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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가 싶은데, 한번 봐주셔요~

뒷북.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6-08-31 21:00:07

이런 상황이 제가 만만해서 이러는건가 싶은데 한번 봐주세요~.

3줄요약>저는 막내신입이고, 선임팀원에게 기획서 검토를 부탁드렸음(제가 일배우는 중이라서 검토를 받아서 기획서 제출해야함)선임팀원이  검토당시에는 아무말도 안했어요.근데 제 윗선의 결제가 다 끝나고 난 다음에~ 갑자기 쌩뚱맞게 한 부분을 수정해야 된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그때당시에는 아무기억도 안나서 저러시는가 싶었는데.. 저 분이 자주 저러시거든요.이거 제가 만만해서 저러는거예요?


사정>사무실에 팀원은 4명. 선임팀원 1명, 행정업무 직원1명, 저보다 3개월 선임 1명, 저 막내신입1명. 팀원 2명은 전공자, 행정직원은 타전공자, 저는 타전공자.

저는 일할때 최근 3년동안 어떻게 일했는지 기획서랑 문서를 다 열람해보거든요?그래서, 양식을 비슷하게 만들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기획서를 만들어요.

선임팀원도,3개월 선임자도 똑같은 양식에 똑같은 연락처(사무실번호)를 써서 기획서를 작성했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똑같이 사무실번호 써서 작성해서 했거든요? 검토부탁드린다고(제가 지금 일을 배우는 입장이니까 보여드려야 되요)

근데 갑자기 선임팀원이 저한테만 1234 사무실번호말고 다른번호를 써서 냈으면 더 좋았을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순간 기분이 너무 나쁜거예요. 왜 저보다 3개월 선임이 1234번 연락처 썻을땐 아무말도 안하다가, 제가 일 다 ~ 마치고 나니까 그 번호 말고 다른거 써서 했었어야지 이렇게 말을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알려줄꺼면 기획서 검토부탁했을때, 말을 해줬어야되지 않았나요?

제가 기분나쁘고 열받았던게, 선임팀원은 1234번호 다 써서 서류 제출했거든요? 근데 왜 나한테만 이렇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이제와서 쌩뚱맞게.. 다 끝나고 와서 알려주는게 뭐지? 싶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 너무 만만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게 나쁜날이였는데.. 그렇네요.


 



IP : 183.106.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31 9:13 PM (223.62.xxx.217)

    결제끝나고 마지막 보완할 부분이나 수정했음하는거 지시할 수 있죠.
    예민이 아니라 일하시는데 기본적인 오픈마인드가 안되어있네요
    남의견 수렴이 아니라 훽 토라지시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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