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환경일 경우 주변에서 얻는 간접지식이

ㅇㅇ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6-09-03 11:30:08

꽤 클까요

아이비리그 교육의 질묻다가 답변중에 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지식의 양이 엄청나다고..


꼭 거기만이 아니라도 한국의 명문대나

또는 카이스트 같은 단과대보다는

종합대학이 그런면에서낫다고도 하고


혹 직장이 좋은경우도 저런지 모르겠지만

직장은 좀 케바케일거 같고


집안이나 가정은 좀 영향이 클거 같지만

양육자의 지식외에도 인격이나 습관이

아주 많은 영향을 줄거 같긴합니다.


양육자의 교육수준이나 학력이

아이의 지적발달에 직접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초등졸업한 엄마와 대학 졸업한 엄마의 경우

아이와의 대화수준이 다를거 같진않아서..

IP : 58.123.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3 11:33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대화가 왜 안달라요?
    모든 면에서 다르죠. 물론 공부 지지리 안하고 못하고 그냥 저냥 대학간 사람은 똑같을 수도 있으나
    알게 모르게 다릅니다.
    아이의 모든 질문에 답변 가능하고 아이 학교 공부도 전문적으로는 아니지만 질문에 대해 같이 고민할 수 있고
    시사, 역사, 세계, 과힉상식 등을 재미있게 대화 가능해요.

  • 2. ㅇㅇㅇ
    '16.9.3 11:37 AM (58.121.xxx.183)

    대화가 왜 안달라요? 모든 면에서 다르죠.
    물론 초등 졸업이라도 모든 면에 호기심 있으셔서 책, 신문 등 관심있게 본 분은
    공부 지지리 안하고 못하고 그냥 저냥 대학간 사람보다 나을 수 있겠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간 엄마는 공부 안한 엄마들과는 다릅니다.
    아이의 모든 질문에 대부분 답변 가능하고 같이 고민할 능력이 있지요.
    아이는 엄마에게 편안하게 질문 자주 하고, 대화를 통해 뇌도 발달하고 지식을 쌓는 훈련도 돼요.
    아이 학교 공부도 같이 연구, 고민해줄 수 있고요. 시사, 역사, 세계, 과힉상식 등을 재미있게 대화 가능해요.

  • 3. 지식보단
    '16.9.3 11:40 AM (115.41.xxx.77)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생각이 다를거같아요.
    성실하고 긍적적사고

    정제된 성공자들의 특징이겠지요.

  • 4. jsof
    '16.9.3 11:41 AM (122.32.xxx.56)

    지식 풍부하고, 기본 교육정보 흐름도 잘 알고
    이런 학부모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정보 얻을 수 있더라구요.
    안 껴줍니다. . 아니면 돈이라도 있던지요~
    현실이 그렇더군요

  • 5. 아니요
    '16.9.3 11:49 AM (175.253.xxx.130) - 삭제된댓글

    님이 언급한 환경의 아이들일 경우, 인맥이 좋아진다는것이죠, 지식과는 상관없어요, 내 부모도 영향력있늠 사람 친구 부모도 영향력있는사람

    종합대의 경우도 사람 인원수가 많고, 각 분야에서 동문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니 이것 역시 인맥이 넓어지는것이고요

  • 6. 좋은 동네의 중학교만 가도
    '16.9.3 11:59 AM (1.224.xxx.99)

    벌써 애들의 질이 틀려져요...정말 잘 옮겼다고 가슴 쓸어내려요.
    아이의 생각과 말들이 틀려져요......

    그리고 명문대와 이류대의 차이는 저는 잘 모르겟어요.
    다만 그 학교만의 물이 있긴 있어요. 행동과 말투가 틀려져요. 겨우 대학 4년정도의 차이인데 아주 적은 시간대인것 같은데도 틀려져요.

