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아이가 뭐든지 의욕이 없어요

사춘기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6-09-01 01:11:15
활기차고 욕심 많던아이가 중딩들어와서 점점더 귀찮아하고 싫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아요
어릴때부터 수학은 잘한다 소리 들었고
대형학원 테스트 6학년때 봤는데 영재성 있다는 소리듣고 최상위반 들어 갔거든요
과고반 들어가야 하는 아이라고까지 했었어요
올해 초까지는 성적도 매우 좋고 본인도 열심히 했었는데
점점 의욕상실. 주말이면 친구들과 매일 농구.야구.축구로 몇시간씩 놀기나하고
평일엔 졸리다고 힘들다고 테스트 시험지 대충해서 냈었나봐요
초기에는 시험성적 거의 매번 1등 이더니 지금은 거의 꼴지수준입니다
오답노트 하라고 하니 먼저 나온 답이 싫다고 ㅠㅜ
한마디 더 하면 싸울것 같아 놔두면 또 가서 하고
뭐든 대충대충 무성의하게 해놓고 의욕이 없어요

교우관계나 기타 다른 문제는 전혀 없는것 같아요
교우관계는 너무 좋아ㅠㅠ서 탈이네요
맨날 전화통에 불나서 나오라고 난리치고 주말이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남자아이니 운동하며 땀흘리는것도 중하지 싶었는데 도가 지나치고 본인해야 할걸 넘기거나 대충대충합니다

어쩜 좋을까 싶은데 해결방법이 없어요
사춘기라 그런건가 아님 공부가 진짜 하기 싫어저러나
싶구요 이럴때 엄마인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아들만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IP : 112.154.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
    '16.9.1 1:37 AM (182.231.xxx.57)

    저희 아이랑 많이 비슷해요. . 저희 아도 중1이고요ㅜㅜ공부 곧잘하더니 요즘 계속 옆길로 가네요 힘들게 테스트봐서 어렵게 들어간 학원인데 다음날부터 쉬려고요

  • 2. ..
    '16.9.1 9:11 AM (112.152.xxx.96)

    2학기는 다행히 자유학기제라 힘들어하면 좀 놔두셔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998 비싼 맨투맨티 사왔어요^^ 8 .... 2016/10/08 4,513
604997 이런경우도 성추행일까요?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6 ??? 2016/10/08 2,133
604996 담배 유해성분 확인한 식약처..1년간 '쉬쉬' 2 샬랄라 2016/10/08 847
604995 외출했는데...하늘에 갈비구름이..ㄷㄷ 13 .. 2016/10/08 4,454
604994 주말삼시세끼 다 차려드시나요??? 19 흠흠 2016/10/08 4,238
604993 와 루이 노래 잘하네 6 쇼핑왕슈스케.. 2016/10/08 2,333
604992 드라마 k2. 여자경호원 4 부담스러 2016/10/08 2,279
604991 우울증에 팟캐스트 추천 감사합니다. 14 우울 2016/10/08 2,823
604990 해수 어떻다고 매일 글 올리는 분 19 ㅋㅋ 2016/10/08 2,289
604989 하늘 보셨어요?? 2 ... 2016/10/08 2,033
604988 목근육 경직 풀수있는 방법없을까요? 11 ㄷㄹ 2016/10/08 8,174
604987 마늘치킨의 마늘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2 칼로리 2016/10/08 1,465
604986 40대 중후반 부부 드디어 주말에 둘만 남다 11 뻘쭘 2016/10/08 6,559
604985 남자의 자격 폐지되었나요? 20 ㅇㅇ 2016/10/08 3,686
604984 영어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14 소탐대실 2016/10/08 5,191
604983 괴롭힘 당하는 김제동의 진심~~ 3 eee 2016/10/08 2,456
604982 무한반복 노래(김범룡님) 1 별빛속의 님.. 2016/10/08 1,196
604981 복비 현금영수증 안해주는건가요? 8 사과 2016/10/08 3,979
604980 인왕산가면 들개 많아요?? 3 요즘 2016/10/08 1,302
604979 꽃청춘 아이슬란드편 유일하게 시청했는데 2 .. 2016/10/08 1,474
604978 구남친 봤어요 5 그렇지 2016/10/08 3,024
604977 오후에 개와 고양이들은 10 개와고양이 2016/10/08 1,540
604976 갤럭시 s7엣지 -> lg v20 으로 넘어온 후기 입니다.. 10 퍼옴 2016/10/08 14,587
604975 안전불감증의 갑오브갑 엄마를 봤어요 9 완전 2016/10/08 3,505
604974 em이 효과 있는지 모르겠어요. 13 고민 2016/10/08 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