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책임한부모를 봤네요

화난아줌마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6-09-04 01:54:07
오늘 모아울렛 하행선에스컬레이터에서 우는애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먼저내려간 무책임한부모를 봤네요. 네살다섯살쯤된애가 한손엔 본인키만한 퀵보드같은거 꼭쥐고 에스컬레이터시작지점에서 타지는못하고 앞서서 내려가는 부모를 보며 울며불며 어쩔줄몰라하니 지나가던 아저씨가 애를 들어서 하행 에스컬레이터에 올리고는 그냥 가버리시고 ... 그광경을 본 근처있던 제가 놀래서 애랑 같이내려갔네요. 부모라는 사람들은 밑에서 멀뚱멀뚱 보고만 있어서 잠시 부모아닌가했네요. 아무리 애때문에 화난다해도 그 어린애를 그렇게 두고 자기네들 먼저 내려갈수있는지 ...붐비는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자칫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아무상관없는 저도 걱정되서 같이 내려오게 되던데요. 한심하고 화나서 똥씹은표정으로 부모얼굴 쳐다봐주고 왔네요.
IP : 61.105.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불나
    '16.9.4 1:59 AM (59.22.xxx.140)

    공공장소서 울고불고 하는 애 두고 총총히 가버리는 무식한 여편네들.
    교육은 집에서 시켜야지 왜 남들 괴롭히며 지 자식 교육을 시키는지 왕짜증요.

  • 2. 무개념
    '16.9.4 2:55 AM (59.31.xxx.242)

    에스컬레이터에서 아이들 많이 다치던데
    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아울렛 책임이라고 지랄지랄 하겠죠?
    부모자격 없는 사람들이네요

  • 3. 미개
    '16.9.4 3:37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애를 낳지를 말던가.
    저런것들이 또 애는 열심히 만들어요.

  • 4. ..
    '16.9.4 5:02 AM (211.204.xxx.247)

    부부가 똑같네요
    지나가는 아저씨는 왜 애를 들어서 에스컬레이터에 태우나요
    다섯살이면 어리구만 퀵보드 들고 혼자 어찌 내려가라구
    아무리 화나도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애놓고 가본일이 없어서
    진짜 못된 부모들이다 싶네요
    아무 재스쳐도 없이 우는애 방치하고 지들만 내려가다니

  • 5. ㅁㅁ
    '16.9.4 9:07 AM (175.115.xxx.149)

    뭐라고 한마디하시지그러셨어요.. 위험하게 애를혼자두고가면 어쩌냐고..

  • 6. 그러게요
    '16.9.4 11:57 AM (118.44.xxx.2)

    지나가는아저씨는 애가 부모쪽보며 못타고 울고있으니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위험하게 애만태워서 보내고
    돌아서서 가버리셔서 황당하고 놀랬죠. 같이 탈줄알았어요. 생각없는 이상한친절 베푸신거죠. 안그래도 한심하단 표정으로 얼굴째려보고 제갈길갔는데 한마디 쏘아줄것을 하고 후회했네요

  • 7. 근데
    '16.9.4 12:00 PM (118.44.xxx.2)

    그부모들말고도 쇼핑몰에 이상한 부모들 많더라구요 정도가 좀덜한것뿐이지 .

  • 8. 근데
    '16.9.4 12:47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에스컬레이터는 너무 위험하니 그 부모가 당연히 잘못한거지만
    - 공공장소에서 우는애 훈육하면 민폐라고 잔소리
    - 민폐 상황넘기려고 요구 사항 들어주면 애 버릇 나빠진다고 잔소리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 9. 근데
    '16.9.4 12:55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에스컬레이터는 너무 위험하니 그 부모가 당연히 잘못한거지만
    - 공공장소에서 우는애 훈육하면 민폐라고 잔소리
    - 민폐 상황넘기려고 요구 사항 들어주면 애 버릇 나빠진다고 잔소리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그냥 말 잘 듣는 애 낳는게 답이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780 갑자기 배가 막 고프고 온몸에서 땀이 나는 증상 11 더위 2016/09/05 7,728
593779 기일은 챙기고 명절제사는 안챙겨도 무관한지요? 13 무의미 2016/09/05 3,388
593778 감자탕 뼈4개 넣었더니 3 2016/09/05 2,106
593777 초4 여아 사달라는게 많아요. 구체관절 인형을 아시나요? 4 2016/09/05 1,579
593776 음식점에서 상한 음식을 줬는데 사과 한마디 안하네요 3 ㄷㅈㅅㄴ 2016/09/05 1,298
593775 전세금 반환은 이삿짐 빼기 전/후, 언제인가요? 4 롱롱 2016/09/05 1,229
593774 내일 2g폰으로 바꾸려고요 5 ........ 2016/09/05 1,991
593773 친정엄마와 전화통화만 하면 속터져요 30 ㅇㅇ 2016/09/05 7,588
593772 고딩딸 늦게들어와서 한바탕했더니 기분이 영 6 2016/09/05 1,859
593771 남녀 재회에 있어서... 2 2016/09/05 3,494
593770 오늘 아이를 때렸어요... 너무 속상해요.. 13 나쁜엄마 2016/09/05 5,128
593769 전세 연장이 어떻게 되는 걸까요?? 3 이런경우 2016/09/05 882
593768 잇몸은 안부었는데 치아를 누르면 아픈건 왜죠??ㅠㅠ 5 .. 2016/09/05 10,964
593767 설민석 선생님의 밀정 시대적 배경 강연 보고 보셔요^^ 6 영화 2016/09/05 2,798
593766 집안이 가난하면 저절로 독립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11 ㅇㅇ 2016/09/05 5,489
593765 은사님 선물 1 저냥 2016/09/05 629
593764 밀정 재미있을까요? 5 영화 2016/09/05 2,304
593763 봄가을 스카프 색깔 네이비, 베이지, 오렌지 중 3 davi 2016/09/05 1,366
593762 집값 잘 오르고 있네요 79 2016/09/05 22,523
593761 광주 버스기사, 유치원 교사 둘 다 구속. 1 에효. 2016/09/05 2,504
593760 부부싸움으로 이혼하네마네하고 남편이 글을보내왔네요. 21 ..... 2016/09/05 9,061
593759 허리신경이 막혔다고합니다 가을 2016/09/05 586
593758 학원정보 보는 사이트? 3 하권 2016/09/05 844
593757 같이 의견 나눠볼까요? 흑설탕팩 ^^ 3 궁금이 2016/09/05 1,542
593756 구르미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볼 방법없나요? 8 .. 2016/09/05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