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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하다
너의 몸을 빌어 나의 몸을 새겼다
나에게 몸을 허락해 준
가엾은 종이들에게
나의 몸을 바친다
이제야 나도 몸을 가둘 한 채의 집을 갖게 되었다
- 이진심, ≪자서自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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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9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08/28/201608299292.jpg
2016년 8월 29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08/28/201608295252.jpg
2016년 8월 29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58739.html
2016년 8월 29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00fa7d3150ca4fb09f89c55161ee83b1
김영란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보며,
개인적으로는 저건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통과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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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인생의 마법이 시작된다.
- 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中 - (from. 페이스북 ˝하루에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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