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사람들이 가는 어학연수는 없나요?

아줌마 조회수 : 3,789
작성일 : 2016-09-02 15:28:49
어학원 어학연수요...
대학생 아이들 말고 나이든 30~40대가 가는 어학연수는 없나요?

나이든 아줌마들은 그냥 현지에서 숙소 구해서
3달 정도 놀다가 오는 거 외에는
현지영어 접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걸까요?


IP : 1.225.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 3:31 PM (123.215.xxx.72)

    어학연수에 나이 상관 없는뎁쇼?

  • 2. 돈만 내면
    '16.9.2 3:33 PM (175.113.xxx.134)

    유학원에 알아보세요
    어학연수는 돈만 내면 가능해요
    아마 3-40대에 어학연수 가는 분이 별로 없어서
    안내문구를 안 써놨겠죠

  • 3. 그냥
    '16.9.2 3:33 PM (175.223.xxx.14)

    어학연수 나이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수준별로 반이 정해지기 때문에 테스트 받으시고 반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 20대에 어학연수 갔었는데 우리반에 이탈리아에서 온 40대 아저씨 있었고 30대는 더 많았어요.

  • 4. ..
    '16.9.2 3:33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돈만 내면 다 갈수있죠.
    미국은 비자가 좀 귀찮을 수 있으니, 영국은 단기 한달 부터 시작해서 1년 까지 코스가 다양해요
    비자도 미국보다 훨씬 쉽고

  • 5. 그렇겠죠
    '16.9.2 3:34 PM (1.225.xxx.71)

    돈만 주면 물론 가기야 갈 수 있겠죠.
    근데 가면 젊은 애들만 많고
    나이든 사람들 기어 있으면 뻘쭘할까봐
    혹시 연령대 좀 있는 사람들만 다루는(?) 데가
    따로 있나 해서요...

  • 6. 아이고........
    '16.9.2 3:37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목적이 있으니까 연수를 가시는것 아닌가요?
    그 목적이 뻘줌함 같은것에 무너지나요?

  • 7. 그사이 댓글들이..
    '16.9.2 3:38 PM (1.225.xxx.71)

    아..그렇군요.
    실은 딸이 어학연수 갈 때 엄마도 같이 어학연수 가자는데
    엄마가 들어갈 반이 있겠냐 이러고 말았네요.
    제가 영어전공이라 문자영어는 좀 하는데
    입이 잘 안 터져서...뭐 영어쓸 일도 없지만
    영어공부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거든요.

  • 8. ㅇㅇ
    '16.9.2 3:42 PM (1.232.xxx.32)

    영어 좀 되시면 ucla 익스텐션 과정 알아보세요
    평생 교육원 개념인데
    학점당 얼마씩 내고 수강할수 있어요
    대학에서 강의 듣고 현지에서 생활하고 그러는거죠

  • 9. 예전
    '16.9.2 3:44 PM (118.130.xxx.28)

    제가 20년전 어학연수 갔을때 함께 오신 분이 제 엄마뻘이었어요
    아들 대학 입학하고 왔다고 하셔요
    막상 수업에 들어 가면 의외로 외국인 장년층들이 좀 계세요
    이민 오는 사람들도 그 나라 언어 배워야 하잖아요.

  • 10. 와...
    '16.9.2 3:52 PM (1.225.xxx.71)

    진짜 길이 있긴 있네요?
    딸하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서로 이야기한 건데
    진짜로 같이 알아봐야 할까봐요^^

  • 11. 열정1
    '16.9.2 3:56 PM (182.211.xxx.203) - 삭제된댓글

    40대후반 초급자인데 저도 가고싶어요.
    아이들은 다 성장하여 굳이 제가 없어도 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돈도 많이 들겠죠.
    기회있으면 다녀오고 싶어요.

  • 12. ....
    '16.9.2 4:04 PM (125.186.xxx.152)

    40전후 기러기 엄마들 많아요.

  • 13. ---
    '16.9.2 4:11 PM (91.44.xxx.123) - 삭제된댓글

    어학이라는 게 친구만들면서 언어 키우는 건데, 20초 애들이 3,40 아줌마 안 끼워주죠.. 썩 반기진 않죠 솔직히.

    학원엔 말 그대로 유럽, 남미 10대 후반 아시안들도 나이 많아야 20후반이라 어울리기 좀 애매할 듯.

    소규모 회화 클럽, 개인 교습 그런게 나아요.

  • 14. 가능합니다.
    '16.9.2 4:44 PM (112.223.xxx.66)

    저 40 가까이 되었을 때 캐나다로 1년 어학연수 댕겨왔었어요.
    브라질에서 딸과 같이 온 50대 넘은 분도 계시고, 부부가 함께 온 60대 다 된 노부부도 있습니다.

    윗님 말씀처럼 친구 만들어서 언어 키우는 건, 어학원 수업시간 이외에 학교 끝나고 어울리면서 만드는거구요. 어학원 내에서는 아무런 차별, 쑥스러움, 뻘줌함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레벨에 따라서 반이 나뉘기 때문에 따님과 헤어져서(?) 반편성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뭐 수업 시간은 겅의 비슷해서 같이 출퇴근^^ 가능할 겁니다.

    외국이고 제2외국어를 배우기 위한 외국인들만의 어학원이라 그런지 전혀 눈치 안봐도 되요.

