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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거주지로 어떤가요

고민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6-09-01 20:13:24
남편 일이 평창 쪽으로 결정이 날것 같은데,
남편이나 저나
한번도 서울을 벗어나 살아본적이 없어서
은근 고민돼요.
따라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36개월 아이 데리고 어느곳에 집을 얻어야할지 감이 안와요
평창은 여러번 놀러가봤지만 관광도시로만 봐서
어느 동네서 살아야할지,
아님 근처 도시에서 살아야할지
이쪽 지역에 대해서 아시는분 정보 좀 부탁드려요
IP : 121.162.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16.9.1 8:48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추울거예요
    울 엄마 고향인데 춥다고

  • 2. 평창
    '16.9.1 9:47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너무 좋죠
    제가 강원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근데 관광지로는 좋은데 살기에는 어떤지 저도 궁금하네요
    댓글 기다려 봅니다^^

  • 3. ..
    '16.9.1 11:27 PM (180.66.xxx.65)

    평창보단 진부가 더 주민이 많은 느낌이에요.
    진부 쪽도 알아보시고요..
    사람들 따뜻하고 좋아요^^
    외지인에 대한 배척 많이 없고요.
    더 도시가 좋으면 원주에서 출퇴근도 가능은 한데 눈오면 좀 걱정이죠.
    추운 부분은.. 한여름 아닌 이상 섭씨 20도 이내..
    겨울에 좀 춥긴한데 서울 빌딩숲 칼바람과 큰 차이는 없는 느낌이에요.
    아이들 학교같은 경우는 인구가 적은지라 오히려 원어민 교사 수업도 밀도 높지 않아 좋았단 느낌이고요..
    물론 대도시보단 사교육은 확실히 떨어지지만..
    공기 너무 좋고...
    농산물 질 너무 좋고 축산도 말하면 입아프고..

    서울 토박이 인데 진부 몇번 가보고 너무 좋아 작은 아파트 한채 사놓고 별장처럼 지내고 있어요.
    서울이랑도 가깝고... 참 전 아이 24개월 아토피 아가인데
    진부만 가면 피부가 확 좋아집니다^^

  • 4.
    '16.9.1 11:29 PM (112.133.xxx.104) - 삭제된댓글

    제가 국내여행 안가본데가 없는데
    평창 갈때마다 드는 생각
    전국에서 제일 살기 힘든 동네다예요
    풍경이고 공기고 다 떠나서
    너무 추워요
    정말 12개월중에 10개월은 미친듯이 춥고 한여름에도 서늘한 정도예요
    사람 사는데 날씨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평창은 너무 추워서
    거기 분들 어떻게 사시는지 상상이 안되요

  • 5. ..
    '16.9.1 11:29 PM (180.66.xxx.65)

    진부에서 그나마 지은지 얼마 안되는 곳은 태장위너빌 있어요. 그앞에 대관령은 좀 낡았고요.
    진부 시대도 있는데 거긴 너무 낡았어요.

  • 6. 평창
    '16.9.2 9:20 AM (1.236.xxx.144)

    이 해발이 높은곳에 있어서 추워요. 그런데 요즘같이 더우면 뭐 좋죠...
    아파트 사실거면 이번에 용평리조트 근처에 평창 올림픽 끝나고 2018년 입주하는 대림에서 짓는
    선수촌 아파트 있어요. 올림픽때 선수촌으로 사용하고 나서 입주하는 거예요.
    잠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처럼요. 저 아파트 관계자 아닙니다.
    은퇴 후나 주말에 가서 쉬고 오려고 이피트 분양받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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