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째 둘째 서로 상대가 편애받았다고 불만인 경우 많나봐요

....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6-09-03 17:13:09
저도 이것때문에 성인되서도 동생이랑 사이가 무지하게 안좋습니다
성인 이후에 알았어요 동생이 그러더라고요 언니한테 자꾸 사사건건 뭐라그런이유가 편애탓이라고요
기가막혔죠 예쁜 옷 악세사리에 온갖 칭찬 편애받은건 자기면서

밑에 박수홍 기사 읽다가 뜨악했네요
토씨하나 안바꾸고 다 똑같아요

박수홍은 “둘째들이 원래 본능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것 같다”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내가 심부름을 자처하고 나섰던 것 같다. 나는 늘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성인이 된 후 동생이 나에게 ‘형은 어려 서부터 엄마 사랑을 혼자 다 받았잖아’라고 말하더라. 하지만 정작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잘 느끼지 못했다”고 말해 현장을 멘붕에 빠뜨렸다.
IP : 49.142.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6.9.3 5:18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우리자매도 얘기하다보니 서로 그렇게 느꼈구나 했는데요
    같은자매라도 다르더군요

    그래서 차별대우 받았다고 그래서 내가 지금 이모양 이꼴이 됬다 부모탓하는 자식들
    더 한심해보여요
    아무리 똑같이 대우를 해도 지극히 개인 본인의 감정의 필터링을 거쳐 나오는거니까요

    결국 본인스스로 본인의지로 일처리 안하고 마마보이 마마걸이 되니 부모탓도 나오는것 같아요

    아래 자식이 물주라 시집장가 안보낸다고 하는데 그래도 갈사람들 다 가요 부모생각해서 시집장가 못간다는것도 자기합리화 부모핑계죠

    어떤사람은 이혼하면서 사실 나는 결혼하기 싫었는데 부모가 억지로 시켰다 하더라구요 부모가 억지로 시켜도 본인이 10%의 의지도 없었겠어요? 하지만 남탓하는게 세상 제일 쉬우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죠

  • 2. 그래서
    '16.9.3 5:18 PM (223.62.xxx.70)

    그 형제 만들어준다는 말은 어폐가 있어요
    그냥 케바케

  • 3. ....
    '16.9.3 5:29 PM (49.142.xxx.247)

    전 차라리 부모님탓했음 좋겠네요
    부모님한테 서운한일 생기면 엄마한테 건의안하고 저한테 시비예요 왜 옷이 그러냐? 또 돈쓰냐?

  • 4. 어쨌든
    '16.9.3 5:39 PM (223.62.xxx.37)

    박수홍네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로 보면
    부모탓도 있죠.평생 그렇게 길들여졌으니.
    문제는 뒤늦게라도 깨닫고 정신적 독립을 해야
    자기삶을 살 수 있다는~
    근데 원글네는 예쁜옷이나 칭찬정도로
    편애를 얘기할 정도면 둘 다 예민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267 겨울 오기전 꼭 해두리라 하는거 있으세요? 1 지난 2016/10/09 1,677
605266 엄마유산을 땅 사는데 보태라는 남편 29 2016/10/09 7,609
605265 최화정 다욧성공비결이 뭘까요 12 .. 2016/10/09 8,038
605264 윗집땜에 돌아버리겠어요 9 정신병 2016/10/09 4,081
605263 대한민국에 김제동보다 연설 잘하는 사람 있나요? 19 김제동 2016/10/09 2,481
605262 독서봉사 도외주세요 책선택!! 7 고민 2016/10/09 959
605261 냉장실에 이틀 넣어둔 꽃게...상했을까요? 3 ㄱㄱ 2016/10/09 1,127
605260 1캐럿반지, 종로? 골든듀? 10 1캐럿 2016/10/09 4,930
605259 아이허브 10% 추가 할인쿠폰 hangul 7 한글날 2016/10/09 1,832
605258 유산증상 1 프레드 2016/10/09 807
605257 청약예금으로 대출받았는데 .. 2 문의 2016/10/09 1,344
605256 다른 아빠들도 아이한테 본드접착제를 주나요? 8 초4 2016/10/09 1,269
605255 x레이 상에 안나타나도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일 수 잇나요 15 …. 2016/10/09 6,583
605254 밤에 벌레 안생기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6 땅지맘 2016/10/09 2,084
605253 영화..죽여주는여자.... 6 흠.. 2016/10/09 4,313
605252 한국야쿠르트 자동이체된다고 계좌를 달라는데 2 보이스피싱 2016/10/09 1,657
605251 로봇청소기 장단점 알려주세요. 13 항상봄 2016/10/09 4,218
605250 남의편 ㅜㅜ 8 ? 2016/10/09 2,027
605249 강아지 꼬리에 피가 뭍어서 굳어있는데요 ㅠㅠㅠ 5 질문 2016/10/09 2,096
605248 광주 지진! 3 전북 김제 2016/10/09 4,332
605247 귤이 맛있네요 2 --- 2016/10/09 1,344
605246 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보실분 들어오세요 36 ... 2016/10/09 2,561
605245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것이 부부교사 24 wlh 2016/10/09 8,554
605244 온주완, 유재석 태풍 피해기부/외국인 세 모녀 ‘감동’의 손길 1 부산 2016/10/09 1,042
605243 평소 몸이 찬 편인데 술이요 2 .... 2016/10/09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