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831100804235
ㆍ아동학대 81%는 부모가 가해자… ‘친권 상실·제한’ 제도상 미비점 보완해야
어떤 아이라도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책임질 준비가 안된 아이는 낳지를 말아야 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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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의 이름으로 '함부로 무시무시하게'
왜 낳았을까?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6-08-31 14:45:47
IP : 202.14.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식당에 아이 버리고간 부모 영상
'16.8.31 2:50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처음에는 자기아이 아니라고 발뺌 하다가 처벌 언급하자 데리고 갔다는데
차라리 기관에서 키우는게
아이들 에게는 더 나을것 같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61&b=bullpen2&id=5879487&select=titl...2. 왜 낳았을까?
'16.8.31 2:56 PM (202.14.xxx.177)우리나라는 핏줄에 대한 환상이 너무 강하네요.
혈육만능의 신화가 깨져야 아동학대는 물론이고 형제자매간의 분쟁이나 부모 봉양문제까지 합리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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