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6.8.30 12:45 PM
(14.34.xxx.217)
?????????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하면 미리 해 놓으시던가, 아침에 잡채 먹자는 말씀은 안하시겠죠.
와............어이 없다...
2. ...
'16.8.30 12:51 PM
(117.111.xxx.184)
-
삭제된댓글
정말 기가차네요
3. ..
'16.8.30 1:22 PM
(168.248.xxx.1)
스팸이나 참치캔이라도 가져야겠네요.
아침에 반찬 없다고 하면 꺼내게..
아침부터 웬 잡채.. 어휴....
4. ...
'16.8.30 1:33 PM
(222.234.xxx.177)
저럴땐 거절하세요.. 잡채 다 만들면 점심되겠네요
5. 명절에
'16.8.30 1:55 PM
(122.61.xxx.228)
잡채뺐더니 일이 20프로 줄었다는 글올렸었는데 정말 시어머님 너무하시네요.
잡채가 무슨 반찬이라고..... 다음부터 하라면 바뻐서 할시간없다하세요, 얼마나 잔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그것도 양도 작게하는것도 아니고 명절이니 푸짐이하자 하실거잖아요.
6. 이해
'16.8.30 2:31 PM
(121.140.xxx.168)
-
삭제된댓글
나이 드신 분들은 잡채가 일도 아닙니다.
나도 잡채를 뚝뚝 거리고 하는 편인데요...
젊은 분들에게는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