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청와대의 싸움 혹자는 이것을개싸움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채동욱총장 찍어내기 때와 마찬가지로 조선일보는 동업자로부터 3년후 똑 같은 방법으로칼에 찔립니다 동업자는 당시의 조선일보의 역할을 MBC에게 시킵니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조선일보는 자신의 주필 칼잡이를 버리고 무사들을 속속 집결시킵니다만 상대파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도대체 이싸움은 둘중하나가 죽어나는 싸움이 될까요 아니면 이동업자가 암중합의를 해서 다시 적정한 선에서 밀약을 하고 끝낼까요?
내년 3월 종편재승인이라는 입장이 걸려있는 조선/ 내년 대선이 걸려있는 정권 서로의 약점을 쥐고 있는 형국에서 목숨걸고 결판을 할리는 없습니다만 이미 주필을 내놓은 조선의 반격에결국 친박의 실세 한두명중은 날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정치인이라는게 파고 파면 걸려들게 되있는것.....
불과 몇년전까지 뼈속같이 <친이>라고 했던 사람 지금 찾아보려고 찾아봐도 찾을수 없는 것 만 봐도 아는 일...
여권 내부에서 이럴거에요...조선을 버리고 어떻게 대선을 치뤄......부글 부글...
우린 당분단개싸움 굿이나 보고 나누어진 떡이나 드십시다 뭐 지금 할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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