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16.9.2 5:36 PM
(175.194.xxx.107)
그러리라 생각했었어요.
2. 음
'16.9.2 5:43 PM
(211.104.xxx.98)
저도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3. 좋은날오길
'16.9.2 5:45 PM
(183.96.xxx.241)
그럼 그렇지 ... 거의가 기회를 엿보는 기레기들이 문제!!!
4. 적절한 시기에
'16.9.2 5:45 PM
(211.36.xxx.111)
해명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5. 어쩐지
'16.9.2 5:49 PM
(222.239.xxx.38)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음..
어떤 댓글이 지하수 오염이 더 문제라 그러더니..사실이었네요.
6. 하지만
'16.9.2 5:51 PM
(14.42.xxx.88)
이건 기사화 안되겠죠.
언론개혁부터 해야 ㅠㅠ
7. 그럼그렇지
'16.9.2 5:55 PM
(175.115.xxx.31)
명확하네요.
8. 친척집
'16.9.2 5:56 PM
(211.204.xxx.197)
저는 저 기사 보면서 저 냄새에 실체에 대해서 확 와닿더라고요.
친척 집 방문했는데 바로 집 뒤 텃밭규모가 아닌 엄청 넓은 규모 밭에다
밭주인이 가축분뇨같은 거름을 뿌렸나봐요. 밤새 가축 똥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해서
한 숨도 못잤고 며칠을 그 냄새가 간다니 결국 일주일 머물려고 하던 계획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단순 퇴비 냄새로 민원 제기 하지는 않았을 것 같더라고요.
9. 친척집
'16.9.2 5:57 PM
(211.204.xxx.197)
아~ 거기도 지하수 퍼 올려서 먹는 곳인데
지금 저 글 읽으니 지하수도 오염되었을 수 있겠네요. ㅠ
사람 똥 냄새와는 차원이 다른 냄새여요.
10. 헐
'16.9.2 5:59 PM
(175.223.xxx.141)
어쩐지 이상하더라구요. 해명기사좀 여기저기 나왔으면 좋겠네요
11. ....
'16.9.2 6:07 PM
(39.119.xxx.239)
자동차 타고 가다 잠깐 맡는 축사의 분뇨냄새도 역겹던데 폭염주의보때 돼지분뇨를 15톤이나 퍼붓다니...
12. 그럼그렇지...
'16.9.2 6:12 PM
(59.14.xxx.14)
-
삭제된댓글
이해찬의원에게 민원부탁드렸던 주민분들이 이사실을 좀 퍼트려야하지ㅡ않을까요
13. 쓸개코
'16.9.2 6:19 PM
(175.194.xxx.10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65732&s_no=26...
이글도 한번 읽어보셔요.
14. . . .
'16.9.2 6:24 PM
(125.185.xxx.178)
전원농장한켠에 퇴비썩히는 곳 있는데
날이 덥거나 궂으면 냄새가 . . .
그게 15톤이라니 냄새만으로도
한여름에 사람죽을 지경이죠.
15. 퇴비사건
'16.9.2 6:25 PM
(14.1.xxx.141)
어짜피 이해찬 총리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개, 돼지니까 똥물 먹고 살아도 괜찮은가봐요. 개, 돼지는 냄세난다고 말해도 안되고, 똥물 먹어도 괜찮아요.
16. 제정신인가
'16.9.2 6:27 PM
(14.36.xxx.8)
나도 700평짜리 농사짓지만 15톤씩은 비료 안써요.
땅이 썩어남.게다가 돼지분은 더더욱.닭똥이나 소똥쓰지.
악의적으로 저랬을거라는 추측밖에는......
17. --
'16.9.2 6:28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아까 어떤 인간 혼자 광분하며 이해찬 의원 갑질이라고 입에 거품 물던데, 다분히 의도가 보이더군요.
18. ᆢ
'16.9.2 6:29 PM
(49.174.xxx.211)
저 분 현직 의원인가요?
19. ll
'16.9.2 7:13 PM
(123.109.xxx.3)
-
삭제된댓글
이해찬 의원은 현직 의원이세요.
20. 네
'16.9.2 8:11 PM
(180.230.xxx.39)
뭐가 문제인가요 ? 다음에 이런 민원 들어오면 항상 부시장이 나가 토질검사 하면 되죠 ㅋ
앞집공사때 불법 발견해 피해받아 통합민원실에 민원넣었더니 담당자 연결해주던데 나한테 되려 승질내던 공무원생각나네 ..
21. 늦었어요
'16.9.2 8:22 PM
(116.40.xxx.2)
제발 담에는 좀 더 신속히, 효과적으로 반박논리를 배포하셔야.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서 하번 흘려 듣고는 그게 진실이라 믿죠.
