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먹을때 쩝쩝거리는 것 고칠 방법 없을까요?

습관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6-08-30 11:14:17
중학생 아이 이구요.
아이는 공부도 잘하고 다 좋은데 밥먹는 습관이 영ㅡㅡ;
밥 먹을때 나는 소리를 두고 어떤 사람은 맛있게 먹는다고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쩝쩝거리는 소리 남녀노소 구분없이 정말 거슬리지요. 게다가 밥 알이며 음식을 흩뿌리다 시피 먹는다니....@@
아이를 예전에 가르친 적이 있어 그런지 아이가 엄마말 보다 제 말을 좀 듣는편이라면서 아이 엄마가 어떻게 좀 고쳐볼 수 없겠냐고 물어오네요.

 잘못된 습관을 고칠 수 없는 나이든 사람도 아니고 이제 막 중학교 들어간 나이니 고쳐지지 않을까요?
 

IP : 116.125.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전
    '16.8.30 11:17 AM (218.155.xxx.45)

    어떤 사람 엄마와 아들 똑같이 그러던데요.
    그래서 전 속으로 별게 다 유전이구나 싶었어요.
    물론 성격과 구강구조 닮으면 그렇겠지만요.ㅎㅎ

  • 2. --
    '16.8.30 11:20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입을 꼬옥 다물고 씹기
    그것만 하면 쩝쩝 소리도 입모양도 다 괜찮아져요

  • 3. ..
    '16.8.30 11:20 AM (210.217.xxx.81)

    지적해주세요 나쁘게 말고 입다물고 먹자..
    소리를 신경써보자하고요..

  • 4. 호롤롤로
    '16.8.30 11:25 AM (220.126.xxx.210)

    그거 가족이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구.. 암튼 제3자가 너 쩝쩝거리는 소리 싫다고 얘기한번 하면
    고쳐질걸요..저는 제가 그렇게 먹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친구가 너 먹을때 쩝쩝소리 엄청난다 는듯이 얘기해서
    그때 충격먹고 바로 고쳤네요.. 챙피하더라구요..
    엄마가 그런소리 했으면 신경안썼을거같은데 남이 얘기해주니까 신경쓰이더라구요

  • 5. 친구들 하고
    '16.8.30 11:25 AM (42.147.xxx.246)

    밖에 나가서 먹고 하니까 그런 버릇이 없어지기는 합니다.
    천천히 가르치세요.

  • 6. 못고쳐요
    '16.8.30 11:46 AM (125.7.xxx.10)

    20년을 넘게 지적을 해도 못 고쳐요.
    싸움만 나서 이젠 말도 안해요.

  • 7. 습관
    '16.8.30 11:56 AM (116.125.xxx.8)

    좋아하는 사람이 지적해주면 고칠것이라는 댓글 듣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제 막 사춘기 나이이다보니 잘못하다간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입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예를 들면, 여러 사람 있는 앞에서 면박을 당하고 창피를 당하는 경우엔 오히려 역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어려서 부모가 잘 잡아줬더라면 좋았을텐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아이 엄마가 먹을때 소리를 많이 냈던것 같아요.
    문제는 아이 엄마가 먼저 고쳐야 하지 싶네요.

  • 8. 동영상
    '16.8.30 12:30 PM (223.17.xxx.89)

    찍어 보여주세요

    그게 제일 확실
    본인도 혐오스러울거예요

  • 9. 중학생이면
    '16.8.30 1:10 PM (39.7.xxx.215)

    왜 지금까지 두고 보셨는지 어릴때 고쳐주면 좋았을걸
    쩝쩝대는건 정말 성인되면 보기안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900 소이현 같은 몸매 부러워요 21 ㅁㅁ 2016/09/30 10,293
601899 심리치료 소개부탁요. 3 2016/09/30 853
601898 나 자신의 실체를 몇 살 때 깨닫게 되셨나요? 10 2016/09/30 2,627
601897 치약환불 받으세요 16 나마야 2016/09/30 4,347
601896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2 진단서 2016/09/30 2,393
601895 대장암 판정 받았어요.. 조언 주실분 있나요.. 31 2016/09/30 11,169
601894 대중교통 이용하시는분돌 1 밝음이네 2016/09/30 582
601893 조용필 국내 콘서트 일정 6 ^^ 2016/09/30 1,544
601892 사람마다 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온다는데 7 ... 2016/09/30 2,940
601891 대전 집값 어떤가요? 5 ㅇㅇ 2016/09/30 2,993
601890 매도자의 하자보수... 궁금합니다 5 2016/09/30 1,305
601889 양파껍질 달인물 색깔 변하는 것 혹시 아세요? 3 양파 2016/09/30 5,341
601888 서울에 집을 산다면 어디에 사는게 좋을까요? 19 2016/09/30 4,842
601887 쌈채소 꽃게된장찌게에 넣음 이상할까요? 2 쌈채소 2016/09/30 627
601886 신랑이 마라톤 하는분들 어떠세요? 11 아놔 2016/09/30 1,793
601885 47세 공무원시험 17 ^^♡ 2016/09/30 8,891
601884 브라질판 어버이연합은 물주가 미국이래요 전경련어버이.. 2016/09/30 1,260
601883 7살 아이 매일 맞고오네요 10 속상 2016/09/30 2,804
601882 배우자에따라 타고난 기질이 바뀔수도 있을까요? 7 .. 2016/09/30 2,947
601881 혈액순환이 안되고 있는게 느껴져요 8 건강이최고 2016/09/30 3,541
601880 수학문제 질문 드립니다. 2 경우의 수 2016/09/30 594
601879 구로에 발령이 났는데.. 1 2016/09/30 1,240
601878 한복입을때 안경 쓰야하는데‥ 10 남산타워 2016/09/30 4,318
601877 간접흡연하면 건강 많이 나빠질까요? ㅠㅠ 7 첫날처럼 2016/09/30 1,161
601876 밥 물조절 실패로 꼬들밥됐는데ㅠ 5 ㅠㅠ 2016/09/30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