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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떨리는 담배술

담배 담배 술술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6-09-03 23:24:54
결혼전부터 담배는 피웠던것같아요.
안피운다고 거짓말 했었구요.
결혼한지 8년째입니다. 어린 아이들 둘 있구요.
작년까지 주말부부 하다 올해 합쳤어요.
남편 일이 매일 출/퇴근하는게 아니라 며칠 일하고 며칠 쉬고
이래요.
그래서 쉴때는 집에 있고 일할 때는 그 지역에 직장에서 구해준 원룸 같은 곳에 지내고 있어요.
가방 안에 리스테린이나 가그린이 항상 있어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며칠전에 입고온 바지에서 라이터가 나왔는데 물어보니 자긴 모르는데 그게 왜 거기 있냐며 화를 내더군요.
계속 추궁하니 술이 떡이될때까지 먹고 자기가 왜이리 사는지 모르겠어서 담배를 사서 피웠다고 하더라구요.
리스테린도 그렇고 담배가 하루이틀에 끊을수 있는것도 아닐텐데
평소엔 안피우고 딱 한번 피웠다더군요... 거짓말이겠죠?
안 그래도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은데 걱정이네요.
혼자 혹은 동료들과 이상한 곳이라도 가진 않는건지...
부부관계 안한지도 안참 되었는데...
여러가지로 심란함 밤이네요.
IP : 112.150.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3 11:30 PM (223.17.xxx.89)

    안하고 살면서 바람 필까 걱정하세요?
    제 경우 바람 필 틈을 안 줍니다.
    애들에게만 잘하지 말고 남편에게도 잘하시고 틈을 주지 마세요
    그냥 자기 없기~~

  • 2.
    '16.9.4 11:20 AM (121.129.xxx.216)

    건강검진 해 보세요
    국가에서 하는거 말고 건강검진센터에서 사비로요 폐 호흡기 간 뇌 같은곳 집중적으로요

  • 3. ***
    '16.9.4 11:44 AM (125.183.xxx.4)

    첫댓글...왜 이해가 안갈까요? 바람이 아니고 담배얘기같은데요?

    담배보다 원글님 잔소리에 더 스트레스 받을 듯~~(죄송)
    사랑에서 우러난 걱정인 줄 알지만 너무 몰아부치진 마세요~~~
    그리고 부부관계는 안하더라도 꼭 붙어서 주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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