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아랫집

머리띵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6-09-01 11:33:53

윗집에 딸이 시집가서 임신한거 봤는데 아이가 금새 컷더라구요.

둘째까지 출산하고  시집에서 작은 아이 봐준고

 큰애랑은 친정가서 지내라고 했다는데

아이가 엄청 우당탕 뛰어다니네요.


저도 아이를 키워봐서 고맘때 아이들이 걷지 않고 무조건 뛴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어른들이 자제를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몇달째

꼭두새벽부터 저녁까지 우당탕탕탕 아주 미치겠네요.

올라가서 말은 해야겠는데

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상하고 좋게 좋게 말할 수가 있을까요?

진짐 암것도 모르는 죄없는  아이까지 미워지네요.


더욱 우낀 것은 윗집이 몇년 전부터 그 윗집 아이들 뛰는 것 때문에

서로 앙숙이란 것이에요.

저도 직장 다녀서 하루종일 집에 있진 않고

퇴근은 좀 빠른편이라 4시쯤 부터는 집에 있는데

언제까지 참아야하는건지 참.

남편은 그냥 있으라는데 한번은 올라가서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좋은 의견좀 주세요

아파트면 관리실에 말하겠지만 여긴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거든요.

직접 대면해야하는데 참 껄끄럽네요.

IP : 211.49.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트
    '16.9.1 11:38 AM (223.62.xxx.35)

    올라가서 얘기는 한 번 하세요
    공동주택 이라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그 정도도 못하면 병나요
    거실에 매트가 깔려 있는 지 보시고
    매트 없으면 매트 깔아 달라 얘기하시고
    무경우로 나오면 게시판에 붙이세요
    정중하게 다시한 번 부탁 드린다고..

  • 2. ㅎㅎㅎ
    '16.9.1 11:47 AM (106.249.xxx.211)

    매트깔아도 심하게 뛰면 천장이 울려요ㅠ 매트도 깔아야하지만 뛰는걸 젤 먼저 조심시켜야하는데..그게 힘들다고 애들이 뛰는데 우짜겠냐고 나오면 난감하죠..
    애들은 한번 뛰면 계속 몇시간 뛰는데 아랫집은 완전 고문당하는거죠..그시간동안
    쪼맨한 애들이 뛰면 소리 얼마나 들린다고 그러냐하는데
    쪼맨한 애들은 걷는자체가 뛰는거랑 같아서 밑에 집 천장은 엄청 울리죠
    윗집이 말이 통하는 집이길..그나마 자기들도 윗집 애들땜시 힘들었다니 그 고통에 대해서 이해는 하겠넹ᆞ느

  • 3.
    '16.9.1 12:36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직접 찾아가면 불법이라는데,
    그럼 뭐 경찰 보내나요?

    잘 이야기해보시고 못믿겠다면 아래층에서 들어보라하시고 그래도 뛰면 뭐 천정에 우퍼 박고 틀어대셔야줭 ~~~~

    당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전 정신병이 이래서 걸리는구나.
    살인이 이래서 나는구나 했어요.

    전 5년 당했어요. 윗층 전세 섹입자들에게
    3년(악질)
    2년(양심은 있지만 애들을 어쩌지 못하는)

    참다못해 이야기하면 알겠다고하면서 문닫고,
    저런것들은 공동주택 살지말아야한다고 지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리고 ㅠㅠ 에휴

    애가 뛰기 시작하면 내 심장이 막 비정상적으로 쾅쾅 뛰고
    누가 내 심장을 쥐어짜는거처럼 통증이 오더라고요.

    실제 언성 높여 싸우지도 않았고 남자애둘이 레스링을 너무 심하면(샹들이 울리거나 벽이 울리는정도 그 와중에 그 엄마는 가야금인지 거문고를 뜯고 ㅠㅠ) 조용히 해달라고 올라가서 이야기하는 정도였는데,
    참다 참다 올라가는거지만 올라가려면 진짜 큰 마음 먹어야하고 이야기하고 오면 심장이 쿵쿵 거려서ㅜㅜ

    근데 그당시 그집아이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상상이나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올라가서 아줌마 머리통을 부셔버리는 상상 그 아줌마 칼로 찌르는 상상이 머리속에서 막 되더라구요.

    정신병이나 살인이 괜히 걸리고 나는게 아니더라고요.

