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벨에포크 주인 아주머니

청춘시대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6-08-31 01:13:02

전 그런 배우가 있는 줄 몰랐거든요 너무 깜짝 놀랄절도로 신비하고 아름다우셔서 누군가 싶어 구글 해봤더니...예전에 정말 유명하셨고 이만희 감독님의 부인이시기도 했더군요.

외국인 같기도 하고 서양의 멋있게 나이드신 모델 같기도 하시고...암튼 간만에 아우라 대단하신 분을 티비에서 봤네요.

IP : 160.219.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31 1:43 AM (118.34.xxx.205)

    네. 문숙이에요.
    요가로 다져져서 엄청 꼿꼿하고 곱더라고요.
    실물 봤음

  • 2. 문숙
    '16.8.31 6:51 AM (125.178.xxx.133)

    젊을땐 딱 동남아 삘 났어요.
    키가 크고 말라서 신비감이 있지만 가무잡잡한 피부까지 딱 필리핀 사람 같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252 그리고나서 그러고나서 국어문법 2016/08/31 346
591251 생리주기에 따라 기분 영향을 많이 받으시나요? 10 ㅇㅇ 2016/08/31 2,114
591250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아들을 5 dd 2016/08/31 3,408
591249 아이유 드라마 시청률 안나오네요 59 ㅇㅇ 2016/08/31 6,638
591248 백김치가 많은데 국으로 끓여도 될까요? 4 ... 2016/08/31 1,034
591247 여보 게 명박이- 16 5 꺾은붓 2016/08/31 1,081
591246 드라마 보면 이해 안되는 장면들 6 ... 2016/08/31 1,774
591245 걸그룹 여자친구 22 .. 2016/08/31 5,453
591244 결혼초 자기 엄마한테 퉁명스럽고 아내에겐 다정하던 남편이 변했네.. 2 .. 2016/08/31 1,921
591243 안산 중귝 교포 출신 한의원? 안산 2016/08/31 525
591242 노견의 마비증세... 7 노견 2016/08/31 4,325
591241 오늘 같은 날 무슨 국 끓여 먹으면 맛있을까요? 19 2016/08/31 3,005
591240 탑층에 복층 넣어주는건 시공사 맘인가요? 9 ... 2016/08/31 2,533
591239 꼼꼼하게 일한다가 영어로 어떻게 표현가능할까요? 10 봉봉엄마 2016/08/31 3,972
591238 중학생 체험학습 갈때 수행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3 궁금 2016/08/31 927
591237 아파트동옆에 빨간높은굴뚝 그건 뭐에요? 1 건강이 2016/08/31 797
591236 기본도 없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9 에티켓 2016/08/31 2,164
591235 또 등장한 ‘익명’…우병우 수석이 직접 ‘정치 공작’ 조종하나 .. 3 세우실 2016/08/31 861
591234 문자 답에 넹! 하는 사람 어때요? 39 사람 2016/08/31 8,547
591233 혼자 차 타는 엄마한테 서운해요. 255 abc 2016/08/31 28,423
591232 강아지가 고양이 간식 먹어도 될까요? 6 두리맘 2016/08/31 6,332
591231 불청 본 후 궁금한점.. (외모관련..) 3 궁금 2016/08/31 2,120
591230 다 늙어 이제야 이쁘다는 남편 5 흥칫 2016/08/31 2,737
591229 땀돌이 초등 무얼 입히시나요 3 땀돌이 2016/08/31 435
591228 냄새나는방 냄새 어떻게 없앨까요? 1 미래 2016/08/3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