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사태 다시 정리.(펌글)
-1. 페이스북이 여혐고발 포스팅들에 대한 신고는 광속반영하는 데 반해 여혐포스팅에 대한 신고는 무한읽씹하는 데 대한 법적조치를 위해 티셔츠 펀딩 시작.
0. 소셜펀딩 목표초과. 집행진은 초과금액에 대해 '워마드 고소대상자 법률지원'을 사용처에 추가함.
1. 김자연 성우, "오빠는 필요없다" 티셔츠 착용샷 트위터 공개.
2. 한남, 넥슨에 “김자연이 워마드를 지원”한다며 문제를 제기.
3. 넥슨, 김자연 성우가 작업한 신작게임 보이스 전체 삭제. 기존 게임 내 보이스도 삭제.
4. 넥슨에 대한 보이콧 해시태그 운동. 넥슨 사옥 앞 시위.
5. 한남, 4에 참여한 웹툰작가에 대한 사상검증, 별점테러.
6. 한남, 레진코믹스의 작가 징계 미흡을 바탕으로 편집진 사상검증, 불매운동.
7. 한남, 나무위키를 미소지니로 점령. 메갈리아 비반대 작가 명단 및 행적 목록화/게시.
8. 정의당 문예위, 1-7 과정이 노동권을 침해한다는 성명 발표.
9. 한남(정의당), 문예위 징계 및 논평철회, "메갈리아에 대한” 당의 반대입장표명 요구.
10. 정의당, 상무위의 문예위 논평 철회, 문예위 활동정지.
11. 이선옥, 워마드 비판글 미디어오늘 기고. 미디어오늘 대첩의 막이 오름.
12. 한남, 미디어오늘의 특집기고란을 "메갈리아 악행고발글"로 도배
13. 정의당, 젠더TF 설치.
14. 한남(정의당), 탈당협박 및 도배 계속.
15. 언론(여럿), 광복절 기념 워마드 예전 게시물 발굴. 독립운동 미러링 글 기사화.
16. 시사인, 여성혐오 특집 "분노한 남자들" 게재(분노 한남 자들 아님)
17. 한남, 시사인 절독운동
18. 정의당, 젠더TF 진행보고를 상무위가 작성 및 발표. '메갈리아 반대' 표명.
19. 정의당, 젠더TF, 담당자의 연이은 사퇴로 인해 준와해상태에 이름.
20. 미디어오늘, 시사인 절독 관련 시사인 취재. 고제규 시사인 편집장은 절독률이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히고, 기자들이 위축될 것에 대한 우려 표명.
여기에 왜 이런 글 써요?
님들과 같은 분들의 그 찌질한 자존심과 본질을 감춘 빼에액들 덕분에 시사인은 창간 후 최대 위기 맞아 지금 휘청 휘청.
메갈들이 밤길에 남자들에게 칼질을 했소? 남자들에게 무작위로 황산을 뿌렸소?
어리광들도 작작 좀 하시길.
여기 80%는 유부녀들 메갈이고 뭐고 모름
완자는 명절에 허리뿌라지게 부치는게 완자고
왕자모름
누가 왕자를 꿈꾸나? 요즘 왕자가 있기는 하나? 다같이 잘사자는데...
누가 왕자를 꿈꾸나? 요즘 왕자가 있기는 하나? 다같이 잘살자는데..
윗님, 메갈과 워마드가 미러링을 빙자한 혐오사이트라는걸 쏙~ 빼놓고 이러시면 안되죠. 일베보다 더하더구만... 그게 핵심 아닌가요?
너희한텐 안가.
여기와서 이럴시간에 그렇게 짝짓기가 하고싶으먼
저축이라도 더 하는게 백번 낫지.
꿈도 커.
후려치기 글 몇 개로 여자들에게 동정심 심어주고 결혼할 생각을 하다니..ㅉㅉ
그러기엔 이 세상이 여자들한테 도를 넘는 행동들을 했지.
결혼문화가 뒤집어지고 인구변화가 한번 출렁여야
이 흐름이 끝날거야.
그냥 너의 전 세대들 남자들이 잘못 살아서
너까지 손해입었다...이번생은 망했다 이렇게 체념하는게 더 빨라.
