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후 친구관계, 얼마나 많으세요?

ㅠb 조회수 : 7,407
작성일 : 2016-09-01 14:30:41

정말 친구가 한 4명밖에 없어요.

그나마 만나지도 못하죠.


저는 아이가 없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애기엄마거든요.

결혼하면 여자들은 다 따로 논다는게 맞나봐요.

다들 자기 애기랑 양가집안챙기느라 정신없어요.

다들 집들도 제각각이구요.


그러다보니 만나는 사람이 회사직원들, 남편, 양가 집안사람들이 전부네요.

다들 이런건가요? 결혼이란게 ?

친구들도 다 정말 부질없나봐요.

IP : 220.117.xxx.2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16.9.1 2:33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결혼 후 친구 관계는 본인 성격에 따라 아주 많이 다른 거 같아요.
    어쨌든 손해 보기 싫고, 시간 투자도 귀찮고, 친구 없어서 아쉬운 거 없으니
    노력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친구 수도 점점 줄고 관계의 질도 떨어지는 거예요.
    친구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겠지만요.

  • 2.
    '16.9.1 2:34 PM (223.62.xxx.120)

    친구가 부질없는게 아니라 결혼하고 해낳고 키우고 하면 하루 24 시간도 짧아요 .

  • 3. ..
    '16.9.1 2:36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아이들 대학갈때 까지는
    내 인생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 때부터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제가 그 나이거든요

  • 4. ㅠㅠ
    '16.9.1 2:37 PM (220.117.xxx.215)

    전 아기가 안생기는 상태이라서 친구들은 다 애키우느라 전진짜 친구가 없어요..ㅠㅠ

  • 5. ㅇㅇ
    '16.9.1 2:4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럴땐 그냥 받아들이세요
    친구 우정 별거 아니란게 아니라
    지금은 "그럴때" 인거죠

  • 6. ...
    '16.9.1 2:42 PM (203.228.xxx.3)

    전 미혼인데 연락하는 친구 하나도 없어요..지금 사는 지역에서 직장동료 어떻게 알게된 남자인 친구 이정도만 보고 살아요.. 그런데 결혼유무에 상관없이 친구들과 40넘어서 연락하고 다른지역이어도 서로 만나고 여행다니고 이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여자들끼리 여행갈때 애 봐줄 사람없을경우 아에 애까지 데리고 가던데요 뭘. 못만나는거 다 핑계예요. 정말 소중하고 인연 이어나가고 싶으면 연락할걸요

  • 7. ....
    '16.9.1 2:47 PM (121.172.xxx.222) - 삭제된댓글

    저는 자발적 딩크이긴 해서
    주변에 지인도 어울리다보면 딩크인 사람만 남더라구요
    아이있는 친구나 지인은 시간이 잘 안맞으니 서서히 멀어지거나 못만나게 돼요...
    그래서 저도 친구들은 지역도 멀고 기타등등 이유로 멀어졌어요

    문득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 8. ㅇㅇㅇ
    '16.9.1 2:55 PM (106.241.xxx.4)

    맘에 맞는 친구 있음 좋지만
    맘 안 맞고 피곤한 친구는 있느니만 못하잖아요....
    편하게 생각하시고
    또 인연이 되면 좋은 분들 만나시겠죠..
    저도 나이들수록 친구 관계 집착을 덜하게 되고 가족에 집중하게 되네요.
    가끔 뭐하며 지낼까 궁금한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연락으로까지 이어지진 않네요~
    그냥 맘 맞는 두세명 있는 친구들만으로도 충분해요.

  • 9. ...
    '16.9.1 2:56 PM (118.36.xxx.70) - 삭제된댓글

    그게자연스럽고 건강한거라구 생각하는게..
    애기가 집에 있는데 엄마가 친구들이랑 노느라구 나가면 아이들이불안해할것같아요..
    전 미스이지만 이해되더라구요..

  • 10. ..
    '16.9.1 3:03 PM (14.33.xxx.206)

    솔직히 아이없으면 친구가 애데리고오면 싫지않나요? 공감도 안가고..저는 그럴거같아요 애맡길데도 없고 혼자 보거든요. 그래서 애기없는 친구는 민폐같아 못만나요. 그쪽에서도 부담스러운지 엄청 보고싶어하는것도 아니구..

  • 11. ㅋㅋㅋ
    '16.9.1 3:14 PM (211.36.xxx.214)

    부질없다...라는 말을 이런 경우에 쓰는 건 또 첨 보네.

