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펑

미안해 조회수 : 8,302
작성일 : 2016-09-03 22:02:42
전체글 펑 하려고 올려었는데 댓글들이 너무 힘이
되어서 내용만 펑할게요. 격려글 정말 감사합니다.
IP : 116.40.xxx.8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6.9.3 10:05 PM (203.226.xxx.75)

    더 건강한 아이가 찾아올거에요.

    그마음. 얼마나 아프실까..

  • 2. 힘내요.
    '16.9.3 10:07 PM (14.39.xxx.130)

    힘내요. 울고 싶으면 울어야지요.
    건강한 아가가 반드시 다시 올거예요.
    손이라도 잡아 드리고 싶네요. 저도 5개월이
    아이 보낸 경험이 있었거든요. 몸 조리 잘 하시고
    건강관리 하시면 곧 만나게 되실 거예요.
    무조건 힘내요. 힘.

  • 3. 에고...
    '16.9.3 10:07 PM (211.201.xxx.173)

    글을 읽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울지마세요.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마음으로 안아드려요...

  • 4. ㅇㅇ
    '16.9.3 10:09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

    건강하고 아주 멋진 아이가 곧 다시 찾아올거에요
    It's not your fault. 님이 잘못한거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5. 힘내세요22
    '16.9.3 10:09 PM (211.203.xxx.83)

    원글님 잘못 아니에요.저도 둘째를 유산했어요
    담당의께서..본인도 의사지만..부인이 유산을 세번이나 했대요. 원인을 생각하고 자책할 필요없다고 위로하시더라구요
    곧 건강한 아이가지실 거에요. 몸조리 잘하세요^^

  • 6. 오렌지
    '16.9.3 10:10 PM (125.183.xxx.22)

    더 이쁘고 건강한 아기 꼭 만날수 있을거에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 몸 상하지 않게 조금만 우세요. 먼저간 아기도 엄마가 건강하길 바랄거에요.

  • 7. ..
    '16.9.3 10:10 PM (123.228.xxx.208)

    7개월 같이있다 떠났으니 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그렇지만 그아요가 또 찾아올거니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셔요

  • 8.
    '16.9.3 10:11 PM (110.9.xxx.26)

    님탓아니에요.
    토닥토닥 위로해드려요.
    자책하지말고
    몸 잘추스르세요.
    건강하고 어진 아가를
    주시길 기도해요.

  • 9. 아.
    '16.9.3 10:13 PM (125.184.xxx.64)

    제 동생 아기도 7개월때 심장이 안뛰어서 하늘나라 갔어요..
    이미 모든게 준비되어 있었고.. 배도 많이 나왔었죠. 아기는 죽어있는데 자연분만 하는거 너무 슬프더라구요. ㅠㅠ
    가족들도 넘 슬퍼했지만.. 아기 엄마 아빠는 굉장히 힘들어 했어요.
    그 아픔 겪고 얼마후에 예쁜 아기를 가졌고.. 그 아기가 지금 두돌 지나 ..조잘조잘 말도 잘하고.. 이쁜짓만 합니다.
    힘내세요. 그 아기가 하늘나라 가서 이쁜 동생 엄마한테 보내줄거에요.
    그리고.. 미역국이나.. 국 종류는 드시지 마세요. 젖이 돌아 고생해요. 제 동생은 젖 먹을 아기도 없는데.. 젖은 많이 나오고.. 그것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했어요.

  • 10. 라임
    '16.9.3 10:13 PM (117.5.xxx.56)

    님 잘못 아니에요. 남편분도 당직이시라 혼자 계시면서 지난일들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괴로워하실 님 모습에 넘 맘이 아프네요. 님 잘못 아니에요. 어떤 말도 위로는 안 되겠지만 님 자책 마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몸조리도 잘하셔야 해요. 예쁜 아이가 건강하게 님 품에 안길수 있도록 제가 화살기도 할게요. 그저 힘내시란 말만 전합니다....

  • 11. ......
    '16.9.3 10:14 PM (175.223.xxx.240)

    저도 15년 전에 그랬어요...
    태동까지도 못 느꼈지만 그 맘이 얼마나 비통하고 누구에게도 얘기조차못할 정도의 아픔이란거 알지요...ㅠㅠ
    혼자 있으면 문득문득 생각나고 대성통곡하고...하...ㅠㅠ
    그러고 한참 지나고 인공수정으로 임신해서 지금 11살이예요....
    뭐라고 위로해드려야할 지 모르겠지만
    그냥....저도 님과 같이 슬프고 힘든 일을 겪었다고
    얘기라도 해 주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아니까.....미안한 마음 아니까....힘껏 우시고 그리고 다시 힘내세요...

