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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질투의 화신

병맛 조회수 : 10,222
작성일 : 2016-09-01 22:37:13
시작전에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어쩐지 너무 산만해서 
술술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어제 3회는 그냥 틀어 놓고 오메가메 슬렁슬렁.. 근데 묘하게 병맛이에요 이 드라마.
조정석 절정에 이른 병맛을 보여주고 한쌍의 방송국 여인네들(이미숙, 박지영)
등장할 대 빨강 수트 똑 같이 맞춰입고 나올 때 부터 약간의 ㅂ이 보이더구만요, 지금 생각해보니..ㅋㅋ
아 병맛 월드, 이 묘한 중독성!
그러고 보니 화면도 따뜻한 웜톤(전문용어 모릅니다) 오래된 프랑스 환타지 느낌도 좀 나네요.
아 너무 골때려
공중파에서 이런 걸 보게 되다니..ㅋㅋ
반갑네요. 본방사수하기엔 힘이 좀 딸리니 가능하면 오메가메 끝까지 잘 봐 보려구요~~
IP : 183.96.xxx.18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재밌어요
    '16.9.1 10:41 PM (58.127.xxx.89)

    병맛 코드 딱 제 취향~^^

  • 2. ..
    '16.9.1 10:46 PM (58.226.xxx.138)

    병맛이 구체적으로 어떤 맛인가요?

  • 3.
    '16.9.1 10:47 PM (211.195.xxx.177)

    저도 점점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조정석 진짜 ㅋㅋㅋㅋㅋ
    저 이 사람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 4. ㅋㅋㅋ
    '16.9.1 10:47 PM (119.18.xxx.100)

    오늘은 조정석땜에 빵 터졌어요...
    공효진은 역시 러블리...

  • 5. ....
    '16.9.1 11:04 PM (175.223.xxx.182)

    정말.. 웃다가 숨 넘어갈뻔요...
    ㅋㅋㅋㅋㅋㅋㅋ

  • 6. 조정석땜에 진짜..
    '16.9.1 11:05 PM (124.49.xxx.61)

    그걸 그렇게 웃길수잇다니...그대본으로....아..미쵸...넘우겨으....

  • 7. 조정석땜에 진짜..
    '16.9.1 11:06 PM (124.49.xxx.61)

    어제오늘 조정석이 살리네요...ㅋ

  • 8. 간호사
    '16.9.1 11:08 PM (183.96.xxx.181)

    전 긴호사도 너무 웃겨요.
    정말 딱 병동 간호사 그 자체네요.ㅋㅋ

  • 9. ㅇㅇ
    '16.9.1 11:09 PM (112.164.xxx.46)

    장난아닙니다. 기대 안했던 작품인데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 안보는 남편 어느샌가 옆에 누워서 보는데 빵빵 터져요~ 극본 좋고 연출 약빨았어요. 주연들 연기 좋고 조연들..특히 빨강이 엄마들이랑 병원 의사 간호사 존재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석이 키도 작고 후배고 어려서 공효진이랑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생각이상으로 케미가 좋네요. 역시 연기력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 조정석 슬라이딩 최고였어요!!!

  • 10. 오늘
    '16.9.1 11:09 PM (1.225.xxx.233)

    어제보다 그만둘까하다가 오늘 도저히 타드라마가 눈에 안 들어와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었어요.. 병맛 ㅋㅋ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ㅋㅋ

  • 11. ㅇㅇ
    '16.9.1 11:10 PM (210.106.xxx.12)

    유쾌하니 재밌어요 인도 프랑스 영화같기도하고ㅋㅋ고경표 오늘은 분량이 적었는데 담주 예고때문에 잠은 다잤네요ㅋㅋㅋ

  • 12. ==
    '16.9.1 11:1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그 간호사 좋아하는 배우인데 특이한 얼굴이라 자주 안 나오더군요. 이런 병맛코드 좋아하시면 SBS 에서 했던 모던파머라는
    드라마 꼭 보세요. 간호사 역할 맡은 배우 나오는데 지금 구르미에 박보검 수행부하로 나오는 배우도 나오고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습니다.

