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후보자가 ‘1년 5억 생활비 의혹’에 이어
예금 증가분과 전세 자금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NS에서는 “우와, 신기하네. 1년간 8억 벌어 5억 쓰고
집도 2억5천 비싼 데로 옮겼는데 예금이 6억 증가했어”,
“집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나보네”,
“전두환한테 비법을 전수받았나 보네”,
“나라에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 –이재명-”,
“금수저도 아니고 황금수저네, 저런 사람이 서민들의 고달픈 삶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등의...기사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