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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하는거 보는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 조회수 : 8,205
작성일 : 2016-08-31 11:23:33


열폭이라고 하죠?

여초집단 회사 다니는데
좋은 일 좀만 생겨도 열폭하는 꼬락서니가
너무 재밌어요.

전 적어도 회사 동료가 좋은 일이 생기면
우와 진짜 잘됐다.. 하거든요
제 일도 아니고 나쁜일보다 좋은 일 생기면
그 사람 기분도 좋아지고 덕분에 시너지도 날 수 있고..
참 칭찬하고 기뻐해야하는 게 정상 같은데요 ㅎㅎ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가봐요~

또래 동료나 노처녀 상사는 제가 시집가는 것 조차 질투하고
(애는 순서대로 낳으라고 하면서요 ㅋㅋ)
제가 해외여행가는것도 질투하고
자세하게 말은 안했지만 남친이 집해오는 것도 질투하고
(제가 얼마 해가는 것도 모르면서^^)


첨엔 쉬쉬했어요
질투할까봐요
근데 몇번 비꼬는 말을 들으니 정신이 차려졌어요.
아 열등감 표출이구나..

덕분에 이젠 재밌네요
그리고 열폭하는 사람들 약점 살살 건드리면서
반응보는 것도 재밌구요 ㅎㅎㅎ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도 못하는 쓰레기 인생들
가엾기도 하네요^^

IP : 211.36.xxx.15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1 11:25 AM (222.110.xxx.76)

    도대체.. 그런 집단에서 일은 제대로 되세요?
    다들 일은 안하시는지....

  • 2. ㅋㅋ
    '16.8.31 11:27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친언니한테 말하니까
    니네 회사 왜이렇게 시간이 많냐고 하더라구요.
    일은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일은 하죠 엄청 바쁘면 정신 나가요
    근데 특성상 특이상황만 아니면
    연장근무도 없고 빨리빨리 끝나요ㅎㅎㅎㅎ

  • 3. 멍청하시네요.
    '16.8.31 11:28 AM (14.41.xxx.51)

    그게 님한테 안좋게 돌아올건데 ㅋㅋㅋ

  • 4. ㅋㅋㅋㅋㅋ
    '16.8.31 11:29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알아요 어떻게 돌아올지
    근데 괜찮아요ㅋㅋㅋㅋㅋ
    충분히 감당 가능 하거든요^^

  • 5. ㅋㅋㅋㅋㅋ
    '16.8.31 11:30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알아요 어떻게 돌아올지
    근데 충분히 감당 가능하구요^_^
    그 인간들 보는게 더 꼬셔요~~^_^

  • 6. 아몬드
    '16.8.31 11:35 AM (118.219.xxx.20)

    그동안 원글님은 다른 직원들에게 축하할 일 생기면 질투나 뾰족한 마음없이 진심으로 축하해 드렸는데 이런분은 또 위로할 일 생기면 진심으로 위로해 드리죠

    그랬던 원글님이 결혼을 하는데 주변 사람이 저렇게 해 버리니 원글님 마음이 상한거죠 그동안 원글님도 질투하고 못나게 굴었다면 아 내가 이제 죄를 받는구나! 하겠지만 그게 아니니까요

    원글님 결혼 축하 드려요 남편되실 분이 집도 해 오시고 아주 능력이 좋으시네요
    서로 아끼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7. ㅇㅇ
    '16.8.31 11:36 AM (49.142.xxx.181)

    본인이 되게 의식하면서 정신승리 하시는거 같은데 ㅎㅎ
    질투야 뭐 태어나면서부터 기본적 인간 감정중에 하나고요.
    애기도 질투하죠. 본능적으로
    동생생기면 질투하고.. 엄마 혼자 독차지 하고 싶어하고..
    본인이 스스로 여유가 있으면 남이 질투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합니다.
    어차피 상대가 질투 배만번 해도 나한텐 아무런 해꼬지도 못하니깐요.

  • 8. 원글은
    '16.8.31 11:40 AM (211.211.xxx.37) - 삭제된댓글

    조금 과하지만 ...
    어려서 왜그렇게 그런 분위기에 주눅드었는지..
    무수리들 쑥덕 대는거 신경쓰지 말고 처신잘하고 살면서 상대가 밟으려 들면 밟아주세요. 질투는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꼭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남의 영혼 빨아먹는 짓입니다.