  • 12. ...
    '16.9.3 10:14 PM (117.111.xxx.249)

    몸조리 잘 하세요,
    꼭 안아드립니다.
    아기가 준비가 안되서,
    건강하게 다 준비 해서 다시 오려고,
    별이 되었나봅니다.
    슬퍼하지 말고,몸조리 하면서 기다려봐요,우리.
    맛있는거 드시고,가벼운 프로 다시보기 하세요.
    오늘밤 아기를 위한 기도 함께 할께요

  • 13. ㅠㅠ
    '16.9.3 10:15 PM (178.190.xxx.237)

    저도. 눈물나네요 ㅠㅠㅠㅠ.
    아기는 그래도 엄마 사랑 뱃속에서 충분히 느끼고 갔을거에요.
    곧 건강하고 이쁜아이 가지실거니 힘내세요.

  • 14. 아이구...
    '16.9.3 10:16 PM (121.165.xxx.230)

    토닥토닥 힘내세요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아이인데...저도
    6개월에 아이 잃어봐서 그 심정 알아요

    또다시 이쁘고 건강한 아이 올수있게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5. 유지니맘
    '16.9.3 10:17 PM (121.169.xxx.106)

    딱 오늘까지만 슬퍼하고
    내일부터는 건강하게 지내기로 약속해요 .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지금은 본인의 몸을 추스릴때 .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가
    살며시 찾아올꺼에요 .
    원글님께 위로와 희망의 기도 드려요

  • 16. 오월의 늪
    '16.9.3 10:19 PM (114.203.xxx.134)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남산만한 배를 안고 친정가족 중 한명 수술해서 간병 하느라 고생해서 그랬는지
    만8개월 꽉 채운 뱃속 아기가 갑자기 태동이 없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아기 심장이 멈췄다고 해서 뱃속에서
    죽은 아이 유도분만으로 죽을 고생하며 낳았어요.
    그 뒤로 우울증 와서 죽고 싶었네요.
    끝도 없는 긴 터널을 혼자서 터벅터벅 걷는 느낌..
    터널이 너무 길어서 끝이 안보이길래 한 몇년 힘들었어요.
    옛날 생각 나서 눈물 나네요.
    물론 그 때 수술한 가족 얼굴은 아직 제대로 못쳐다 보고 있어요.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ㅠㅠ
    지금은 다른 아이들 낳아 키워서 가슴에 묻어두고 살지만
    가끔씩 아련하게 아파오기도 해요.
    저처럼 너무 오래 힘들어하지 말고 빨리 극복하셨음 합니다.

  • 17. 토닥토닥
    '16.9.3 10:20 PM (211.108.xxx.216)

    원글님 잘못 아니에요.
    아이 몸이 버티지 못해서 잠깐 떠났지만 곧 다시 더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 거예요.
    몸조리 잘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만날 날 준비하세요.
    더 예쁘고 더 건강한 몸으로 꼭 다시 찾아올 거예요.

  • 18. 솔이
    '16.9.3 10:22 PM (58.236.xxx.206)

    초기 유산만 해도 정말 힘들었는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기와 인연이 아니었던 걸 거예요. 다시 예쁜 아기가 찾아올 거예요. 힘내세요. 다 지나갈테니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 19. 아구...
    '16.9.3 10:22 PM (49.170.xxx.96)

    이쁜 아가가 다시 엄마에게 돌아올거에요.

    힘들지 않고 어여 올 수 있게
    건강 챙기셔야 해요...

  • 20. 맹랑
    '16.9.3 10:25 PM (1.243.xxx.3)

    읽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몸추스려 다시 임신 하시면 되요.
    제가 일하는곳에 43살에 자연임신되신분이 있는데요.
    그동안 병원만 7년 다녔다더라구요.
    희망을 가지세요.

  • 21. 아..
    '16.9.3 10:25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 처음 다네요. 진심으로 제 옆에 계신다면 힘껏 안아드리고 싶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맘껏 우시고 다시 힘내시길 빌어봅니다. 제 맘도 너무 아프고 댓글쓰면서 눈물이 나네요.
    아가가 좋은곳에서 엄마보고 있을거에요. 몸 잘 추스리시고 건강한 아이가 다시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원글님 힘내세요....

  • 22. 쓸개코
    '16.9.3 10:31 PM (121.163.xxx.64)

    너무 슬프로 속상한 글이네요..
    기운내시고 몸 잘 추스르셔요..

  • 23. 평온
    '16.9.3 10:38 PM (58.121.xxx.62)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가까이 계시면 한번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님이 잘못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게 아닌 거 아시죠? 아기는 편안히 보내 주시고 다시 만날 날을 위해 건강 관리 열심히 하세요... 꼭 다시 만날 거에요. 아가야 빨리 오너라 하고 같이 불러 드릴게요.