  • 7. 엄마 학벌
    '16.9.3 12:16 PM (223.62.xxx.201)

    차이가 애들한테 주는 영향이 엄청나던뎅ㅅ

  • 8.
    '16.9.3 12:23 PM (175.223.xxx.48)

    돈보다는 유전자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특히 공부는 엄마 유전자 영향을 많이 받는다잖아요

  • 9. 차이납니다
    '16.9.3 12:27 PM (175.113.xxx.134)

    제가 인문계열 박사하는 분들이랑 아는데요
    진짜 그분들 지식이 장난아니예요

    물론 아닌 경우도 많지만 저분들 대체로 집안도 다들 공부 많이하시고 본것도 많으시고 그래서인지 다릅니다

  • 10. 달라요
    '16.9.3 1:12 P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

    그게 삶을 대하는 태도, 성실성, 삶의 목표나 포부 이런게 달라요.
    그렇게 좋은 환경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처음엔 좀 멘붕도 와요 사람들이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나 이런 생각하다가 그 동안 내가 살던 사람들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으믈 깨닫게 되고, 내 기준이 절대적이 아니다 생각하고 좀더 둥글둥글 살려고 노력하게 되어요.

  • 11. 큰 차이 나죠
    '16.9.3 1:12 PM (110.47.xxx.248)

    미국의 affirmative action이 그런 것을 인정한 데서 나왔던 걸요.
    예를 들어 대학 들어갈 때 흑인들에게 쿼터를 줬던 것이 중산층 백인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 가난한 흑인가정에선 습득이 불가능해서 그것이 시험점수에 반영이 되고 등등등...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 12. 차이나죠
    '16.9.3 2:24 PM (175.192.xxx.3)

    차이가 클 것 같은데요.
    저희 엄마도 못배우고 가난하게 자라신 분인데 판단력이 좋으셔서 자식들이 엄마에게 의논 많이 해요.
    지식적으로 도움은 못줬지만, 어떤 사안을 앞에 두고 어떤 판단을 하고 행동해야 할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만약 엄마가 지식까지 갖췄다면 자식들 인생이 더 달라졌을거라 생각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572 네스프레소 카페 가면. 캡슐살수 있나요? 2 ㅡㅡ 2016/09/11 948
595571 911테러가 15년전이라네요 2 911 2016/09/11 746
595570 맘모스빵 어디것이 맛있나요? 6 워니 2016/09/11 1,762
595569 탐나는도다 15 넷플릭스 2016/09/11 1,548
595568 저 거지같은 toop툰인지 나발인지 선전 안 볼 수 없나요? 3 아오 2016/09/11 889
595567 4개월 아들 키우는 아빠인데 아기가 뒤집거나 기어다니면 오히려 .. 5 육아대드 2016/09/11 1,404
595566 질문 ,도와주세요) 새끼고양이랑 성견을 같이 키울 수 있나.. 7 양해리 2016/09/11 1,054
595565 아이들 침대방..남향이 좋을까요? 7 엄마 2016/09/11 1,950
595564 수술 후 비행기 괜찮을까요? 5 2016/09/11 2,605
595563 포도 안 먹는 분 계시죠? 13 아직까지 포.. 2016/09/11 3,426
595562 사람 본성은 어떨 때 드러나나요? 7 본성 2016/09/11 3,144
595561 추석인사말이 필요합니다 1 추석인사말 2016/09/11 566
595560 오미자청 보관시 저어주나요? 1 ㅁㅁㄱ 2016/09/11 980
595559 네이버 블로그...비공개로 쓴 글이 일부 보여요.. 2 .... 2016/09/11 3,728
595558 '남편 성폭행 혐의' 여성, 강간은 무죄…'여자라서'일까 4 vks 2016/09/11 1,801
595557 집주인이 2년 전에 인테리어 한 집이면요. 7 ㅇㅇ 2016/09/11 2,886
595556 맨날 정보만 쏙쏙 빼가는 동네엄마 10 .. 2016/09/11 5,981
595555 임창정씨보면 드는생각. 30 zz 2016/09/11 14,942
595554 오늘 서울 마트 휴무일입니다..... 9 놉니다 2016/09/11 3,305
595553 도라지 물에 불린거 보관방법좀 알려주세요 1 마이 2016/09/11 717
595552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143 궁금 2016/09/11 21,409
595551 나만의 유아용품 브랜드를 갖고 싶어요. 2 ㅗㅗ 2016/09/11 630
595550 수능두달 남기고 고시원 간다는데 15 걱정 2016/09/11 2,700
595549 가정주부로 집에만 있다 나와서 전문성 부족” 눈물로 실토 4 전업 2016/09/11 2,624
595548 인생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 243 인생 2016/09/11 77,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