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치킨 너무 짜네요ㅠㅠ

짜다짜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16-09-03 20:36:12
아들이 치킨 먹고싶다해서 오리지널은 예전에먹을때 너무짜서 허니오리지널로 시켰어요 이건 달콤하다해서 그런데 허니도 너무 짜요 한조각먹고 더는 못먹겠어요 소태네요ㅠㅠ 다른분들은 허니오리지널 안짜던가요?
IP : 121.168.xxx.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9.3 8:37 PM (119.194.xxx.100)

    밥반찬해도 될 정도에요. 밥한술 치킨 한 잎

  • 2. ·
    '16.9.3 8:42 PM (124.199.xxx.103)

    그래서 시킬때 안짜게 해달라고 해요

  • 3. 돌깨기
    '16.9.3 8:42 PM (182.230.xxx.104)

    집근처에 매장크고 인테리어 시원하게 잘된곳이 있어서 이번여름에 자주 갔어요.땀을 많이 흘린 주에 주말에 들러서 작정하고 가서 먹었어요..염분섭취의 최고봉이라고 할수 있어요..ㅋㅋㅋ

  • 4. 저도
    '16.9.3 8:44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십년넘게 교촌안먹다가 허니콤보는 괜찮나해서 엊그제 시켰는데 너무 짜서 반도 더 남겼어요.
    의외로 단맛은 안나고 오리지널만큼 작은닭에 튀김옷은 얼마나 두꼅
    겁던지 짜디짠 튀김옷을 돈주고 사먹은 기분.
    이제 교촌은 내 평생 다신 안먹으려구요.

  • 5. 그렇게
    '16.9.3 8:55 PM (119.67.xxx.187)

    짜서 저도 십년 넘게 안먹는데 ,아직도 영업이 되는게 이해가 안가요.맥주안주용인가 싶기도 하고 ...

    시켜먹는 대개의 치킨들이 다 짜서 엿날식 튀김ㅈ옷 안입히는 장터통닭 같은거나 어쩌다 사 먹어요.

  • 6. 원글이
    '16.9.3 9:00 PM (121.168.xxx.72)

    교촌이 판매1위라던데 너무짜서 짠거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안맞는듯해요 보통 다른치킨집 후라이드시키면 아들이랑 둘이 많이먹는데 오늘은 몇조각 못먹었네요 물만 두컵마셨어요

  • 7. 으음
    '16.9.3 9:20 PM (116.40.xxx.48)

    남편이 사오면 맛만 봐요. 넘 짜서

  • 8. ㅡㅡ
    '16.9.3 9:55 PM (112.150.xxx.194)

    저희도 오리지날 먹는데. 별로 안짜던데.
    아. 저흰 밥이랑 먹어서 그럴까요.

  • 9. ..
    '16.9.4 12:33 AM (180.230.xxx.34)

    원래 짜서 안먹어요
    왜 맛있다고 하는지 이해안됐었어요

  • 10. 그렇죠...
    '16.9.4 2:38 AM (61.83.xxx.59)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 11. 건강최고
    '16.9.4 3:54 AM (1.238.xxx.122)

    밥이랑 먹어도 짜요.ㅡㅡ무슨 젓갈도 아니고.

  • 12. ...
    '16.9.4 10:07 AM (175.223.xxx.118)

    너무 짜고 살도 없고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078 TV조선 참 답없네요,. 5 지금 2016/10/07 1,690
604077 자기야의 샘 해밍턴 장모... 7 …. 2016/10/07 6,268
604076 배변훈련... 3 ㅇㅇ 2016/10/07 685
604075 쌀밥만 먹지않고 빵도먹어야 한다네요. 12 영양 2016/10/07 5,980
604074 리스 문제. 8 ..... 2016/10/07 4,467
604073 궁금한 이야기 Y 포천 6살 입양여아 학대치사 어이없어 2016/10/07 2,539
604072 30대중반이상 미혼분들 옷 어떻게입으세요? 2 범버꿍 2016/10/07 1,513
604071 궁금한이야기 y에 살해당한 아이 친모... 2 .... 2016/10/07 3,723
604070 10월 7일자 장도리 ㅋㅋㅋ.jpg 2 강추합니다 .. 2016/10/07 1,522
604069 집 매매하면 가족이 알 수 있나요? 5 2016/10/07 1,610
604068 판타스틱 보면서 1 얼굴만 예쁘.. 2016/10/07 1,198
604067 이은재 이아줌마 정체가 뭐지 9 밥먹다얹히겠.. 2016/10/07 3,829
604066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을 때?? 3 스무디 2016/10/07 942
604065 부산 그제 태풍에 떠내려가던 길냥이 살려주었던 분 8 부산고양이 2016/10/07 2,060
604064 처복이없는사람이 있겠지요? 7 에휴 2016/10/07 2,177
604063 분당 집값 어찌 될 것 같으세요? 32 aa 2016/10/07 12,265
604062 식사후에는 항상 피곤하고 졸려요 1 다요트 2016/10/07 1,893
604061 사주 잘 보는데 아시는 분 4 너무 힘드네.. 2016/10/07 5,129
604060 코스트코 안경원이요 2 써니베니 2016/10/07 1,244
604059 이삿짐센터를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3 단풍을 기다.. 2016/10/07 917
604058 백남기 후원 물품, 전국에 나눈다 1 ... 2016/10/07 558
604057 은행 앞에서 항상 장사하는 트럭 8 ? 2016/10/07 2,059
604056 세월호906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6 bluebe.. 2016/10/07 255
604055 아기 밥 잘먹이는 법... 제발 부탁드려요 ㅠ(10개월) 13 티니 2016/10/07 2,165
604054 2년반만 더 살고 싶어요 107 표독이네 2016/10/07 2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