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가 좀 멀리 이사왔는데... 같은 동네에 살았던 딸래미 유치원친구 남편이야기를 어떻게 해서 들었어요..
같이 다녔을땐 친하게 지냈구요..
제가 본게 아니고 저도 들었으니 100% 확신은 못하구요.. 그런데 그 쪽 사정이야기를 전부 다 알더라구요..
그 엄마 처녀적 직업까지... 정황상보면 맞는 이야기인거 같구요..
힌트라도 줘야하나요? 아니면 모르척 해야하나요?
지금은 제가 좀 멀리 이사왔는데... 같은 동네에 살았던 딸래미 유치원친구 남편이야기를 어떻게 해서 들었어요..
같이 다녔을땐 친하게 지냈구요..
제가 본게 아니고 저도 들었으니 100% 확신은 못하구요.. 그런데 그 쪽 사정이야기를 전부 다 알더라구요..
그 엄마 처녀적 직업까지... 정황상보면 맞는 이야기인거 같구요..
힌트라도 줘야하나요? 아니면 모르척 해야하나요?
남의 집 얘기는 하고 다니지 마세요. 험한 소리 듣습니다.
진짜 오지랖도...
정확한 게 아니라 정황이라면서요.
아니면 무슨 욕을 먹으려고요.
남편얘기는 하지말고
백신맞으라고 하세요
남의 가정사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죠.
100% 정확하지 않으면 모른척...
직접 봤어도 모른척...
글도 그냥 삭제하세요
왜 그냥 넘어갈수 있는걸 풍파일으키려고....
의도한 바 아니더라도 함부로 남의 가정 파탄낼 수 있으니 ...
그냥 흘려버리세요~
할일 없으신가 봐요
저는 제가 봤습니다
근데도 말 못하고 있어요
근데요 바람피는것들은 뻔뻔해서요
말못하는거 알고 당당하게 핍니다
그럼에도 바람은 안폈다고 해요 ㅋㅋㅋㅋ
본 것도 아니고 건너 들은 것을....
귀 씻고 잊으세요..
남의 말 옮기지도 마시구요
어떤 엄마가 말을 옮겨 그 집 난리 났는데 애들때문에 결국 그냥 살기로 한 모양이예요.
한데 그 부인이 말 옮긴 지인에게 따지러 왔더래요.왜 남의 이야기를 여기저기 옮기고 다녀 망신을 주냐...
그래서 나도 들은 얘기이고 너에게만 알려줬다 했더니 거짓말 말라고 니가 한 가정 파탄내고 행복할거 같냐고 머리 잡고 싸운 이야기 유명해요,
남의 가정사 참경하고 말하는거 아닙니다.
다 알아서 지나가게 놔둬주는게 예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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