  • 24. 에구..
    '16.9.3 10:48 PM (175.112.xxx.41)

    제 맘도 아프고 눈물나는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슬픔이 끝도 없겠지만 잘 추스리셨으면 합니다.

  • 25. 자책하지마세요
    '16.9.3 10:50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가끔 기억나실꺼예요 한번에 너무 잊어버리려 하지마시고
    생각날때는 생각하시고 기도하세요 좋은곳에서 하고싶은거 실컷하고 맘편히 살으라고요
    천국에서 다시만나자 너무너무 잘해줄께 사랑하고 사랑한다 기도해주세요
    몸 잘 추스리세요

  • 26. Dd
    '16.9.3 10:52 PM (210.117.xxx.176)

    원글님 잘못 아니니 자책하지마시고,
    아마도 아기가 하늘에 있는 편이 나아서 그래서 하늘로 갔을거에요. 더 이쁘고 건강한 아이를 보내주실거에요.

  • 27. 코코리
    '16.9.3 11:00 PM (175.120.xxx.230)

    에구 옆에있다면 꼬옥안아드리고싶어요
    아기가 이세상과인연이 어려웠던거지요
    마음추스리시고 울지마세요
    시간이가고 세월이 흐르면 좋은소식이
    님에게또올거라믿어요
    토닥....토닥.......
    울지마세요...........

  • 28. 위로드려요.
    '16.9.3 11:01 PM (175.223.xxx.32)

    이런 일이 종종 있나봐요.
    저도 지인 출산예정일 5일 전에 카페서 우연히 만나서 태동도 느껴보고 했는데..
    출산일에 시간 한참지났는데 소식이 없고 병원에 간 다른 지인이 목소리가 안좋아서 좀 기다렸다 이야기들었는데 원인불명 사산이었어요.
    그냥 엄마 몸은 출산한 거랑 똑같다고 하더라고요.
    부디 몸 조리 잘 하시고요.
    제 지인은 모두가 좀 염려했는데(상실감에 바로 임신을 원해서..) 일 년후 무사히 이쁜 아가 출산했어요.
    원글님께도 찾아올거에요.
    몸조리 잘 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 29.
    '16.9.3 11:06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심정지 유산은 님 잘못이 아니에요.

    장기가 하나씩 생기고 커지면서 문제가 있을경우 더이상 아이가 자라지 않고 유산되는건데 그게 님은 하필 대부분의 경우인 초기가 아니라 후기였던거예요.

    (영아돌연사도 이게 이유라는 설이 있더라고요. 중요 장기가 태어난 후 제대로 발달 안되어서 태어난 후 유산처럼 되는거라는...)

    건강한 아이가 분명 다시 찾아올겁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ㅠ

  • 30. mamiwoo62
    '16.9.3 11:07 PM (175.226.xxx.83)

    당신탓이 절대 아닙니다.
    마음 편히가져야 건강한 아이가 옵니다
    기운내세요

  • 31. ㅜㅜ
    '16.9.3 11:08 PM (112.173.xxx.198)

    곧 건강한 아기가 다시 오길 기도합니다.
    오늘 조금만 우세요.

  • 32. 행복한새댁
    '16.9.3 11:09 PM (39.7.xxx.85)

    저는 주수는 작았지만 같은경험있어요. 그리고 둘째는 쌍둥이었는데 하난 잘못되고 하나만 남아서 지금 7개월 이예요.

    그 많던 눈물도 지나가고.. 또 새로운 인연이 옵니다. 힘내세요!

  • 33.
    '16.9.3 11:29 PM (175.201.xxx.59)

    얼마나 아프실까요ㅜㅜ
    님 잘못이 아니예요
    건강한 아기가 되어 다시 꼭 찾아올거예요
    몸조리 잘하세요~~!!!

  • 34. ㅅㅈㄷ
    '16.9.4 12:14 AM (175.200.xxx.145) - 삭제된댓글

    감히 상상도 못할 아픔을 겪으셨네요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까요...
    꼭 이쁜 아기 다시 만나길 바래요

  • 35. ㅇㅇㅇ
    '16.9.4 12:24 AM (125.185.xxx.178)

    토닥토닥....

  • 36. 겨울스포츠
    '16.9.4 12:28 AM (110.8.xxx.91)

    토닥토닥....
    토닥토닥......
    옆에 있음 꼭 안아드리겠어요.
    님 잘못 아니예요.
    너무너무 슬픈 일이지만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해야죠...
    슬프네요 ㅠ
    아이야 다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엄마뱃속에 잉태되거라

  • 37. 터미널패션
    '16.9.4 12:38 AM (116.39.xxx.42)

    저도 같이 울어드릴게요..너무 가슴아프네요.저도 노산이라 노심초사하면서 임신기간 지내서 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조금은 이입돼요.오늘 다 함께 울고..낼부터는 건강챙기세요..애기는 제일 예쁘고 빛나는 별이 되서 엄마보고 있을 거예요

  • 38. 안아드려요.
    '16.9.4 1:43 AM (125.187.xxx.10)

    얼마나 아프실지 .. 꼭 안아드립니다.
    이쁜 아가가 다시 올거에요.
    우선 몸 부터 잘 추스리세요.

