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원하더라구요..
자기 재산이나 사업, 또는 노하우등등을 물려주기 위해..
딸의 경우 결국 딸을 거쳐
손주로 해서 남의 가문으로
재산이 간다고 생각해서
남 좋은 일 시킨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정말 몇백억 부자들인경우
저런분 봤고..
실제 딸만 있는 경우
부인에게 위자료주고 이혼후
젊은여자랑 재혼해서 다시 아들낳고 싶은 사람도 있었는데
아들이라는 보장이 없어서 관두더라구요..
엄마성을 따를수 있도록 그런 경우가 많아지면
저런 생각이 없어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