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고 직접 구입해서 요금할인 20% 받으려고 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통신사는 엘지이고 3년째 사용중이예요.
이럴경우에는 엘지로 계속 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sk나 kt로 가는게 좋을까요?
대리점에서 기계구입해서 약정 받는것보다 이게 더 저렴한거 맞죠?
혹시 제가 생각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휴대폰을 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고 직접 구입해서 요금할인 20% 받으려고 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통신사는 엘지이고 3년째 사용중이예요.
이럴경우에는 엘지로 계속 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sk나 kt로 가는게 좋을까요?
대리점에서 기계구입해서 약정 받는것보다 이게 더 저렴한거 맞죠?
혹시 제가 생각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기계값이 보통 20만원~80만원선입니다.
그걸 다 주고 구입하실 필요없어요.
대리점에서는 기계만 따로 팔지 않습니다.
대리점은 핸드폰개통으로 돈을 버는 영업소라서 기계만 절대 팔지 않아요.
대리점에서 기기변경이나 통신사 이동하세요.
인터넷. 전화와 연계되어 있지않다면 통신사 이동이 제일 저렴할겁니다.
대리점에서 폰 안팔아요. 애플 전화기는 애플에서 팔겠지만요. 번호이동이 쌉니다. 근데 단통법 때문에 요샌 싼 거 찾기 힘들더라고요. 최근 부모님 폰 바꿔드리느라 좀 알아봤어요.
만약 폰 따로 사게 되신다면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적극 추천합니다. 통화품질면에서 전혀 차이 없고요 멤버쉽만 없는거에요. 우체국 홈피 들어가보세요.
식구 많은집 생각해보면 일년에 몇백씩 통신사에 돈 갖다 바치고 있는건데 넘 아까워요.
보조금 제일 많이 주는 기계를 적정요금에 맞춰 개통하는게 제일 싼거에요
핸드폰은 언락상태로 살수도 없고 산다해도 기계가 한정적이고 출고가 다 받는겁니다
제일 싸게 먹히는건 중고폰 사서 알뜰폰 유심 끼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