  • 13. 잣같이
    '16.9.1 11:13 PM (1.237.xxx.224)

    의사를 수정과에 띄어놓은 잣같이 본다는말에 빵~~터졌어요 ㅋㅋ

  • 14. 모던파머
    '16.9.1 11:19 PM (183.96.xxx.181)

    꼭 찾아서 볼게요==님.
    이 산만하고 허망한, 그렇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아지는 제 인생에 딱 맞는 드라마에요.

  • 15. 거미가 부러워요
    '16.9.1 11:21 PM (125.180.xxx.52)

    조정석때문에 보는데...
    역시...조정석은 저를 실망시키지않네요

  • 16. ..작가 서숙향
    '16.9.1 11:22 PM (124.49.xxx.61)

    나름 화제작 많이 썼네요.. 파스타 환생 next, 미스코리아, 로맨스타운, 미스타굿바이...

    오~~~~~
    언니가 환생 괜찮았다고 오래전에 그랬었는데...

  • 17. 드라마매니아♡
    '16.9.1 11:22 PM (49.174.xxx.11)

    ㅋㅋ 병맛 무슨말이지 알겠어요
    이거 막방까지 볼수 있을까 했는데 오늘 빵빵 터지고 벌써 담주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조정석 제 타입 아닌데 벌써 빠져버렸어요ㅎㅎ
    둘 케미도 좋네요

  • 18. 드라마에
    '16.9.1 11:22 PM (58.127.xxx.89)

    연기구멍이 하나도 없어요.
    공효진 조정석 케미가 살까 했는데 둘이 연기 배틀뜨나 싶을 정도로 찰떡 호흡이고
    고경표도 선우 이미지 완전 벗고 넘 멋지게 나오네요.
    병원 의사 간호사는 또 왤케 자연스럽게 웃겨주는지들ㅋㅋ
    빨강이 엄마들이랑 이성재씬도 그렇고
    빵빵 터지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갔어요ㅎㅎ

  • 19. 000
    '16.9.1 11:24 PM (115.143.xxx.40)

    오잉?이거모던파머과에요?
    그거진짜잼나는데ㅋㅋㅋㅈㅋ
    질투의화신급보고싶어지네요ㅋㅋㅋ

  • 20. ==
    '16.9.1 11:26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환생도 제 인생 드라마예요. 개인적으로 배우 어남선 좋아하고 (이상하게 예명은 생각 안 나고 본명으로만 기억함)
    환생 류의 드라마를 좋아해서 (김지호가 나왔던 8월의 신부도 좋아함 ^^)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예요.
    공효진 싫어하는 분들 많은데 전 네멋대로 해라 이후로 완전 팬이라서 무조건 보거든요..
    다들 이 드라마 좋다하시니 공효진 때문에 보시는 거 아니라 해도 팬으로서 신나네요.

  • 21. 둘이
    '16.9.1 11:31 PM (220.80.xxx.72)

    오늘 재밌었어요
    까오 !!!! 조정석 ㅋㅋㅋ

  • 22. ^^
    '16.9.1 11:41 PM (210.117.xxx.39)

    묘한 중독성.
    이상하게 촌스러운 듯하면서도 집중해서 보고 시간도 금방 지나가요.
    웃기면서도 진지하고.
    오늘 조정석 정말 연기 좋네요.

  • 23. ==
    '16.9.1 11:50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질투의 화신의 병동간호사 배우가 나오는 모던파머 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6U87i9rpIw

  • 24. 조정석아니었음
    '16.9.1 11:51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 망했을거같음 ㅋ

  • 25. ..
    '16.9.1 11:52 PM (218.38.xxx.74)

    조정석 매력터져요 ^^ 저도 거미가 부러울 뿐이고

  • 26. ...
    '16.9.1 11:55 PM (180.66.xxx.241) - 삭제된댓글

    조정석 팬이 되어 버렸어요.
    연기력 최고
    유방암이 이렇게 웃긴거였나요
    남편이랑 보면서 유방암 환자가 보면 너무 실례이겠지만 너무 웃기다 했어요

  • 27. 병맛
    '16.9.1 11:56 PM (114.36.xxx.68)

    생각해보니 공채사원 광고 때 부터 병맛이 솔솔.
    조정석 암 생각없이 봤다가 연기가 넘 찰져서 몰입하게 만듬.
    생활연기 완전 빵인듯.

