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찹쌀보다는 현미찹쌀이 더 좋을 터,
그렇지만 현미찹쌀이 잘 씹지 않으면 잘 소화가 되지 않을 것도 같은데,
일단 저는 치아 상태나 턱관절 상태가 안좋아서 살살 씹어 먹고 대충 넘기고 싶은데
그래서 전기밥통에 물을 많이 넣어서 죽 비슷하게 만들어 먹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현미찹쌀을 분쇄기로 미리 갈고 그걸로 밥을 하면 좋겠는데 분쇄기도 없고, 그렇게 딱딱한 걸 갈려면 꽤나 비싼 분쇄기가 필요할텐데 돈도 부족하고, 돈의 여유가 있어서 산다고 해도 고시원 살아서 소음이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