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힘든 시기를 넘기니 인정을 받는 것 같아요.
작성일 : 2016-09-02 07:17:45
2181225
불과 한달전까지만 해도 과중한 업무와 잡무에 회사를 빨리 그만두고 싶었거든요.. 최근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를 최선을 다해 마치니 이제는 존재감도 회사에서 높아지고 인정을 받는 느낌이에요..자리를 잡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는데 이런 날도 오네요...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어요.
IP : 219.250.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견디셨어요
'16.9.2 7:56 AM
(209.197.xxx.14)
참 좋은 글입니다
어떤 직종이든 힘든고비를 넘겨야 한단게 올라가지요
앞으로도 일 잘하실거에요
건투를 빕니다
2. ...
'16.9.2 8:49 AM
(211.36.xxx.29)
화이팅~ 고생 많으셨네요
3. ..
'16.9.2 10:06 AM
(210.217.xxx.81)
맞아요 뚜벅뚜벅 그저 일을 할 뿐인거죠..
고생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00203 |
버터 맛있네요...ㅡㅡ 15 |
... |
2016/09/26 |
3,634 |
600202 |
골프를 치면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네요 5 |
누구말? |
2016/09/26 |
739 |
600201 |
제주 서귀포시내에 맛난 고기집 있을까요 4 |
급질 |
2016/09/26 |
1,291 |
600200 |
네이버 카페중 아라해 라고 아세요? 여기 정말 이상하네요. 2 |
열받아 |
2016/09/26 |
2,544 |
600199 |
어제 동물농장 보셨어요? 4 |
... |
2016/09/26 |
2,100 |
600198 |
고춧가루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몇년까지 둘 수 있나요..?? 10 |
,, |
2016/09/26 |
4,535 |
600197 |
집에서 페인트 직접 칠하는 분 있나요? |
00 |
2016/09/26 |
435 |
600196 |
꼭 어린시절에 만나야 진정하고 순수한 사랑? 4 |
88 |
2016/09/26 |
1,189 |
600195 |
대치동 학원 상담갈때 예약하고 가나요...? 3 |
.. |
2016/09/26 |
938 |
600194 |
어학원 강사들 시간당 돈 많이 버네요 4 |
..... |
2016/09/26 |
2,263 |
600193 |
해지방어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1 |
SK |
2016/09/26 |
639 |
600192 |
허벅지관련글,,보면 아류 네이버인 naber인데 이것은 뭔지요 |
저 아래 |
2016/09/26 |
270 |
600191 |
피치 항공이라 중고딩 4인 식구 20인치 4개 가져가면? 5 |
. . |
2016/09/26 |
808 |
600190 |
사귈때 욕심과 질투 4 |
음 |
2016/09/26 |
1,451 |
600189 |
식당처럼 하얀 청국장은 어디서 파나요? |
ㅇ |
2016/09/26 |
282 |
600188 |
허벅지 관리하는 꿀팁 |
성공할거야!.. |
2016/09/26 |
1,760 |
600187 |
일빵빵 기초영어 4 |
도와주세요 |
2016/09/26 |
2,262 |
600186 |
다이어트 식단좀 봐주세요 2 |
다욧 |
2016/09/26 |
449 |
600185 |
오사카 패키지가는데 살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30 |
일본 |
2016/09/26 |
2,934 |
600184 |
헐 서세원이 딸 출산한게 사실이에요? 40 |
짱아 |
2016/09/26 |
31,576 |
600183 |
데이트하는 남자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드는데.. 성급한가요?.. 4 |
ㅇㅇ |
2016/09/26 |
2,605 |
600182 |
가난한 싱글인데요 역세권반지하 신축or25년 구옥 1층중. 14 |
... |
2016/09/26 |
2,740 |
600181 |
순한 신생아인데 언제까지 갈까요? 21 |
..... |
2016/09/26 |
3,424 |
600180 |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내사람 되면 좀 덤덤해지죠.??? 1 |
.. |
2016/09/26 |
914 |
600179 |
삶은 꽃게 다시 된장국이나 라면에 넣어 먹어도 괜찮을까요? 1 |
꽃게 |
2016/09/26 |
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