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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든 시집이든 부모님과 통화 자주 하시는 분들께..

궁금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6-08-31 19:42:59
어떤 얘기 나누시나요?

날씨, 식사 잘 하시는지, 건강 어떠신지...그러고 나면 할 말이 별로 없어요

양가 모두 전화 자주 하길 바라시는데요

15년차인데도 전화가 편치 않아요 막상 가서는 오히려 나아요
IP : 110.11.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1 8:07 PM (222.112.xxx.212)

    습관이죠. 안부죠. 그래도 습관이라도 억지로 해야 익숙해지는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나이들수록 외로움을 타시니까요. 갑작스레 아파도 먼저 말 안하시기도 하구요. 그냥 계절적인 얘기 요즘은 뭐해 드세요? 같이 몇가지 손쉬운 질문들 물어보세요. 나 이정도로 당신들에게 관심있다. 무관심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도록요. 그럼 훌륭한 안부전화 되지 않을까요?

  • 2. 친정 엄마랑
    '16.8.31 10:38 PM (1.234.xxx.189)

    하루 한 두번 통화해요.
    별 말은 없구요. 엄마가 좀 수다스러우셔서 그거 들어요.
    아버지랑 싸운 이야기같은 집 이야기. 날이 추우니 애들 조심시키란 이야기..
    저도 거기 맞춰서 그 정도 하구요.

  • 3. 안부전화 플러스
    '16.9.1 3:43 A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만 사위의 일정도 궁금해 하시고, 제가 읽는 책조차도 궁금하시고, 애들 말 잘 듣는지도 궁금하시고,
    엄마 만나시는 분들이랑 있었던 일도 말씀하시고,
    본인 보신 드라마추천도 하시고, ㅋㅋㅋ
    날씨에 대한 이야기 꼭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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