예전엔 여시충이 슬금슬금 기어들어와 선동하더니 이젠 메갈충이 선동...ㅎㅎㅎ
그러다가 패륜 딱지 붙고 여기저기 여초싸이트에서도 욕먹으니 오갈데도 없어...ㅋㅋㅋㅋㅋㅋ
애써 부들부들하는 마음 부여잡고 정신승리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닼ㅋㅋㅋㅋㅋ
꺼져 이 루저ㅅㄲ야ㅋㅋㅋ "여자는 무조건 어려야지, 얼굴이 어쩌고 저쩌고"해대는 것들이 주제파악이나 해. 부들부들하는건 너지. 달달달달 떨면서 거기 벅벅 긁으며 타자질. 여자 싫으면 상종도 하지마. 성매매업소 종업원들도 여자니까 절대 가지말고. 알았지?^^
그거 알아요? 2300년에는 한국이 애를 낳지 않나서 멸망할 최초의 나라가 될거라는 거? 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이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만난 조영태(39) 교수는 “앞으로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이 한 해에 낳은 아이 수)이 1.2명으로 유지된다면, 산술적으로 계산해 2300년이면 한국 인구는 단 한명도 남지않고 사라진다”고 분석했다. 연령별 사망률이 5년마다 5%씩 감소한다는 가정하에 예측한 결과다.
남자들은 맨날 더 하드만 여자들이라고 못하남. 여자 없으면 밥한끼도 못차려 먹는 주제들이 말이 너무 많아.
여자들이 왜 저지경까지 가게 되었는지 궁금하지는 않고 무조건 비판이야.
멍멍 짖는구나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아줌마들한테 화풀이
애잔하다
ㅋㅋㅋ 좀 웃기긴한데 시원하긴하네요.. 한남충한남충 해대면서 본인들도 똑같은걸 모르는것들..
아마 여기에 메갈이 많이 상주하고있으니 이런글썼겠죠
시사인 절독운동이 제일 깼어요.메갈과 대결은 그냥 서로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너무한 점도 있지만.이번 사건이 잘못되었더라도 그간 시사인이 해온 많은 노력들을 권력도 아닌 한 집단때문에 절독하는 독자들이라..참 한심하더군요.
절독만큼 웃긴 글도 봤어요.
오냐오냐 해서 손석희가 컸다나 뭐라나 참내 어이없어서.
전 jtbc 메갈리아 보도 못 봤지만 어디 손석희를 지네가 키웠다는 망언을 합니까? 오냐오냐 키워진게 누군데.. 암튼 요즘 젊은 남자애들 중에 모지리 참 많은 거 같아요. 20대 여자아이들 진짜 남자 고르기 힘들겠어요.
전 솔직히 그 논란을 일부러 키워 진보세력을 분열 시키려는 계획이 있다고 봐요.
오유에 들어가 보면 이야기를 끌고 와서 끊임없이 시사인 절독 정의당탈당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있고
아직은 생각이 미성숙한 젊은친구들이 그들에게 선동되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메갈이니 뭐니 하는 애들 관심도 없지만 여성 전체 대표도 아니고 그 애들들로 물타기 하면서 진보까지 갈라치기 하려는 것으로만 보이네요. 메갈이니 워마드니 한다는 애들 중에도 그런 세력? 교묘히 분위기 몰고가고 호도하는 경우 많을거 같습니다
안중근님, 윤봉길님 등 모욕에 관한 글에는 댓글하나 안달리더니.. 이글에는 그래도 달리네요.
그 건과 관련해서 보수단체로부터 고소당했던데..
.. '16.9.1 2:23 PM (1.231.xxx.40)
전 솔직히 그 논란을 일부러 키워 진보세력을 분열 시키려는 계획이 있다고 봐요.
오유에 들어가 보면 이야기를 끌고 와서
끊임없이 시사인 절독 정의당탈당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있고
아직은 생각이 미성숙한 젊은친구들이
그들에게 선동되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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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사인 절독하는지,정의당 탈당하는지
그 이유는 알고나 떠드는건지
오유네티즌 들이 당신보다 훨씬 똑똑하다..
