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 고추장 종지에 담는거요..
밥 반찬 찌게 다 놨는데..
그거 놔야하는거 생각날떄 확 스트레스 받을까요?
숟가락을 하나 또 묻혀야 한다는 생각에...ㅋㅋ특히 쌈장. 고추장은 튜브라 용기에서 짜면 되지만..
쌈장은 뚜껑열면 비닐도 벗겨야 하고 속에 실리카겔?같은것도 걷어내고...;;;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없을까요?
쌈장 고추장 종지에 담는거요..
밥 반찬 찌게 다 놨는데..
그거 놔야하는거 생각날떄 확 스트레스 받을까요?
숟가락을 하나 또 묻혀야 한다는 생각에...ㅋㅋ특히 쌈장. 고추장은 튜브라 용기에서 짜면 되지만..
쌈장은 뚜껑열면 비닐도 벗겨야 하고 속에 실리카겔?같은것도 걷어내고...;;;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없을까요?
맞아요 저도 비슷한 생각했는데..쌈장도 튜브형이 나오면 우리의 스트레스가 그나마 조금 해소되겠군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
일단 해결되기 전까진
비밀팩에 들은 쌈장을 사세요
가윗집 조그맣게 내서 짜쓰다가 남은건 반찬통에 넣어두는걸로
은 아이디어네요 ㅎ
일단 해결되기 전까진
비닐팩에 들은 쌈장을 사세요
가윗집 조그맣게 내서 짜쓰다가 남은건 반찬통에 넣어두는걸로
저는 쌈장은 항상 제가 손수 만들어서 아주 쬐그만 통에 소분해서 놔둬요. ㅎㅎㅎ
된장:고추장:매실액:마늘:참기름을 2:1;1:1:1 비율로 하면 맛나요 ㅎㅎㅎ
쌈짱은 제가 얼마든지 짜 드릴 게
맛있는 찌개, 반찬 좀...
잼바를 때 쓰는 나이프로 쌈장 덜어내면
숟가락에 비해 많이 묻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숟가락에 질퍽하게 묻으면 손가락이나 다른 숟가락으로 덜어내야하는데 잼나이프는 덜어서 종지에 쓰윽하고 발라내면 되니까요.
윗님..잼바르는걸로...해볼게요 ㅎㅎ
쌈장은 항상 제가 손수 만들어서 아주 쬐그만 통에 소분해서 놔둬요. ㅎㅎㅎ
된장:고추장:매실액:마늘:참기름을 2:1;1:1:1 비율로 하면 맛나요
잼바를 때 쓰는 나이프로 쌈장 덜어내면
숟가락에 비해 많이 묻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굿 아이디어
쌈장을 좀 넉넉한 글라스락이나 쨈병에서 섞어 만들어서 안에 티스푼을 꽂아놔요.
고추나 오이 잘라논 거로 덜어요
어차피 찍어먹을 거.
된장.고추장.매실액.참기름.마늘
2:1:1:1:1
오! 쨈 나이프!!!
저는 먹다 남은 고추장 쌈장 양념 젓갈이 제일 짜증나요.
맛있게 재료 넣어서 만든건데 버리기도 싫고, 먹기는 짜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