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을날씨가아녀~
몬8월뿐인데 와이리춥노
발까지시려
이건 가을날씨가아녀~
몬8월뿐인데 와이리춥노
발까지시려
너무 싫어요 추우면 옷이라도 더 입지
더우면 쳐지고 전기세도 많이 나와요
이정도로 더운게 낫다니
돈 많으신 분이면 양말을 신으세요
돈없어요
돈 많으면 양말신으래 ㅋㅋㅋ
저 지금 신고 있어요. 발뒤꿈치 보호차원에서
나이드니 더운것도 추운것도 싫어요.
날씨에 에너지 소비가 크네요.
돈있으면 온화하고 공기 좋은 곳으로 가고싶어요.
너무 싫어요 추우면 옷이라도 더 입지
더우면 쳐지고 전기세도 많이 나와요
이정도로 더운게 낫다니
돈 많으신 분이면 양말을 신으세요
---------------
옷 더입어도 추워요.
여름 전기세??
겨울난방비에 비하면 가소롭죠.
양말 신고 옷 더 껴입으면 따뜻한거 누가 몰라요??
고작 그정도로 추위가 해결되나요??
참...단순해.......
추우면 옷이라도 더 입지
더우면 쳐지고 전기세도 많이 나와요
이정도로 더운게 낫다니
돈 많으신 분이면 양말을 신으세요
---------------
옷 더입어도 추워요.
여름 전기세??
겨울난방비에 비하면 가소롭죠.
양말 신고 옷 더 껴입으면 따뜻한거 누가 몰라요??
고작 그정도로 추위가 해결되나요??
참...단순해.......
돈 없으면 주소를 주세요 제가 두꺼운 양말 사서 보내드릴게요
저는 원글님 양말 사서 보내드릴 정도로(택배비포함) 경제력이 빵빵해요
ㅋㅋㅋ저는 박애주의자라 님의 발시림에 제 가슴이 시리거든요
돈 없으면 주소를 주세요 제가 두꺼운 양말 사서 보내드릴게요
저는 원글님 양말 사서 보내드릴 정도로(택배비포함) 경제력이 빵빵해요
ㅋㅋㅋ 님의 발시림에 제 가슴이 시리네요
더우면 벗는데 한계가 있지만
추운건 껴입으면 되잖아요.
울양말 떠서 신고, 집에서 패딩 입고 지냅니다.
난방비가 냉방비보다 덜 나와요.
겨울이 낫죠. 단순하긴 뭐가 단순하다는건지?
두꺼운 양말만 있음 추위 해결되는줄 아나봐...
진짜 단순해.
ㅉㅉㅉㅉ
한겨울 쌩쌩추위면 얘기가 다르지만 요즘같은 선선한 정도면 비교할수도 없이 더운것보단 만배 낫죠~
30도 아래 기온이 이리도 살만한것인지 매일 감동중인데요
참으로 간사한 글이네요 ㅉ
더위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님 바람대로 늦더위 몰려오겠네요
이불밖에 나가기도 싫고
찬물에 손넣기도 싫고
욕실에서 씻을때 정말 얼어죽을것 같아서
괴로운데
양말 신고 옷좀더 입으면 되나요?
풉~~ㅋㅋ
당신이 더 단순하네요
이런 날씨가 한겨울 추위랑 같나요?
지난 더위는 엄청난 더위 였는데 지금 날씨랑 비교가 되나요?
단순함이 당신 같네요
사고력 좀 키우세요
118.44님 진심 발시려워서 발꼬물락거리고있어요 우리집이 우풍이심해
바람장난아니게 들어와요 겨울엔 답없어요 ㅜ
단순하다 못해
독해력도 부족하시네.........
더워도 싸워
추워도 싸워
어떤 사람은 춥다는데 왜들싸워요
지금 날씨가 찬물에 손 넣기도 힘든 날씨 인가요
시비 걸고 싶어 난리 났구만
지금 이런 날씨가 얼어 죽을 것 같으면
신체에 문제 많은 인간이니 병원을 가보세요
아니 머리도 문제 있는 분 같으니 가서 같이 검사 추천
확실히 추운게 더 힘들어요..