시덥잖은 소리는 함부로 하는게 아닌 법
저도 시사인 절독은 기도 안 차더군요.
여성혐오 메갈, 이런 주제에 대해 아직 저도 자세히 파악 못 하고 있어요.
시사인에서 최근에 다른 기사들을 참고는 하지만 아직도 이렇게도 생각하네, 저런 면도 있네~ 그런 정도로 생각할 뿐
시사인의 개개인 기자의 논조를 맹신하지는 않아요.
다만 하나의 매체로서의 진정성을 믿고 응원하는데....
설사 사실관계에 맞지 않고 기자 개인의 편견과 무지를 드러내는 기사가 있었다한들 (저는 아직 발견 못 함)
절독운동이라니요?
너무 야박하더군요.
광고수입도 없고 오로지 독자들의 구독료에 의존하는데
그런 매체까지 조금 마음에 안 맞는 기사를 빌미로 싹을 죽여버리는 건 대체 무슨 대의를 위함인가요?
저는 시사인 10부 정도 더 구독신청하려고 해요.
시사인 다 절독해서 망하고 나면 퍽도 좋겠네요?
118.38님 그 이유를 다 알고 떠드는거 맞아요.
몇날몇칠 시끄러운 소리듣고 보고 했습니다.
결론은 오유에는 진보를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있구나.
단지 메갈이너 워마드가 나쁘다고 바판하지 않는다고 시사인도 절독하고 정의당도 탈당하고 손석희도 막 까대고 하는 거보니
참 아직 성숙하지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렇다고 제가 메가 워마드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단지 오유인들이 좀 더 중심을 잡고 성숙한 행동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118.38님 그 이유를 다 알고 떠드는거 맞아요.
몇날몇칠 시끄러운 소리듣고 보고 했습니다.
결론은 오유에는 진보를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있구나.
단지 메갈이나 워마드가 나쁘다고 비판하지 않는다고 시사인도 절독하고 정의당도 탈당하고 손석희도 막 까대고 하는 거보니
참 아직 성숙하지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렇다고 제가 메갈 워마드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단지 오유인들이 좀 더 중심을 잡고 성숙한 행동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메갈이며 워마드가 철없고 유치하게 구는 점은 있지만 그래도 그게 삼대구족 멸할 일도 아닌데
온 나라의 남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시사인까지 문 닫게 하려는 거 보고,
우리 나라 남자들의 유아성과 찌질함의 극치를 보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쓸개코님, 나무만 보고 숲 전체를 불살라 버리는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래요.
121.131.xxx.43님 그것만으로도 더 깊게 알고싶지도 않아요.
누군가에겐 나무고 또 어떤이에겐 숲이겠죠.
아줌마들이야 시사고 뭐고 애 성적이랑 아파트 값이랑 남편 연봉에나 관심있겠지만
젊은 여자들은 메갈이 뭔지도 알고 웜충 머릿수 만큼 반대도 해요.
온 나라의 남자들만 들고 일어난다고 상상하지 마세요.
그리고 메갈이 좌표 찍고 여기 불매 운동하자! 하는 것처럼
남자들이 시사인 절독 운동하는 글은 전 커뮤 통틀어 못 봤네요.
그냥 자기가 보는 거 끊는 거지 소위 메갈처럼 총대 매고 주도하는 남자도, 여자도 없어요.
광복절 당일날 웜충이 독립투사 성적모욕한 글을 2, 3일 내로 기사로 썼구만
무슨 지난 글 발굴?
이왕 코멘트 하는 거
강남패치 남자일 거라고 왜 안 잡냐고 역시 여혐민국이다! 난리부리다
범인이! 여자니까!
여자라서 잡았다!!!는 희대의 코메디 소리를 지껄이며
여혐이야! 빼에에에엑! 하는 웜충, 메갈 짓거리에도 코멘트 하시죠?
경찰이 무슨 사이코메트리에요? 우주에서 이건 여자다으다으다으...하고 계시를 주나보죠?
혹시라도
메갈패치는 안 잡고 /여자/인 강남패치 한남패치만 잡은 게 여혐이다! 할 거면요
메갈패치는 애초에 고소장 접수도 안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메갈패치 고소한다고 떠들던 메갈, 웜충들 중
그 누구도, 아무도, 단 한 명도
실제로 오프로 나가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은 거에요.