  • 12. ....
    '16.9.1 3:28 PM (106.248.xxx.5)

    근데 어찌됐든 간에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사람은 남더라고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ㅠ

  • 13.
    '16.9.1 3:33 PM (125.176.xxx.245)

    님은 아기 안낳으실건가요? 왜냐면 아이없는집이랑 아이있는집 서로 어울리기 힘들어요. 한쪽이 많이 이해해주지않으면 (특히 애없는쪽이 애있는쪽을.. )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민폐안끼치려면 있는사람끼리 없는사람끼리 어울리게되어요. 자녀계획이 있으심 님도 언젠가 그 무리에 끼게될거고 안그럼 아마 계속 이럴거에요. 그나마 몇년 지나 아이들 크면 좀 나아지긴하지만요.

  • 14. 애들 중학교만 가면
    '16.9.1 3:48 PM (61.77.xxx.85)

    또 친구 자주 만나요. 어릴땐 사람하나 만들어야 해서 힘들지요.

  • 15. 저의 경우
    '16.9.1 4:42 PM (211.106.xxx.100)

    초.중.고 친구들이 대학가면서, 자연스럽게 안모이개 되고 정리 되었구요

    결혼 하면서,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연락 두절 되었어요.

    전 올해 50인데, 아직 직장 생활 하는데, 직장생활 하니, 그 나마 있던 친구들과 생활 패턴이 다르니 또 정리가 되고,

    겨우 직장다니면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하고 기간 정해 놓고 만나서 밥먹고 그랬어요.

    그러네,

    지난주에 연락두절 되었던 중하교 친구를 찾았어요....이런..뭐..,.정말 반갑고.....좋드라구요....

    20년만에 만났는데도 공백기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지난주에 만난던 것 처럼,,,,,,

    깔깔깔 웃고,....너무 좋더라구요,,,, 직장친구와는 완전 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932 믹스커피가 혈관에 많이 안좋은가요... 18 달달구리 2016/10/08 8,308
604931 홀시어머니 모시며 참고참던 지인 결국 그렇게됐네요.. 23 2016/10/08 22,072
604930 드디어 70키로가 되었네요 13 2016/10/08 5,305
604929 21세기의 문맹인은 바로 4 ㅇㅇ 2016/10/08 1,282
604928 여성용 유산균 좋네요 9 .. 2016/10/08 4,892
604927 제 스마트폰만 와이파이가 안잡히는 이유가 뭘까요? 3 !! 2016/10/08 1,902
604926 밴댕이같은 남의 편.. 5 2016/10/08 1,692
604925 한복 올림머리 질문 드려요.. 6 미용실 2016/10/08 1,554
604924 LPG 차량 구매가 그렇게 메리트 있나요??? 9 .. 2016/10/08 1,538
604923 여자들에게 경계와 경쟁의 대상이 되는데..벗어나는법 없을까요?ㅠ.. 24 ........ 2016/10/08 7,422
604922 냉동실에 3년된 새우젓 괜찮을까요? 4 새우젓 2016/10/08 4,133
604921 중남미 배낭여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14 중남미 2016/10/08 1,775
604920 혼술남녀.. 내용을 떠나서..알콜릭 14 음.. 2016/10/08 4,627
604919 자신의 미성숙함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경험 있으신 분 4 질문 2016/10/08 1,837
604918 장애인주차구역 위반신고 13 괘씸해 2016/10/08 2,282
604917 카르마 얘기가 나와서요.. 5 불자 2016/10/08 2,442
604916 사건알고도 일본가는사람들 ㅜㅜ 15 ㅇㅇ 2016/10/08 6,269
604915 부엌 수납장 페인트 1 페인트 2016/10/08 715
604914 40대후반에 재테크라곤 하나도 없네요 11 2016/10/08 6,207
604913 결혼축의금부담스럽지않으세요 7 부담 2016/10/08 1,726
604912 임수경씨는 왜 유명해진건가요? 3 한국외대 2016/10/08 1,985
604911 육아.. 없던 조울증이 생기네요 12 흠흠 2016/10/08 3,269
604910 급성신부전증을 앓았다면 큰병인건가요? 5 궁금이 2016/10/08 2,191
604909 키톡에 블로그 홍보 하러 온것 같아요 9 .... 2016/10/08 1,938
604908 부산행 정유미 이쁘네요 13 영화 2016/10/08 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