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담스러운 학부모모임

선선한날씨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16-08-31 17:26:19
일년에 1-2번정도 모이는 학부모모임이 있습니다
그 모임은 만나면 당연히 더치페이이고 2차로 커피를
마실경우 친한사람들만 따로 가고 나머지는 쿨하게 헤어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초에 새로 전학생이 왔고 그학생어머니께서
모임이 나왔고 점심비용을 모두 지불했습니다
저는 그게 참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제가 사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한달후에 단체톡을 해서 다시 모임을
잡고 나갔는데 이번에는 그분께서 부페에 스타벅스까지 모두
지불했습니다 이쯤되니 제가 본의아니게 철면피가 된것
같아서 맘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런데 그자리에 같이
계셨던 분들은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
전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대접을 하고 더이상 얻어먹고싶지않은데
이럴때는 둘이서만 만나서 대접해야할까요? 그때 같이
만났던 분들도 불러야할까요??
IP : 111.105.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16.8.31 5:41 PM (116.37.xxx.157)

    저도 얻어 먹는거 넘 불편해서...

    비슷한 경험.
    그나마 친한 엄마 몇명 자리에 새로 온 분이 계산을 하고가셨어요
    그래서 먼저 친븐 있는 엄마들만 있었을따
    담에 내가 한번 겠다....했더니 그 중 한명이
    냅둬. 내고 싶나보지....그러더라구요
    저 깜놀. 그 엄마 다시 보이던데 중요한건 그렇게 여기는 사람이 많더라규요
    뭐 장단점 있는대요
    제가 또 나서면 마치.순번대로 사야 할거 같구...
    제 경우앤 제가 너무 맘이 불편해서

    따로 약속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나중에.더가까워 졌구요
    제가 먼저 우리 더치 하자고...그럼 서로 불편하다고 했어요
    대부분 더치 하고
    가끔 무슨 의미 막 넣어서 밥 사고 커피.사고 그래요

  • 2. ㅇㅇ
    '16.8.31 5:42 PM (1.232.xxx.32)

    님이 전체한테 밥사면 또다른 누가 불편하겠죠
    그분만 조용히 초대해서 밥사세요
    그분이 원하지 않으면 말고요
    사실 그냥 모른채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3. ㅁㅁ
    '16.8.31 5:44 PM (180.224.xxx.157)

    걍 가만히 있다가 다음에 모임 있을 때 나가서
    밥 먹는 중간에 미리 계산?
    근데 원글님은 왜 그렇게 밥값을 내려고 그러시는 거예요?
    원글님한테만 쏜것도 아닌데.

  • 4. ..
    '16.8.31 5:50 PM (218.53.xxx.114) - 삭제된댓글

    님이 그분한테 밥을 얻어먹었다고 해서 전체로 살필요없어요부담스러우면 그분한테만 밥을 사든 작은선물?같은거하심되죠

  • 5. ...
    '16.8.31 5:55 PM (183.98.xxx.95)

    윗님 말씀처럼 왜 그냥 한번 얻어먹지 못할까요?
    그 전학생 엄마는 모임에 넣어줘서 고맙다고 산 거 같은데..저도 이상하게 불편하더라구요
    비슷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근데 전 다음에 내가 살게 그러진 않았어요
    원래 더치모임이니 다같이 더치하면 될텐데..
    한번은 그렇다치고 다음엔 왜? 그러실까요..

  • 6. 그 분이
    '16.8.31 7:05 PM (61.80.xxx.186)

    하고 싶어서 하신 건데 다른 분들이 가만계시다면
    원글님도 그냥 맛있게 고맙다고 하시고 끝내세요.

    이게 돌아가며 내게 되면 부담스러워집니다.
    그 분으로 끝내고 다시 더치페이로 돌아가세요.

  • 7. 쿨하게
    '16.8.31 7:12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냅둬유
    누가 눈치준것도 아니요, 하라고 한것도 아니요.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건데 그걸 왜 말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938 팔자주름에 바세린 발라도될까요? 9 우산 2016/08/31 13,183
591937 대문의 효도화 글 보니 생각나는 남편선물 4 .. 2016/08/31 1,187
591936 손수호 변호사는 연예프로까지 나오네요. 7 이상해 2016/08/31 2,443
591935 아이가 만14개월이 넘었는데 못걸어요ㅠ 25 조카 2016/08/31 9,255
591934 30대 중반 남편 패딩 추천 하나 해주세요~ 1 냐항 2016/08/31 592
591933 환절기, 우리아이 목감기에 좋은 음식은? 건강이최고 2016/08/31 355
591932 분당 올가에서 특목고 많이 보내나요? 2 중3맘 2016/08/31 1,429
591931 조윤선 청문회 보세요! 4 ㅎㅎ 2016/08/31 1,625
591930 미국 영주권포기는 꼭 대사관 가서 해야하나요? US 2016/08/31 718
591929 수능영어 교재.. 더 이상 할 게 없는데 뭘 해야 할까요? 7 영어 2016/08/31 1,954
591928 부산 실종 신혼 부부 새롭게 밝혀진 사실.. 23 .... 2016/08/31 68,500
591927 생활불편신고 앱에 대한 생각 11 ... 2016/08/31 1,383
591926 '니트' 원단에 대해 아시는 분_어떤 니트를 사야 할까요 5 니트 2016/08/31 1,385
591925 문재인지지자들은 미국의 백인들과 비슷합니다. 9 saint 2016/08/31 1,348
591924 고마운분께 성의표시하려는데... 1 고마운분께 .. 2016/08/31 410
591923 9월모의 몇교시까지 치는 지요? ff 2016/08/31 503
591922 목욕탕 커텐 어떤소재로해야 곰팡이피지않고 2016/08/31 530
591921 4대강 관련 기사 1 부울경필독 2016/08/31 460
591920 미즈메디 선생님 1 아픔 2016/08/31 877
591919 귀에 침 맞다가 생각난건데요... 귀 피지 관리 6 귀반사 요법.. 2016/08/31 4,852
591918 울쎄라 해보신분 계신가요 8 해운대 2016/08/31 7,442
591917 소고기 호주산 특유의 냄새난다는 분들.. 26 소고기 2016/08/31 29,170
591916 야채브러쉬 3 열매 2016/08/31 715
591915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법 보신분 2 2016/08/31 1,816
591914 남 사생활에 관심있는 사람 참 많아요 2 .... 2016/08/31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