더우기 의도적으로 이해찬을 폄하하려는 사람들은. 또 그렇게 말을 퍼뜨리고.
이건 뭐 진짜 나쁜 인간들인듯.
22. 정말 그 시골사람 불쌍하게 됬음
'16.9.2 8:43 PM
(61.98.xxx.77)
-
삭제된댓글
그 시골사람 아무 대답도 못하고 시골에서 바보가 되고 있지 싶어요.
다들 그렇게 힘을 가지셨어요?
23. 정말 그 시골사람 불쌍하게 됬음
'16.9.2 8:44 PM
(61.98.xxx.77)
-
삭제된댓글
그 시골사람 이야기도 들어봐야 제대로 알수 있음.
24. 정말 그 시골사람 불쌍하게 됬음
'16.9.2 8:45 PM
(61.98.xxx.77)
-
삭제된댓글
힘없다고 말없이 무시당할 그 시골사람도 생각해 봐야 .
25. 이사람 계속 밭일 접어야 됨
'16.9.2 8:48 PM
(61.98.xxx.77)
-
삭제된댓글
퇴비없이 밭을 어떻게 가꿀지 참 앞으로 걱정되요.
26. 종편은
'16.9.2 9:48 PM
(222.101.xxx.228)
제대로 해명은 알리지도 않네요
역시 종편답다.. 쓰레기
27. 뭔소리야
'16.9.2 10:12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61.98 그 시골사람 걱정중인거에요~?
300평 땅에 15톤 돼지분퇴비를 쏟아붓는 사람이 평범한 시골사람은 아니니 그 또라이 걱정은 안해도 되고 땅에 스며든 돼지분뇨로 당장 식수 걱정해야하는
28. 뭔소리야
'16.9.2 10:15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61.98 그 시골사람 걱정중인거에요~?
300평 땅에 15톤 돼지분퇴비를 쏟아붓는 사람이 평범한 시골사람은 아니니 그 또라이 걱정은 안해도 되고 땅에 스며든 돼지분뇨로 당장 식수 걱정해야하는 그동네 주민들 걱정이나 해요
8월달 그냥 서있기만 해도 숨쉬기 힘들던 불볕 더위에 그런 미친짓을 한 이유는 그 시골놈과 최초 보도한 언론사만이 알겠죠~ 우린 짐작만하는거구요
29. 뭔소리야
'16.9.2 10:15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61.98 그 시골사람 걱정중인거에요~?
300평 땅에 15톤 돼지똥 퇴비를 쏟아붓는 사람이 평범한 시골사람은 아니니 그 또라이 걱정은 안해도 되고 땅에 스며든 돼지분뇨로 당장 식수 걱정 해야하는 그동네 주민들 걱정이나 해요
8월달 그냥 서있기만 해도 숨쉬기 힘들던 불볕 더위에 그런 미친짓을 한 이유는 그 시골놈과 최초 보도한 언론사만이 알겠죠~ 우린 짐작만하는거구요
30. 쓸개코
'16.9.2 10:21 PM
(175.194.xxx.107)
정말 그 시골사람 불쌍하게 됬음
'16.9.2 8:43 PM (61.98.xxx.77)
그 시골사람 아무 대답도 못하고 시골에서 바보가 되고 있지 싶어요.
다들 그렇게 힘을 가지셨어요?
너무 딱하시네요.
31. ..
'16.9.2 10:37 PM
(211.224.xxx.236)
기레기들 진짜
32. 저분
'16.9.3 10:03 AM
(211.201.xxx.206)
서울도 건물올릴때 조경이 의므적으로 들어가는데 거기 나무들 살리겠다고 땅 크기 감안해서 산수계산으로 300평에 15톤이면 100평에 5톤-5000키로 한평당 50키로꼴인데 두평쯤 된다치고 100키로 싸놓으시면 그 나무들 생각해서 잘도 참으시겠군요
33. 저분
'16.9.3 10:03 AM
(211.201.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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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싸놓으시면-쌓놓으면
34. 한평에 50키로면 그다지 많은것도 아닌데요
'16.9.3 10:34 AM
(218.149.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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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퇴비 하지 마란 이야기는 농사 짓지 말란것과 같지 않나요.
35. 한평에 50키로면 그다지 많은것도 아닌데요
'16.9.3 10:35 AM
(218.149.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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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힘없는 농부 이야기도 들어본 다음에 판단하겠습니다.
36. 쓸개코
'16.9.3 11:30 AM
(175.194.xxx.107)
218.149.xxx.195님도 아랫글에서도 이어 애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