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관에서 국밥에 깍두기, 탕슉 짜장...
중국 욕하지 맙시다 ㅋㅋㅋ
동남아 오래 살다 왔지만 동남아서도 못 들어본 사건이네요 ㅋㅋㅋ
1. ..
'16.9.3 12:46 PM (223.62.xxx.49)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0903030304666
2. ...
'16.9.3 12:48 PM (203.226.xxx.19)헐 ‥ 진상들 ㅡㅡ
3. ...
'16.9.3 12:52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ㅋㅋㅋ영화관에서 음식 먹지말란 법없다고
저렇게 오바해서 행동하는거보면...
매로 다스려야 말 듣는 개돼지맞는듯..4. ㅇㅇ
'16.9.3 12:52 PM (221.165.xxx.141) - 삭제된댓글제목 보니깐 유니짜장에 탕수육 먹고 싶네요ㅜ
5. 그런데~~
'16.9.3 12:54 PM (112.153.xxx.100)제작년 런던서 라이온킹 봤어요. 우리나라 물빼고는 못갖고 들어가게 하잖아요. 애들용이라 그런지..햄버거. 과자 등등 우리나라 극장보다 더 심하게 드시더라구요. 다 관광객으로 보이진 않았는데요. 바닥도 카펫깔려있는데.
완전 지저분요.
음식 허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요. 그런데 반해 세종문화회관서 무슨 뮤지컬봤었는데. .중년대 남자분이 초로의 부부가 숨소리가 시끄럽다고 몰입에 방해된다고 해 완전 큰 싸움난적도 있었답니다. ㅠ6. 그냥
'16.9.3 1:15 PM (223.17.xxx.89)음식 반입 못하게 하는게 맞아요.
감자칩인가...
영화 보는 내내 냄새에 봉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 쩝쩝 소리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참고로 전 정말 음식 쩝쩝 소리 민감해서 끔찍 싫어하거든요7. 진상들
'16.9.3 2:02 PM (218.52.xxx.86)해수욕장에서 치킨배달 시켜 먹은 후
뜯어먹고 남은 양념 살점 붙은 뼈와 쓰레기들을
모레에 팽겨쳐 놓고 가는 인간들과 같은 부류인 듯8. 시네마
'16.9.3 2:29 PM (211.174.xxx.57)저는 영화보면서 아무것도
안먹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앞사람이 햄버거 먹으면서 영화보는데
아주 냄새가 너무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