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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계약파기관련

호라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6-08-29 19:00:00
갖고있던 아파트가 팔려 가계약을 하였습니다
300만원을 매수인이 입금하기로 했으나 사정이 있어 100만원만 당일 입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식계약까지 서로 거리상 사정이 있어 한달정도 기간을 두게 되었습니다
당장 300을 보내지 못하니 1주일뒤에 900만원을 보내준다고 하여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가계약금이 많은거 같았지만 금액도 기간도 매수인이 모두 정했습니다
그런데 약속당일 입금이 안되어서 알아보니
모임이 있었고 한도상향을 하지않아서 다음날500 그다음날 400을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사정상 그럴수 있을것 같아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500은 다음날 보내고 400보내기로 한날 입금이 안되서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주위에서 가계약금 너무 많다고 해서 더 안보내겠다고 합니다 정식계약때 나머지 계약금을 지불하겠다고 하네요
돈이 급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입금금액과 날짜를 바꾸는 매수인과 거래를 하기가 그렇네요
저희도 계약금 받는 날짜에 맞춰 다른계약도 진행하기로 했는데 일이 틀어지게 되었어요
큰 거래일수록 일이 매끄럽게 처리되어야 하는데 모임때문에 입금이 늦고 한도 상향조정을 안했다는것도 그렇구요
부동산에도 따졌지만 자기들도 미안하고 사모님이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
일단 오늘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계약파기하겠다고 부동산에 이야기해둔 상태입니다
이럴경우 저희가 계약을 파기해도 불이익을 없는걸까요
파기될경우 계약금은 어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58.121.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8.29 7:05 PM (114.206.xxx.174)

    가계약금으로 100만원만 받으신거네요.
    그럼 200 돌려드리면되네요.

  • 2. ....
    '16.8.29 7:11 PM (222.108.xxx.83)

    가계약금은 보통 계약서 쓰기전에 거는거라
    그렇게 많이 걸지 않아요
    가계약금보다 계약을 확실히 할지가 더 중요하지
    가계약금에 왜 그리 욕심을 내세요?
    만약 계약 하기되면 가계약금 고스란히 버는건데
    뭘 더 바라는지요
    그래서 보통은 그렇게 길게시간을 두지않는데
    부동산이 일을 잘 못하네요

  • 3. ...
    '16.8.29 7:12 PM (86.164.xxx.193) - 삭제된댓글

    저라도 이런 계약 유지하고 싶지 않을 거 같네요.

    그냥 받은 가계약금 6백만원 돌려주고 계약 해지한다고 하세요.

    부동산이 일처리를 잘 못하니 다음부터는 그 곳과 거래하지 마세요.

  • 4. 호라
    '16.8.29 7:21 PM (58.121.xxx.65)

    욕심을 내는게 아니라
    금액도 날짜도 본인들이 그렇게 준다고 했어요
    가계약금 삼백만 주고 한달뒤에 계약하자고 했는데 돈을 조금 더 걸어서 집을 잡아둔다고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한거에요
    준다고 했다가 안준다고 했다가..늦게 보내고 그러니..약속을 한번도 지키지 않아서 ...좀 그래서요

  • 5. ㅡㅡ
    '16.8.29 7:34 PM (123.215.xxx.50)

    구두계약도 계약입니다.
    계약금을 1000넣기로 해ㅛ으면 그렇게 하는겁니다.
    부동산한테 복비받고싶으면 알아서 처리하라 하세요.
    그리고 가계약금 100만원에 한달텀이라니 듣도보도못한 방식이군요.

  • 6. ...
    '16.8.29 7:44 PM (58.121.xxx.183)

    가계약금 주고받고 보통 3~4일 내에 정식 계약서 씁니다.
    원하는 바를 부동산에 강하게 말씀하세요.

  • 7. 가계약금으로
    '16.8.29 8:49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파기는 안 될거같고
    보통 가계약하고 일주일 안에 계약서 쓰니
    가계약금에 목숨걸지 말고 부동산보고 일 똑바로 하라하고
    계약서 쓰고 정식 계약금 받으세요
    계약서 쓰고 이행 안 되면 계약금 다 가져가심됩니다

  • 8.
    '16.8.29 9:13 PM (211.109.xxx.170)

    저도 처음부터 그렇게 보내겠다고 했으면 모를까 한입 가지고 두말하는 인간하고 어떻게 부동산처럼 큰 물건을 거래하겠어요. 저라도 엄청 찜찜할듯요. 문제는 문서에 쓰인대로 보내지 않았으면 파기하겠단 말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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