  • 9. ㅋㅋ
    '16.8.31 11:42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질투하는데 신경 많이 썼어요

    일부러 그냥 모른다고 하고 조용히 하고 말안하고
    근데 한번 말했더니 엄청나게 비꼬고 ㅋㅋ질투하고..
    뒤에서 속닥속닥

    그래서 그냥 즐기기로 했어요..

  • 10. ㅋㅋ
    '16.8.31 11:44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는 의식을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요
    상사들도 많고
    팀을 이뤄서 하는 부서라 그런게 심해요
    그래서 마음에 여유가 없는게 맞고요
    첨엔 신경쓰느라 말도 안했어요
    그게 살길이라 생각했고 ㅎㅎ
    근데 한번 말했더니 엄청 뒤에서 속닥속닥^^;

    정신승리 맞아요
    전 그 사람들 보면서 즐기기로 했으니까요 ㅎㅎ

  • 11. 아무리 잘해줘도
    '16.8.31 11:44 AM (175.223.xxx.42)

    열등감 덩어리들은 질투해요
    10년 베프도 질투해요
    걍 내비도요 글케 살게

  • 12. ㅋㅋ
    '16.8.31 11:45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넹 아몬드님 맞아요
    사람들이 못된 사람들이 많네요...
    덕담 감사합니다^_^!!

  • 13. ㅌㅋ
    '16.8.31 11:47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은.. 님 고맙습니다
    좀 과하죠 제 글이 ㅠ
    저도 같이 이상해짐을 느낍니당... ㅎㅎ
    피해의식..이 많아서요

    ㅠㅠ

    네 명심하겠습니다

  • 14.
    '16.8.31 11:50 AM (223.62.xxx.131)

    원글같은 태도 괜찮다고 봐요. 그저 본인에게 집중~
    질투로 비꼬는 애들에게는 쓸데없는 겸손도 주눅도 모두 아까운 감정노동이죠.
    그리고 질투가 인간의 본능이라면 내가 질투하고픈 집단으로 고고씽하는데 써야지요.

  • 15. ㅇㅇ
    '16.8.31 12:03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떤기분인지 이해가요.
    전 다행히 회사는 아니고 형님이 저러시는데...ㅋㅋㅋㅋ
    첨엔 왜저러는거지? 그러다가 이제는 제가 즐겨요.ㅋ
    나한테 열폭해봤자 어차피 격차는 더 커지고있고
    열폭하고있는 본인의 마음이 얼마나 짜증이겠어요.
    질투할수록 내가 더 잘사는게 답이죠. 힘내세요~

  • 16. ???
    '16.8.31 12:13 PM (118.219.xxx.84)

    님 혼자만의 자격지심 같은데.....

    남들은 님한테 관심 1도 없을듯.

  • 17. ㅋㅋㅋ
    '16.8.31 12:14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님
    모르시면 좀 조용히
    나도 걔네가 나한테 관심 1도 없었음 좋겠거든요

  • 18. 맞아요.
    '16.8.31 12:15 PM (116.36.xxx.34)

    최소한 좋은일 있음 말로라도 축하한다 해야는데
    면전에서 그조차도 안하는 사람들 보며...
    저사람들은 살기 어렵겠다 싶더라구요.
    얼마나 속이 꼬이면 그인시말도 못하나싶어요

  • 19. 질투
    '16.8.31 12:31 PM (1.245.xxx.152)

    10년 친구아니라 20년 친구도 , 사촌까지 안가고 삼촌까지도 별수없어요 직접겪고는 아무도 믿지않아요 진심 축하해 줄 사람은 부모님ㅡ형제자매 뿐이에요

  • 20. 비오네
    '16.8.31 12:32 PM (223.62.xxx.62)

    여자들 많은 직장 어이구. . 그 시기심과 뒷담화 상상초월합니다. 남 잘 되는거 못보고요
    원글님처럼 달관한 자세 나쁘지않아요
    어차피 쭉 다닐 직장이라면 정신승리하면서 즐기는게 어때서요 남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결혼 축하드려요^^

  • 21. .....
    '16.8.31 1:0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전혀 달관한 자세가 아닌듯
    달관이라 함은 정말 저런 세세한 감정싸움에 아무런 흔들림이 없는게 달관이죠
    원글님 머릿속엔 감정다툼만 가득차 있는거 같네요
    나이들면 저런것도 다 귀찮아져요

  • 22. 글쎄요
    '16.8.31 1:07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시기,질투,뒷담화는 남자들이 더 심해요.

