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방송 참 재미있게 봤어요. 그 곡성에 나왔던 일본인 배우는 옆모습만 봐도
무셔워요..
정준하하고 하하가 경찰서 제보하고 나가고 이제훈이 음습한 데서 전화통화하면서
제보한 사람들이 어설퍼보여서 크게 신경안서도 된다는 말이 너무 웃긴 거에요..
정준하 어설픈 역할 연기 참 좋은데요^^
무한상사는 역시 진지하게 찍어도 어설픈 재미가 곁들여야 제맛이죠
아 다음 주 기대됩니다~~
저는 오늘 방송 참 재미있게 봤어요. 그 곡성에 나왔던 일본인 배우는 옆모습만 봐도
무셔워요..
정준하하고 하하가 경찰서 제보하고 나가고 이제훈이 음습한 데서 전화통화하면서
제보한 사람들이 어설퍼보여서 크게 신경안서도 된다는 말이 너무 웃긴 거에요..
정준하 어설픈 역할 연기 참 좋은데요^^
무한상사는 역시 진지하게 찍어도 어설픈 재미가 곁들여야 제맛이죠
아 다음 주 기대됩니다~~
정준하가 그래도 연기해봤다고
다르긴 다르던데요?
지난번 비긴 어게인 성우역할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힘은 들어갔지만 그게 또매력이고 잘 하던데
악플들이 많더라구요.
땀 닦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서 괜히 연기 잘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