전화로만 여기 여혐 인스타 있어요~ 했을 뿐이라고요.
211님, 도와주겠다던 그들이 실제 계정주가 도와달라니 모르쇠한 모양이에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oda&no=4313&s_no=4313&page=...
223.62.xxx.63
결론은 오유에는 진보를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있구나.
단지 메갈이나 워마드가 나쁘다고 비판하지 않는다고
시사인도 절독하고 정의당도 탈당하고 손석희도 막 까대고 하는 거보니
참 아직 성숙하지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렇다고 제가 메갈 워마드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단지 오유인들이 좀 더 중심을 잡고 성숙한 행동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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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223.62.xxx.63
결론은 오유에는 진보를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있구나.
단지 메갈이나 워마드가 나쁘다고 비판하지 않는다고
시사인도 절독하고 정의당도 탈당하고 손석희도 막 까대고 하는 거보니
참 아직 성숙하지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렇다고 제가 메갈 워마드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단지 오유인들이 좀 더 중심을 잡고 성숙한 행동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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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이 대딩을 비난할때 ...
시사인 절독하자는 캠페인은 없지만 여초에서 시사인 구독하자는 게시물은 계속 올라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시사인 구독했어요.
원글이나 수준 낮은 댓글들이나 거기서 거기...
일베가 혐오스런것처럼 메갈 워마드도 똑같이 혐오대상인데
일부 정치권과 언론이 기생충처럼 특정무리 이슈에 달라붙어서 시류에 편승한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이참에 노골적으로 기생충 짓들을 일삼는 언론과 정치권은 퇴출을 당해야 옳은겁니다
대중들도 항상 미래를 내다보며 언론을 접해야 오류를 줄일수 있습니다
아직 아이 없을 때 이혼을 하시는 게 나아요. 왜냐면 원글님과 같은 상황은 절대 개선될 수 없는 조건이거든요.
평생 그대로 갈테고 애라도 하나 낳고 나면 나중엔 완전 섹스리스로 갈겁니다.
그리고는 서로 남처럼 한 집에 그저 사는거죠.
그나마 애를 낳아 애한테 정이라도 주고 살면 다행인데 불행할테죠.
그래도 그 불행이라도 현재의 안락이라는 포장지가 괜찮다면 그대로 가야하는거죠.
어차피 원글님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섹스리스에 대한 제 생각은 보통 사람들이 속궁합 얘기를 하면
뭐 섹스 못하면 죽나, 짐승도 아니고 정신적 교감만 있으면 된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사실 저도 어릴 땐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보통 그 속궁합이라는 게 맞지 않을 경우..
남자들은 바람도 피우지만 아내와의 섹스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아내가 자기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꼭 정신적으로 보복을 한다는거죠.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남자쪽이 좀 더 강력한 보복을 합니다.
그러니 속궁합이 맞지 않으면 여자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감정, 버려진 느낌, 여자로 취급받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고통받고
그로 인해 불행감이 온집안을 짓누르죠.
남자는 성욕해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꼭 아내에게 냉대를 하며 복수를 합니다.
이건 남자들이 다 인정하는 얘기죠. 그리고 여성들이 감정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걸 알기에 그 부분을 깨버립니다.
어떠한 공감도 없이 감정적인 접근을 주지 않고 여자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행위를 서슴치 않죠.
그렇게 얼음처럼 차갑게 대하며 복수를 하는데 어찌 감정적인 교류와 공감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섹스리스, 속궁합이 안맞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남일 수 밖에 없는거죠.
육체관계인데 결국은 그게 정신적인 관계에 영향을 끼치니 속궁합이 결혼생활에서 너무나 중요한거지요.
원글님 남편은 마마보이에다 섹스에 대해 서로 함께 하는 거 상대를 위해주는 거 배려하는거 없이
오로지 섹스는 내 성욕을 푸는 것 정도로만 인식하는 남자일꺼예요.
그 남자와 향후 절대 속궁합 부분은 맞출 수 없을 겁니다. 그 부분은 포기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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