
[ 회원가입 ]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빵집 갈 필요가 없네요
한강변 아파트 문제점
어르신들 많이 중독돼 있다는 약국약
15살 의대생이 성균관대 안가고 카톨릭의대 갔네요.
관리비 50 나왔네요
아들이 치킨집을 운영하려고 해요
심은경은 한국서 잘나가다 왜 갑자기 일본간건가요?
나경원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애 새 드라마..아셨나요?
서울사람 신기했던거요.. 사실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속끓이다가도 1년뒤를 생각하면...
00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6-09-04 13:30:20
2182378
괜찮은거 같아요.
그래봤자...큰일 일어나지 않거든요..
지금 요몇일 한달 속끓이고 좌절할지라도........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닌거 같아요. 40대에는...지금까지 살아와본 결과.
이렇게 생각하는게 맘편하네요.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포기도 빨라지고...내려놓게 되고..일단 체력이 안돼니까..그런가봐요.혈기왕성할때와
다른게 그게 좋은거 같아요. 좋은일만 생각하기에도 힘에 부치는게
IP : 124.4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9.4 1:47 PM
(121.163.xxx.97)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고통이 없는 게 아니지만요
2.
맞아요
'16.9.4 9:15 PM
(121.161.xxx.44)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목록으로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601
하루종일 할 일이 없어요
5
무슨일
2016/09/04
2,201
592600
반포래미안 갔다 충격먹었어요
69
...
2016/09/04
38,408
592599
와 지금 복면가왕 대단하네요
7
ㅎㅎ
2016/09/04
4,518
592598
판듀 재밌네요
와
2016/09/04
1,344
592597
질투의 화신 엄마들이 빨강이 왜 찾는거에요?
6
...
2016/09/04
6,402
592596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동근 수염
4
...
2016/09/04
2,488
592595
남편 뒷통수 한대 때리면 어떨것 같으세요?
16
..
2016/09/04
3,560
592594
아이둘 입주 도우미 vs. 출퇴근 도우미
5
ㅇㅇ
2016/09/04
1,732
592593
급질) 인터넷면세점
2
?
2016/09/04
738
592592
누구 말투가 문제인가요?
4
아놔
2016/09/04
1,069
592591
술끊고 달라진 점
5
신기
2016/09/04
3,467
592590
고등학교 수학1 어떤 교재로 시작하나요?
7
중딩
2016/09/04
1,286
592589
중학생 용돈 얼마씩 주세요?
5
..
2016/09/04
1,501
592588
럭ㅇ스포ㅇ어ㅇ스 완전 사기 쇼핑몰ㅇ이에요
ㅇㅇ
2016/09/04
1,580
592587
요양병원 요양원 근무했던 간호사입니다
169
질문 받아요..
2016/09/04
50,101
592586
스테로이드? 이런게 왜 위험하다고 하나요?
10
흐음..
2016/09/04
4,500
592585
난 진짜 남편이 살림하면서 애들 수학만 가르쳐주면 좋겠네요
5
신의한수
2016/09/04
2,174
592584
중산층,중위권의 기준?? 저열한생각을버리세요
6
ㅇㅇ
2016/09/04
1,900
592583
미국도 돈 많은 사람들은 주로 건물주 하나요?
4
...
2016/09/04
4,134
592582
한진해운 사태 잘 아시는 분 정리좀요..
궁금
2016/09/04
431
592581
광주의 청소년 센터이사장, 전문화재단 이사장의 와이프가 상습 사..
정의사회구현..
2016/09/04
789
592580
한국, 미국 다음으로 양극화 극심. "역시 헬조선&qu..
2
샬랄라
2016/09/04
609
592579
복면가왕~ 같이 얘기하며 보실분 들어오세요 ^^
24
..
2016/09/04
2,122
592578
Dawn Levy란 브랜드 아세요?
9
궁금
2016/09/04
1,496
592577
시댁에 얼마간격으로 전화하나요
17
루이
2016/09/04
2,603
<<
<
43861
43862
43863
43864
43865
43866
43867
43868
43869
43870
>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
제목
내용
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