  • 4.
    '16.9.1 12:43 PM (211.36.xxx.106)

    직접 찾아가면 불법이라는데,
    그럼 뭐 경찰 보내나요?

    잘 이야기해보시고 못믿겠다면 아래층에서 들어보라하시고 그래도 뛰면 뭐 천정에 우퍼 박고 틀어대셔야줭 ~~~~

    당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전 정신병이 이래서 걸리는구나.
    살인이 이래서 나는구나 했어요.

    전 5년 당했어요. 윗층 전세 세입자들에게
    지금은 이사했어요.
    3년(악질)
    2년(양심은 있지만 애들을 어쩌지 못하는)

    참다못해 이야기하면 알겠다고하면서 문닫고,
    저런것들은 공동주택 살지말아야한다고 지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리고 ㅠㅠ 에휴

    애가 뛰기 시작하면 내 심장이 막 비정상적으로 쾅쾅 뛰고
    누가 내 심장을 쥐어짜는거처럼 통증이 오더라고요.

    실제 언성 높여 싸우지도 않았고 남자애둘이 레스링을 너무 심하면(샹들이 울리거나 벽이 울리는정도 그 와중에 그 엄마는 가야금인지 거문고를 뜯고 ㅠㅠ) 조용히 해달라고 올라가서 이야기하는 정도였는데,
    참다 참다 올라가는거지만 올라가려면 진짜 큰 마음 먹어야하고 이야기하고 오면 심장이 쿵쿵 거려서ㅜㅜ

    근데 그당시 그집아이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상상이나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올라가서 아줌마 머리통을 부셔버리는 상상 그 아줌마 등을 칼로 찌르는 상상이 머리속에서 막 되더라구요.

    정신병이나 살인이 괜히 걸리고 나는게 아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750 일본에서 손님이 오시는데.선물. 12 2016/09/02 1,230
592749 족발 고수님들 족발의 앞발과 뒷발 차이가 큰가요? 17 족발 2016/09/02 38,666
592748 연휴에는 아빠랑 낚시 가야겠어요 5 이번 추석 2016/09/02 668
592747 넘어진 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사진보니 정말 울컥하네요. 18 다행 2016/09/02 7,233
592746 강연회 뉴욕대에서 열린다 light7.. 2016/09/02 454
592745 법으로 신분이 보장된다는게 대단한거네요 10 ㅇㅇ 2016/09/02 2,197
592744 이래서 별다방 가나 싶네요 32 짜증나 2016/09/02 23,947
592743 (펌) 현재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우병우 스캔들의 시발점과 .. 11 세우실 2016/09/02 2,094
592742 의리?는 남자가 더 있는 걸까요 33 ... 2016/09/02 4,169
592741 소불고기 했는데 좀 짠데 구제 방법 없나요? 10 소불고기 2016/09/02 1,452
592740 일본에 까마귀가 많은 이유..? 20 ㅇㅇ 2016/09/02 6,916
592739 너무 당당해도 피곤해요 2 ㅇㅇ 2016/09/02 1,301
592738 밤에 무심결에 물한잔만 마시고자면 6 ㅇㅇ 2016/09/02 3,206
592737 적당한 위치를 알고싶습니다 수능맘 2016/09/02 578
592736 40살에 난생처음으로 남이랑 쌍욕하면서 싸워봤네요ㅠㅠ 68 하늘 2016/09/02 23,178
592735 4인 가족 괌여행 경비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할까요? 9 d 2016/09/02 13,198
592734 요즘은 정부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하나 보자,,,하는 느낌 10 생각 2016/09/02 1,235
592733 라텍스 매트만 깔고 자는데 방바닥이 눅눅하고 습기가 있어요. 어.. 8 라텍스들어보.. 2016/09/02 3,336
592732 옆에 직원이 나한테 뭔가 기분 상했는지 말을 안하네요 4 헐ㄴ 2016/09/02 1,233
592731 믹스커피 하루에 한잔 정도는 괞찮죠? 7 다이어트 2016/09/02 3,532
592730 노종면씨 국민티비로 복귀했네요 7 좋은날오길 2016/09/02 1,020
592729 중성화 수술 보냈던 길고양이가 죽었대요 12 ㅠㅠ 2016/09/02 2,874
592728 루프스병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16/09/02 2,791
592727 kaist 사이버 영재교육 1 어려워요 2016/09/02 1,179
592726 제가 예전에 이율 높은 적금을 들었는데요. 4 ... 2016/09/02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