  • 28. ........
    '16.9.2 12:01 AM (180.131.xxx.65)

    원래 서숙향 작가가 살짝 병맛코드 있어요.
    로맨스타운도 병.. 스런 부분 때문에 중독돼서 봤거든요.
    원제대로 식모들이었으면 병맛의 절정을 이룰 수 있었는데
    도우미분들의 항의로 제목 바꾼게 너무 아쉬웠음.

  • 29. 야옹
    '16.9.2 12:05 AM (218.153.xxx.18)

    로맨스타운 재밌었죠.. 질투의 화신도 서숙향 작가라길래 내 취향이겠다 했는데 역시나에요~ 다음주 얼른 왔으면

  • 30. ==님
    '16.9.2 12:08 AM (183.96.xxx.181)

    올려주신 모던파머 넘 웃겨요.
    저 원래부터 병맛, B금, 아니 C,D급과에요~ㅎㅎ
    올려주신 링크에 눈이 아름다워서 슬픈 악역전문조연배우 김병옥씨 나오네요,
    팔뚝만한 잉어를 휘두름서 ㅋㅋㅋㅋ~
    장군이도요.
    감사드려요~^^

  • 31. ..
    '16.9.2 12:08 AM (115.139.xxx.108)

    조정석 궁시렁연기 진짜 갑이예요~ ㅋ 딱히 잘나지도 섹시하지도 않은데 조정석이 저러니 그리 보이네요

  • 32. ..
    '16.9.2 12:11 AM (115.139.xxx.108)

    어제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은 뭥미?했는데 혐오스런 마츠코도 생각이 나고..일단 회상씬은 흐린거죠? 공효진 연기가 같니 어쩌니해도 자연스럽고..암튼 잼나요

  • 33. 헉스
    '16.9.2 12:18 AM (114.203.xxx.240)

    로맨스타운 진짜 잼나게 봤어요.
    서작가님 작품 이었군요ㅎㅎ
    병맛 짱ㅎㅎ

  • 34. 남자사용설명서도
    '16.9.2 12:22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왠지 생각나요

  • 35. .......
    '16.9.2 12:22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이 드라마에서 조정석을 유방암환자로 설정한게 더 히트라고 생각해요.
    여자였으면 절대로 보여줄 수 없는 장면인데 남자배우가 연기하니 가능하잖아요.
    혹자는 유방암을 희화하는거냐, 유방암 환자가 불쾌할 거다.... 이러시는데
    저 유방암 9년차거든요. 오히려 이런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미리 미리 검진받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로맨스타운에 대해 한마디 더.
    전 김예원이 진짜 필리핀에서 온 배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에 써니의 그 면도칼이더라구요.
    연기 참 잘해요.

  • 36. .......
    '16.9.2 12:22 AM (180.131.xxx.65)

    저는 이 드라마에서 조정석을 유방암환자로 설정한게 더 히트라고 생각해요.
    여자였으면 절대로 보여줄 수 없는 장면인데 남자배우가 연기하니 가능하잖아요.
    혹자는 유방암을 희화하는거냐, 유방암 환자가 불쾌할 거다.... 이러시는데
    저 유방암 9년차거든요. 오히려 이런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미리 미리 검진받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로맨스타운에 대해 한마디 더.
    전 김예원이 진짜 필리핀에서 온 배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에 써니의 그 면도칼이더라구요.
    연기 참 잘해요.
    질투의 화신에 박지영과 함께 또 출연한거 보니 서숙향 작가가 좋아하는 듯.