뼈속까지 시린 느낌..
더위는 공분했다고 치면 이런 추위는 소수들만 소름끼치게 싫어요...저도 지금 그상태..ㅠㅠ
난방비가 냉방비보다 덜 나오는 집이 많은가요???
우리집은 난방비가 훨씬 더 나오고,길게 가는데..
냉방비는 길어야 한달..
여기 상주하는 61.255인가 그 사람이랑 말하는 패턴이 같네요
어쩜 그 사람 일 수도
그럼 할말 없네요
동일인 이라면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이 추운것만 싫은게 아니라
움츠러드는 모든것들이 싫어요. 쳐지는 분위기와 색깔들이 전부다 우울해서요.
올해처럼이라도 더운게 백번 나아요.
어우 그래도 추운게 나아요..
올 여름 겪고보니
옷 껴입을수 있고 털 양말로 감쌀수있는
추위가 차라리 낫네요.
저희도 난방비가 더 나오는데...
아 겨울이 무섭네요.
59.10님 간사하게 보셨다니 오해풀어드리고싶네요
이번여름 인정해요 ~넘넘 더웠죠 정말 돌아버리는폭염장난아니였죠
하지만
전 한결같이 여름이좋습니다 제가 그리 더위를 잘안타거든요 땀도잘안흘리고
삐쩍꼴아 지방이없어 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병까지.
한가지만 해요~~ 정신 사나워....
1년 내내 날씨가 이랬으면
적당히 옷입기도 좋고 활동하기도 좋고...
냉방비랑 난방비랑 비교불가죠.
추운거 진짜 극혐.
나도 양말 신고 옷 껴입는데도 추운데 우째요??????????
저도 난방비가 더 걱정이고 추운것 싫어요
아침에 밥 하러 나왔다가 가디건 찾아 입었네요
물론 금방 벗었지만
거짓말안하고 못참고 보일러틀었네요
찬바람온몸 강타하니 뼈까지시리네요
이놈의우풍 ~빨리 좋은데로 이사가고싶당
아침.저녁으로 디게 추워요.
지금 밖에는비오고 바람 엄청부는데
지금 안에서는 선풍기 틀어놓고 있어요.
아직 더워요.
저도 추운 것 보다는 더운게 더 나요.
이번 여름같은 그런 폭염 무더위는 말구요
벌써부터 추운 겨울이 걱정이네요
이번여름같은 그런폭염무더위는말구요 22222222
이번여름은 더위심하게 타는사람들한테는 끔찍할것같아요
진정 지금 날씨가 발이 시려울 정도의 날씨인가요? ;;;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ㅡ,.ㅡ
집이 동굴도 아닐테고 ;;
시원하긴한데 삼실엔 선풍기 돌리고 있거던요
딱 초가을날씨라 완전 좋은데..
진짜 발시리고 난방까지 할 정도로 추운가요?
지금 집에서 아이스 민소매 원피스 입고잇는데
일년내내 이정도 날씨면 좋겟어요
더운게 낫죠 당연
더우면 찬물이라도 끼얹고 밤에 야외 한강에 나가 바람이라도 맞으며 더위를 달랜다지만
추우면 어디 가서 추위를 달래요? 더구나 울나라는 겨울이 훨 긴데
에어컨비가 어쩌구해도 겨울 난방비에 비할수없죠 없는 세대에게는 겨울추위가 눈물나는것임
112.220님 저진심 오바해서말하는거 아니에요
성남이구요 3층살구요 우풍이심해 창문닫아도 바람장난아니게 들어오네요
글고 제가 추위를 잘타요 더위보다 말라서~
글고 거짓말안하고 지금 뼈가시려요 ㅜ
오늘 좀 춥긴하죠
근데 올해같은 더위라면 전 그냥 추운게 낫네요
전 추운게 더 낫네요..이번 더위 끔찍..
저희집은 전기료가 많이나와서 냉방비가 훨씬크네요. 겨울은 한달평균 난방비 10만 이하구요. 전기료는 작년여름 올해 여름 모두 30만원대입니다. 그것도 아껴아껴 쓴거에요. 하루에 에어컨 2~3시간정도만요.