  • 23. 모르는 사람이
    '16.8.31 1:11 PM (99.226.xxx.75)

    결혼한다해도 축하한다고 말하는게 인지상정인데
    함께 일하는 동료가 결혼하면 당연히 축하한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고 집도 해온다면 좋겠다
    부럽다는 게 보통 느끼는 감정이구요.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해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둥 하더니 우리나라 사람들
    안부러운 척하고 무시하는 행동 참 우스워요.
    근데 속으로는 진심 부러워서 그런다는 거. 그게 팩트 아닌가요.

  • 24. ...
    '16.8.31 1:12 PM (108.69.xxx.249) - 삭제된댓글

    많이 후진 회사인가 보네요
    구성원들이 영 아니네요~

  • 25. ㅋㅋ
    '16.8.31 1:14 PM (121.171.xxx.240) - 삭제된댓글

    네 많이 후진 대기업 계열사에요

  • 26. ...
    '16.8.31 1:25 PM (108.69.xxx.249)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을 쓰게 되는 본인 심리를 한번 되돌려 생각해보실래요? 원글님 지금 좀 많이 여유도 없고 이상한 상태이신 거 같아요.

    일단 회사에서 남친이 집 해온다는 얘기 하는것두 이상하구, 남의 약점 살살 건드려서 반응보구 재미있어 한다는게,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게다가 결혼 앞두고 제일 행복한 시기인데요. 실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동료들이 안끼워주죠?

  • 27. ...
    '16.8.31 1:30 PM (108.69.xxx.249) - 삭제된댓글

    동료들이 후지고 못사는 사람들도 아닌 것 같은데 원글님한테 유독 열폭할땐 이유가 있겠죠~ 대기업 계열사 다니신다 하시니깐 주변 사람들이 별나게 못살고 후진 사람들은 아닌 것 같아서요^^

  • 28. 순이엄마
    '16.8.31 1:42 PM (211.253.xxx.8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많이 당하셨나보네요. 좋은 일 앞두고 다른거 생각하지 마시고 남편분 여행갈거 생각하며

    기분 전환하시길 바래요.

    다행히 이 어려운 시기에 자가로 출발하신거 너무 축하드리구요.

    저는 솔직히 부럽네요. 직장인이 자가 있으면 든든하죠. 자영업은 자가였어도 언제 월세 될지 몰라서^^;;

    여행 잘 다녀오시고 직장도 그만두지 마시고 아이들도 애쁘게 키우시길^^

  • 29. 순이엄마
    '16.8.31 1:45 PM (211.253.xxx.82)

    원글님이 많이 당하셨나보네요. 좋은 일 앞두고 다른거 생각하지 마시고 신혼여행갈거 생각하며

    기분 전환하시길 바래요.

    다행히 이 어려운 시기에 자가로 출발하신거 너무 축하드리구요.

    저는 솔직히 부럽네요. 직장인이 자가 있으면 든든하죠. 자영업는 자가였어도 언제 월세 될지 몰라서^^;;

    결혼 잘 하시고 신혼여행 잘 다녀오시고 직장도 그만두지 마시고요

  • 30.
    '16.8.31 1:58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원글 약올리듯이 글써놓고 답변하면 너 달관한거 아니네 하는 댓글들 왜 그러나요? 심리상태를 돌아보라는 둥, 동료가 안끼워 준다는 듯 원글에서 그런 내용 전혀 없는데 추측성 댓글들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여기 댓글에서 보듯이 모르는 사람도 원글님 회사 동료같은 사람들 많잖아요 아는 사람은 더하겠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 31. ...
    '16.8.31 2:25 PM (194.230.xxx.179)

