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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관에서 국밥에 깍두기, 탕슉 짜장...

...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6-09-03 12:46:29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0903030304666


중국 욕하지 맙시다 ㅋㅋㅋ
동남아 오래 살다 왔지만 동남아서도 못 들어본 사건이네요 ㅋㅋㅋ
IP : 223.62.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3 12:46 PM (223.62.xxx.49)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0903030304666

  • 2. ...
    '16.9.3 12:48 PM (203.226.xxx.19)

    헐 ‥ 진상들 ㅡㅡ

  • 3. ...
    '16.9.3 12:52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ㅋㅋㅋ영화관에서 음식 먹지말란 법없다고
    저렇게 오바해서 행동하는거보면...
    매로 다스려야 말 듣는 개돼지맞는듯..

  • 4. ㅇㅇ
    '16.9.3 12:52 PM (221.165.xxx.141) - 삭제된댓글

    제목 보니깐 유니짜장에 탕수육 먹고 싶네요ㅜ

  • 5. 그런데~~
    '16.9.3 12:54 PM (112.153.xxx.100)

    제작년 런던서 라이온킹 봤어요. 우리나라 물빼고는 못갖고 들어가게 하잖아요. 애들용이라 그런지..햄버거. 과자 등등 우리나라 극장보다 더 심하게 드시더라구요. 다 관광객으로 보이진 않았는데요. 바닥도 카펫깔려있는데.
    완전 지저분요.

    음식 허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요. 그런데 반해 세종문화회관서 무슨 뮤지컬봤었는데. .중년대 남자분이 초로의 부부가 숨소리가 시끄럽다고 몰입에 방해된다고 해 완전 큰 싸움난적도 있었답니다. ㅠ

  • 6. 그냥
    '16.9.3 1:15 PM (223.17.xxx.89)

    음식 반입 못하게 하는게 맞아요.
    감자칩인가...
    영화 보는 내내 냄새에 봉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 쩝쩝 소리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참고로 전 정말 음식 쩝쩝 소리 민감해서 끔찍 싫어하거든요

  • 7. 진상들
    '16.9.3 2:02 PM (218.52.xxx.86)

    해수욕장에서 치킨배달 시켜 먹은 후
    뜯어먹고 남은 양념 살점 붙은 뼈와 쓰레기들을
    모레에 팽겨쳐 놓고 가는 인간들과 같은 부류인 듯

  • 8. 시네마
    '16.9.3 2:29 PM (211.174.xxx.57)

    저는 영화보면서 아무것도
    안먹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앞사람이 햄버거 먹으면서 영화보는데
    아주 냄새가 너무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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