여름 전기요금보다 겨울 도시가스 요금이 더 무서워요
그래도 여름에 에어컨은 안틀어도 선풍기로나 샤워하거나 하면서 버틸수 있는데
겨울엔 보일러 안틀면 못버티겠어요
보일러를 틀든 전기장판을 틀든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많이 나오니까...
옷값도 비싸고 세탁도 어렵고....
전 벌써부터 추위가 걱정되요....
바람만 안불면 딱시원하니좋은날씨같은데 비까지내리고
아니몬바람이 이리부노 ㅜ
아무리 올여름이라고 해도 냉방비랑 난방비랑 비교불가죠.22222222222222
추운거 진짜 극혐222222222222222222
옷값도 비싸고 22222
더운 것도 추운 것도 다 싫어요.
사계절이 자랑인 나라에 살다보니 철철이 옷이며 신발이며 갖추는거 넘 귀찮고 자원 낭비인 것 같아요.
쌀쌀해지니 작년 가을엔 뭐 입었더라??? 기억을 더듬으며 옷 사러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일년내내 한 계절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추운게 문제가 아니라
몸이 적응하기전에 갑작스럽게 추워져버린
문제인거 같아요.
반팔에 치마입고 나와서 오돌오돌 떨고 있으니
올 여름 더웠던 기억이 증발해버리는 기분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추운게 나아요
24시간 내내 에어컨 틀수도 없고
환기도 해야 하고
밖에 볼 일 보러 나가야하기도 해야하고
암튼 더우니까 뇌가 익은 거 같이 아무 생각도 없이 멍때리고 있었어요
평상시 전기사용량이 100kw라서 한달내내 벽걸이에어컨 틀어도 전기료 폭탄 안 받는 집이지만 더윈 진짜 싫어요
더울때 에어컨 켜고 사니 더운줄 몰랐는데
선선해지니 모기가 기승이에요
지금까지는 너무 더워서 없었나봐요
아이들을 어찌나 물어뜯어놨는지...
모기 정말 극혐이에요
차라리 더운게 나아요
추운것도 싫고 더운것도 싫고 ...
전 개인적으로 추운게 싫네요
추운게 천만배 나아요.
지금이야 당연히 여름 기억 남아있으니 추운게 낫다 하겠죠.
막상 겨울 되보세요. 그 여름의 무더위가 그립다 이런 글 나올거에요.
이제 좀 시원해졌네요. 대신 이젠 날이 좀 풀렸네요. 오늘은 안 추워요. 이런 글 나오고 댓글로 뭐가 안 춥냐 너만 안춥지 이러면서 난리칠테고요. ㅋㅋㅋ
전 한겨울에도 여름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데 한겨울엔 생존위협 느껴요
20대때는 추우면 아 시원하다 이러고 다녔는데
뼈시리고 후두염 비염 계속 아퍼요
젊을때는 추운게 좋았는데 고작 40인데 뼈시려워요ㅋ
그래도 지금정도 서늘함은 좋네요
저도 늦더위 왔음 해요.
제가 좋아하는 최적기온이 28도라서 지금은 너무 춥네요.
더워도 에어컨 안틀고. 에어컨 틀어놓은 곳에서 30분 이상 못견뎌요.
밖에 나가 두시간 돌아다녀 하는데 비오고 춥고 짜증나네요.
뭔 적당한 날씨가 없어...
더운 것보다는 추운 게 나은 듯해요. 난방 별로 안하는 집인데 추워도 핫팩 같은 거 등짝에 한두개 붙이면 살만하고 집안일이나 바깥일도 볼 수 있는데 더우면 진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열대야무더위 이번여름에 질려서 시원하니 좋네요
지금 날씨 딱 좋네요~ 최고예요.
겨울에는 추워서 못살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올 여름의 사람 무기력하게 만드는 더위를 되새기면서 참아야죠.
더운게 좋은데 그보다 여름이 좋아요.찬바람나니 올해도 다 간것 같아 벌써 우울해지네요ㅠ.
전기료도 35천원 선이라 부담도 없고 ...
고기를 드셨나요?
그 숨막히던 더위를 고새 까먹다뇨~~
타임머신 있으면 8월 중순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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