    댓글들 참 이상하네요 저도 아줌마들사이에서 저런 미묘한 감정들 마니 느껴봤어요 ㅒ

  • 32. ..
    '16.8.31 2:29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대기업 편입 안된지 얼마 안되서
    후진애들 많고요
    친한 동료들 많아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시네요
    하긴 뭐 직접 당해봐야 아는거죠^^

    저한테만 그런거 아니고
    타겟은 언제든지 달라져요 ㅋㅋㅋㅋㅋ

    남친이 집을 해온다는 얘기하는게 뭐가 이상하죠?
    집은 어떻게 하냐고해허 물어봐서 대답해줬을뿐인데;

    왕따 정신병자 취급하지마세요
    혹시 회사에서 남들 그렇게 모는 입장이신지요?
    열폭하는 이유가 있든 없든
    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죠

    처음엔 후진 회사라고 했다가 아니라니까
    참내
    님아 그럴거면 댓글달지마요
    우리회사 사람인가?

  • 33. ..
    '16.8.31 2:31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넹 순이엄마님
    많이 당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동기들도 밑에 후배들도ㅎㅎㅎ
    ㅠㅠ
    감사합니다

  • 34. ...
    '16.8.31 2:43 PM (108.69.xxx.249) - 삭제된댓글

    댓글 쓰신 거 보니 동료들이 이해가 가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 35. ^^
    '16.8.31 2:45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그래요 선배님 정신차리고 사세요
    감사합니다~

  • 36. ^^
    '16.8.31 2:48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그래요 선배님
    선배님도 열폭하지마시고
    지금 마음처럼 축하한다고 말 잘 하시고요
    이러저리 사람 깔 곳 보면서 깎아내리시는 짓 하시면
    지옥가요
    정신차리시고 사세요
    알고보면 님도 가진게 많으신 삶일거랍니다^_^

  • 37. 108님
    '16.8.31 4:28 PM (101.175.xxx.98)

    짠하네요
    저런 마인드가 왕따 하다가 피해자가 뭐라하면
    왕따당할만한 짓을 니가 한거야 ㅡ하는 마인드겠죠
    원글님 글 내용 백퍼 이해 하겠는데 계속 딴지네요 ㅋㅋ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드글거리는데 그중 질투 시기 작렬하는
    부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뇌를 거치지 않고 입으로 뱉는 부류들...
    속이야 어떻든 아주 기본 예의만이라도 차려준다면
    고맙겠는데 자기도 자기를 어쩌지 못하겠나 보더라구요

    첨엔 멋도 모르고 아님 이쪽은 기본 매너 지켜주느라
    몇번 참긴 하지만 그럴수록 머리검은 짐승이 자꾸 기어 오른다는거 ㅡ 이거 진리죠
    그럼 솔직히 상대방이 우스워져요
    그리고 다음 단계가 미끼를 던지고나서 그거 확 물고는
    파르르 하는 진상들 구경하는 재미에요 ㅎㅎ

    오고 가는거죠
    끝까지 안참았다고 친구 없느니 어쩌구 하는건
    어불성설 ㅡ 저도 보통 사람이고 도 닦는 사람 아니거든요 ㅋㅋ

  • 38. ㅎㅎ
    '16.8.31 5:19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108님 정말 원글님 동료인가봐요. 왜저러는지...ㅋ

  • 39. ㅋㅋㅋ
    '16.8.31 5:22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사실 모든 회사 사람들이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
    몇몇 부류들만이 그렇답니다...
    진짜 자존감 높으면 신경도 안써요..
    참 신기하죠?

    그냥 대놓고 까라 나는 너네 반응을 볼란다..
    해탈아닌 해탈..

    사실 제가 생각해도 그냥 그만 두고 안보면
    원래의 저로 돌아갈 것 같은데 ㅋㅋ
    그럴 수 없는게 아쉽죠 ..

    윗님 제가 봐도 108님 이상하긴 해요..ㅋㅋ
    이상한 사람 참 많아져요...

  • 40. 후후
    '16.8.31 10:38 PM (108.69.xxx.24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날더러 회사 선배라 하시니...
    그러고보면 세상은 참 좁은것 같아요~
    그럼 있다 회사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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