    부럽네요^^ 친구들 많이 만나보세요. 저는 대학 새내기들 많이 사귀어서 지금도 언니 동생 합니다^^

  • 15. ..
    '16.9.2 4:45 PM (14.38.xxx.247)

    어학연수 유럽이나 다른문화권에서는 퇴직한 할아버지들도 와서 듣던데요?
    유독 우리나라만 2030에 집중되어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UCSD 였구 단순히 회화외에 비지니스회화도 있고 과정이 다양했어요.

  • 16. 가능합니다.
    '16.9.2 4:47 PM (112.223.xxx.66)

    아참. 시간이 된다면 영문법과 기본 인터뷰 회화 정도 공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 경우는 필기(주로 문법)와 캐나다 원장과 인터뷰 후 반배정이 되었는데 배정된 반에서 위 레벨로 올라가는데 한달 이상 걸려요. 한달이면 캐나다 기준 월 100만원 정도 하니까.. 한 레벨이라도 높게 가면 그만큼 돈을 아낄 수 있죠.

    저는 8개월 정도 수업을 들었구요. 한꺼번에 계산하면 한달 무료 등 특전이 있는데...
    요게 장단점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또한 이왕이면 한국인 비율이 좀 적은 곳이 더 좋구요.

  • 17. 저 마흔셋
    '16.9.2 5:10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제 친구 휴직하고 일년 어학연수 갔어요. 어린 친구들이랑 즐겁게 잘 지내던데요? ^^

  • 18. ...
    '16.9.2 8:06 PM (49.165.xxx.218)

    지인 40대 인데 이번에 어학연수 나가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나가서 그렇지 종종 4-50대도 와서 공부하는거 같던데요~

  • 19. -.-
    '16.9.2 9:25 PM (110.11.xxx.165) - 삭제된댓글

    저 30 후반인데, 10대 때부터 단기, 장기 연수 다녔어요.
    나이 의식 전혀 안하셔도 되고, 어디서도 나이로 차별 안해요.
    테스트하고 실력에 맞는 반에 가면되고, 가면 별의별 백그라운드 사람 다 있어요.
    그 재미죠.
    저희 엄마도 같이 다니실 때도 있는데, 실력 유지 위해서 한국에서도 학원 다니고 싶어하시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나이로 차별하더군요. 안 받아 준대요. 그래서 과외하세요.

  • 20. .............
    '16.9.3 2:18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돈만 있으면 안될게 뭘까요? 당연히 있어요. 랭귀지 스쿨이라고 찾아보시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540 중성화 수술 보냈던 길고양이가 죽었대요 12 ㅠㅠ 2016/09/02 2,891
592539 루프스병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16/09/02 2,817
592538 kaist 사이버 영재교육 1 어려워요 2016/09/02 1,199
592537 제가 예전에 이율 높은 적금을 들었는데요. 4 ... 2016/09/02 2,809
592536 혹시 뱀체험 / 뱀 만질수 있는곳 있을까요? 5 .. 2016/09/02 1,280
592535 겨울에 초등생두명데리고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갈려구요 13 가고싶네요 2016/09/02 2,338
592534 지금 말하는 세월호 특조위 위원 말 참 못하네요 1 .. 2016/09/02 422
592533 4일 맘마미아 대전공연 보시는분 계세요? 1 에쿠니 2016/09/02 466
592532 한우 브랜드와 선호부위.. 좀 알려주세요 8 루미에르 2016/09/02 971
592531 자신도 잘 모르면서 가르치려 드는 사람 15 어찌 대처하.. 2016/09/02 3,668
592530 명절 KTX입석 이용해 보신분~! 15 추석 2016/09/02 4,271
592529 삼시세끼 가족사진 ㅋㅋㅋㅋㅋ 19 아웃겨 2016/09/02 6,523
592528 바라는거 많은 시어머니들은 아들이 얼마나 잘나 그런가요? 14 ... 2016/09/02 4,894
592527 수학학원 ( 분당) 3 ... 2016/09/02 1,196
592526 드라마 청춘시대 칭찬하신 분들 말입니다. 5 나도한때는 2016/09/02 2,620
592525 아이허브 누락되어 메일 보냈는데도 원래 몇일걸리나요? 2 ^^ 2016/09/02 684
592524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과 좀 거리를 두는 방법이 없을까요 4 .. 2016/09/02 1,182
592523 힉~ 한약봉지가 냄비에 눌러붙었어요ㅠ 5 내 냄비~ 2016/09/02 941
592522 채널 cgv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하네요 3 .. 2016/09/02 922
592521 소아과 왔는데 어떤 엄마가 찬송가를 부르네요 15 나도 2016/09/02 3,609
592520 새누리 이거 하난 감탄스러워요. 6 막장 2016/09/02 906
592519 새누리 염동열, ˝정세균 의장은 악성균, 테러균, 암같은 바이러.. 20 세우실 2016/09/02 1,417
592518 면역력에 프로폴리스vs유산균 뭐가 좋나요? 6 약골 2016/09/02 3,942
592517 다다음주 미서부 옷차림 여쭤봐요 4 여행 2016/09/02 1,376
592516 결혼전 집에 인사드리러 올때 신랑이... 9 ㅡㅡ 2016/09/02 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