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 클럽 에서 pt 받고 있는 중 pt 계약 권유.

닉네임안됨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6-08-31 13:45:13
제가 아니고 딸인데 헬스 6개월 pt 35회 끊어 운동 중인데 지금 16회 했어요.
오늘 트레이너 분 께서 10월 달 되면 pt가격이 인상 되니 미리 35회 계약을 더 하면 계약 조건을 좋게 해주겠다고 했나 봅니다.
어떻게 해주겠다고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해요.
35회 계약 할때 부가세 10%까지 172만원을 현금으로 입금 했는데 흔쾌히 계약 하기에는 부담이 되니 저에게 상의를 하네요.
저는 트레이너분이 얄미워요.
pt를 5회 정도 남겨 놓고 권유를 했으면 회원의 운동이 걱정되는 마음에 권유 할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권유는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거절을 못하는 딸은 트레이너 에게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는데 pt권유는 원래 이렇게 일찍 하나요?
pt 받아 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IP : 119.69.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6.8.31 1:52 PM (223.62.xxx.127)

    Pt는 좀비싸도 짧게 끊는게 좋아요
    길게끊으면 긴장감 사라지고
    아무래도 의례적으로 대하더라구요
    마지막회차에 10회정도씩이 젤 좋았어요
    트레이너가 몇회남고 끝날때쯤되면 계약또 하게 만들려고
    무지 열심히 해주거든요
    얼굴표정부터 확 바뀌었던 기억이 나네요

  • 2. ...
    '16.8.31 1:56 PM (91.109.xxx.102)

    헬스클럽 망하기 전에 이런 식으로 현금 쫙 땡겨서 먹튀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학생이면 해외 연수나 뭐 이런 저런 핑계 대서 그때 일정이 어찌될지 모르겠다 하고
    나머지 받는거 보고서 결정하고 싶다고 하고 미루라고 하세요.
    요즘 헬스클럽 사기 사례들이 많아요. 그때가서 인상된 가격으로 할지언정,
    미리 큰 돈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 3. ....
    '16.8.31 2:20 PM (218.50.xxx.32) - 삭제된댓글

    저휘트니스에서 일하는 강사입니다.
    윗분말씀대로 짧게끊으세요.
    요즘하도말들이 많아 제가일하는곳은 아예 1달이상 못끊게 합니다.

  • 4. ...
    '16.8.31 2:52 PM (114.204.xxx.212)

    별로에요 하지 ㅡ마세요

  • 5. 닉네임안됨
    '16.8.31 3:04 PM (119.69.xxx.60)

    조언들 감사합니다.
    10회 아래로 남았을때 pt 가격이 인상 됐더라도 10회 정도 씩 으로 끊는것이 좋겠다고 딸에게 말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949 34살노처녀 회계배워볼까 생각인데 어떤가요? 11 미혼ㅠ 2016/08/31 4,321
591948 많이 걸으면 이마랑 머리가 띵~ 아프네요 1 2016/08/31 709
591947 처음으로 지상파에서 생중계되는 세월호 청문회! 많은 관심 부탁드.. 4 bluebe.. 2016/08/31 772
591946 귀신은 정말 있을까요? 9 성냥갑 2016/08/31 3,790
591945 제가 예민한가 싶은데, 한번 봐주셔요~ 1 뒷북. 2016/08/31 853
591944 반팔을 샀는데 내일 입기는 추울까요 3 ... 2016/08/31 1,549
591943 부산, 거제 초토화 17 초토화 2016/08/31 7,814
591942 이탈리아 9월에 한여름 옷 입나요? 6 반반무많이 2016/08/31 1,723
591941 세월호86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6/08/31 493
591940 콩나물무침을 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봐주세요. 26 츄파춥스 2016/08/31 4,489
591939 꿈해몽 부탁드려요 거북이 3마리 8 꿈꾸는자 2016/08/31 2,724
591938 엄마집 참깨 두말을 도둑맞았다네요. 좀도둑 조심! 7 페페 2016/08/31 2,241
591937 이사할때 제일 먼저 이사할집에 무슨 물건을 기져디 놓나요 5 111 2016/08/31 4,237
591936 바람피고 있는 남편. 뭘 요구 할까요 제가.. 28 2016/08/31 9,232
591935 쥐구멍이라도.... 6 마미 2016/08/31 1,225
591934 아직도 생각나는 추억의 만화 있으세요? 38 .. 2016/08/31 3,844
591933 요즘도 돌잔치에 직장동료들 초대하나요? 6 577 2016/08/31 1,644
591932 이상하네요..남편이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29 ㄴㅇㅇ 2016/08/31 25,390
591931 물건이 주는 행복 무시할 수 없네요 1 조맘시 2016/08/31 2,169
591930 정치인들 딸..음악전공 많이하던데 실력은 어떨까요 7 ㅇㅇ 2016/08/31 2,300
591929 눈곱이 끼고 눈이 짓물러요 2 2016/08/31 1,520
591928 혼자 차 타는 엄마한테 서운해요. 글 보니.. 9 ㅡㅡ 2016/08/31 2,894
591927 이사 전 수리 고민되네요 7 꽃그늘 2016/08/31 1,171
591926 수영하시는 분들 봐주세용^^ 10 2016/08/31 2,031
591925 어꺠 자주 아프신분 11 999 2016/08/31 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