  • 39. 저도 안아드릴게요
    '16.9.4 3:05 AM (121.158.xxx.2)

    손 잡아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몸조리는 꼭 잘하셔야해요

  • 40. 힘든 날이네요
    '16.9.4 4:08 AM (110.35.xxx.51)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다른 때와 똑같이 해가 뜨고 평범한듯 무심하기만한 세상
    세상과의 괴리감
    눈물이 나는게 눈치가 보일지경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아요
    어떤 상처는 되돌아 볼 수록 건들여지고 덧나기 일쑤
    그러나 그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쟁과도 같은 그것도 끝은 있더라는 것, 기억해 두세요
    아프실겁니다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기억되고 아픈데
    그러나 나라도 떠올려 줘야되지 않을까
    나라도 아파해 줘야 하지 않을까로 마음을 바꿔 먹었어요

    나는 나니까요
    짧은 인연이었지만 내 전부이기도 했으니까요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그런거예요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지 못하잖아요

    얼마나 황망하실지...
    생명의 시작과 끝에는 님이 주관하거나 관여할 부분이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낯선 슬픔과 이별에 당황스럽고 복잡한 심경이시겠지만
    우린 매일을 나름의 최선으로 살아내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 주세요

    울지마세요
    모르는 사람이 듣는데도 마음이 찢어지네요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정말정말 싫어했는데
    그 말 뜻을 배우고 보니
    그 말 밖엔 드릴 말이 없네요

  • 41. ...ㅇ
    '16.9.4 5:43 AM (115.136.xxx.230)

    원글님 잘못아녀요.
    더이쁘고 건강한 아이 맞으실거여요.
    토닥토닥..조리 잘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596 경술국치 단상 역사는 불가역적으로 지울 수 없다 light7.. 2016/09/06 200
593595 코다리조림을 부드럽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3 초보새댁 2016/09/06 1,504
593594 '한선교 고발' 장신중 ˝사과와 위법이 관계가 있느냐˝ 8 세우실 2016/09/06 933
593593 괌 하얏트 클럽룸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3 괌괌 2016/09/06 1,897
593592 웩슬러 지능검사에 어떻게 하는건지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1 알려주세요 2016/09/06 1,665
593591 눈병 병원가야해요? 2016/09/06 371
593590 후배나 연하랑 연애또는 결혼하신분있나요 3 다시여름 2016/09/06 2,425
593589 사람을 잘 못사귀겠어요.. 3 happy닐.. 2016/09/06 1,084
593588 자녀들은 대체로 엄마키를 닮나요? 29 ... 2016/09/06 5,701
593587 책벌레가 많은건 왜 그럴까요 4 ^^* 2016/09/06 1,422
593586 폴바셋상하우유 안쓰나요? 7 폴바셋 2016/09/06 1,780
593585 살찌신분들 브래지어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15 2016/09/06 1,945
593584 제 인생은 왜 이러나 싶네요 12 ... 2016/09/06 3,611
593583 저의 실패한 연애 얘기 넋두리예요. 38 한심 2016/09/06 7,503
593582 고구마쪄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요? 4 .... 2016/09/06 1,200
593581 82 빵순이님들 도와주세요~~소보로(?) 올라간 케익 파는 빵집.. 봄감자 2016/09/06 337
593580 정진석 “새누리, 19대 국회서 단 한 번도 일방 강행 처리 안.. 3 세우실 2016/09/06 588
593579 꿀고구마는 어떤 맛인가요 4 ㅡㅡ 2016/09/06 753
593578 제임스앨런의 생각의 지혜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책사랑 2016/09/06 273
593577 직장에서 왕따 텃세 뒷담화 9 ㄹㄹ 2016/09/06 4,861
593576 오늘 알렉스씨 8 시크 2016/09/06 2,665
593575 아파트 매매를 바보같이 해서 속쓰리네요 50 ㅇㅇ 2016/09/06 21,613
593574 숙모란 단어도 많이 틀리게 쓰나요? 6 I 2016/09/06 881
593573 월세입자가 갑자기 계약서 명의를 바꾸자는데 6 .. 2016/09/06 1,103
593572 이런걸무슨 졍신병증상인가요?명칭이있나요? 3 왜이러지 2016/09/06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