  • 37. ....
    '16.9.2 12:34 A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진짜 오늘 배꼽잡고 봤네요... 병맛 좋아요. 넘어지는 씬에서 완전 ㅋㅋ
    박지영이랑 이미숙가 이성재 관심 두는 장면도 웃겼어요 ㅋㅋㅋ

  • 38. ...
    '16.9.2 12:34 A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진짜 오늘 배꼽잡고 봤네요... 병맛 좋아요. 넘어지는 씬에서 완전 ㅋㅋ
    박지영이랑 이미숙이 이성재 관심있어 하는 장면도 웃겼어요 ㅋㅋㅋ

  • 39. ...
    '16.9.2 12:52 A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진짜 오늘 배꼽잡고 봤네요... 병맛 좋아요. 넘어지는 씬에서 완전 ㅋㅋ
    박지영이랑 이미숙이 이성재 관심있어 하는 장면도 웃겼어요
    이 드라마 구도가 한 사람 놓고 둘이 좋아하는 컨셉인가봐요.
    빨강이 놓고 두 남학생이 좋아하는 것도 ㅋㅋㅋ

  • 40.
    '16.9.2 2:11 AM (74.111.xxx.121)

    로맨스 타운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 작가 거예요? 봐야겠네요.

  • 41. 로맨스 타운 !!!
    '16.9.2 7:10 AM (58.148.xxx.69)

    성유리 나온 드라마죠 ?
    정말 재밌었죠

    간호사, 의사역 하시는 분들은 진짜 의사 , 간호사의 시니컬함? 완전 똑같더라구요 ㅋㅋ

  • 42. 오~ 골케 잼있어..?
    '16.9.2 7:21 AM (1.242.xxx.105)

    질투의 화신..일단 알아놓고 몰아봐야겠네요 ㅋ

  • 43. ㅇㅇ
    '16.9.2 11:53 AM (122.153.xxx.66)

    수요일는 욕하면서 중간에 보다 말았는데
    어제는 욕하면서 틀어놓고 고경표 왜 안나오냐고 욕하면서 보다가 빠져들었네요.

    조정석 별것도 아닌것 같은 세세한 부분을 기가막히게 살리네요 ㅋㅋㅋㅋ 코피 쓱쓱 닦을때 최고 ㅋㅋ

    고딩 3명 나올때 너무 이상해요..애들 생긴것도 고딩아니고 1회때 브레지어 안할거야 이런것도 깨고
    남자 둘이 빨강이를 너무 받을어 모시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 44. 피나리..
    '16.9.2 1:27 PM (220.73.xxx.239)

    이름도 참 잘지었네요.. 표나리...

    코피나게 해서 피나리....
    화신이 화나게 하면 화나리...
    화신이랑 연애하면 신나리

    고정원한테 잔소리하면 고나리
    글다가 정들어서 연애하면 정나리...
    아... 원나리는 뭐가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

    표나리 이름 좋아요.. ㅋㅋ

  • 45. 오해영 계보를 잇는다
    '16.9.2 3:25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이 병맛 연출은 누구인가 찾아 봤다는
    박지영 이미숙 이정재 캐스팅 대박
    조정석 진짜 연기 잘하고
    공효진 동생이나 그 친구나
    다 멋진데
    빨강이는 쫌 .....

  • 46. 이미숙이랑
    '16.9.2 8:48 PM (222.119.xxx.148)

    박지영이 신경전하는게 재미있고 둘이 나올때 드라마 은근히 웃기더군요. 그 두 사람 보는 재미로 봅니다. 둘다 연기 참 잘하더군요..

  • 47. 책임지세요~!!
    '16.9.2 10:05 PM (119.207.xxx.238)

    저 이글보고 다시보기로 1~4회 쭉!! 다 봤어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구욧!!!
    책임지세요~
    너무 재밌잖아용..ㅎㅎㅎㅎㅎ

  • 48. ....
    '16.9.2 10:36 PM (182.217.xxx.68)

    고딩씬들 빼고 다 재밌어요
    고딩남학생이 아니라 어른흉내내는것 같아서 보기 힘들어요
    차라리 멋있는척 하면 주변에서 오글거린다고 핀잔주면 더 자연스러울텐데...

    이거빼곤 짱짱!!!^^

  • 49.
    '16.9.2 10:39 PM (119.194.xxx.220)

    시나리오가 재밌네요.
    이성재도 섹시하게 나오고 고경표가 멋지게 맛을 돋우고
    이미숙과 박지영의 연기도 재미나고 무엇보다 남녀주인공 연기가 갑이네요. 고딩들 셋이 좀 구멍이지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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