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수미씨 콘서트 다녀왔어요 ^-^

하하수니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16-08-28 21:05:53

어렵게 표를 겨우 한장 구해, 조수미 30주년 기념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 눈썹도 그리고 모처럼 예쁜 옷으로 골라입구요.

어렵게 구한 1층 A석. 아주 구석진 자리였지만 그래도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2부 시작하자마자 새야새야 부르시는데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 감정과잉 아닙니다.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 울어요. 오직 제 일에만 울지요. )

앵콜까지 몇번이나 눈물을 닦았는지 모르겠어요.

노래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완벽한 무대매너까지... 아주 호강했지요. 백만원도 아깝지 않은 콘서트였어요.

조수미님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활동하시길 기도했습니다.


덕분에 황홀한 밤 보냅니다. 가을 바람이 가슴을 더 간지럽히네요.

 

IP : 61.74.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8.28 9:07 PM (221.141.xxx.45)

    와~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2. 조수미
    '16.8.28 9:10 PM (121.138.xxx.58)

    콘서트가 백만원이나 해요?..@@

  • 3. 원글
    '16.8.28 9:12 PM (61.74.xxx.83)

    제가 잘못썼네요. 백만원도 아깝지 않을 콘서트였습니다.

  • 4. ...
    '16.8.28 9:29 PM (124.78.xxx.23)

    이런 예술이 영혼을 살찌게 만들어주죠.
    잘 다녀오셨네요.
    행복감 오래 가져가길 바래요.

  • 5. 정말 부럽네요
    '16.8.28 9:44 PM (74.101.xxx.62)

    저도 한번 기회되면 꼭 듣고 싶네요

  • 6. 나는누구
    '16.8.28 10:49 PM (218.239.xxx.245)

    군산에서 금요일 콘서트 했었습니다.
    계신곳이 어디신지요?
    8만원 앞줄 10번째쯤 앉았었는데요~

  • 7. 원글
    '16.8.28 11:45 PM (218.50.xxx.205)

    제가 아깐 너무 감성적이어서 글을 진짜 잘못썼나봐요.
    (11만원짜리 표를 사서 갔지만) 백만원이라도 아깝지 않을 콘서트였습니다, 라는 뜻이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150 물건이 주는 행복 무시할 수 없네요 1 조맘시 2016/08/31 2,187
592149 정치인들 딸..음악전공 많이하던데 실력은 어떨까요 7 ㅇㅇ 2016/08/31 2,310
592148 눈곱이 끼고 눈이 짓물러요 2 2016/08/31 1,537
592147 혼자 차 타는 엄마한테 서운해요. 글 보니.. 9 ㅡㅡ 2016/08/31 2,906
592146 이사 전 수리 고민되네요 7 꽃그늘 2016/08/31 1,182
592145 수영하시는 분들 봐주세용^^ 10 2016/08/31 2,045
592144 어꺠 자주 아프신분 11 999 2016/08/31 3,664
592143 수돗물이요 3 은빛 2016/08/31 722
592142 김동길도 박근혜를 버렸네요 9 TV조선 모.. 2016/08/31 3,090
592141 손톱이 무좀걸린것처럼 된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요.. 5 이슬 2016/08/31 1,795
592140 친정이든 시집이든 부모님과 통화 자주 하시는 분들께.. 3 궁금 2016/08/31 1,042
592139 보이스피싱 1 썩을것 2016/08/31 584
592138 급질문이요 조카며느리가 예정일근처인데 양수새서 다니던병원갔더니 .. 6 급질문이요;.. 2016/08/31 1,732
592137 택배기사한테 '문앞에 두고가세요'이러는거 경우없는건가요? 16 ... 2016/08/31 6,365
592136 일본은 침략사가 그리 잔인한데 국민성은 민폐를 끼치지 말아라 8 뻔한얘기지만.. 2016/08/31 1,361
592135 밀라노 와 있는데요~ 7 패잉 2016/08/31 1,947
592134 몸에 파란 핏줄이 많이보여요. 무슨현상일까요? 4 2016/08/31 19,822
592133 주부님들 혼자있을때 뭐드세요? 10 흐엉 2016/08/31 3,285
592132 카페 가을음악 추천 해 주세요 5 알바알바 2016/08/31 784
592131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EM 발효액이요. 7 날씨 좋다 2016/08/31 3,138
592130 은하철도999 이제보니 수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헐~ 63 은하철도99.. 2016/08/31 32,258
592129 우리동네 cctv에 비상벨이 다 막혀져 있더라구요 .. 2016/08/31 722
592128 요리수업 하는분들..... 2 맛나 2016/08/31 1,259
592127 4천정도 여윳돈 어떻게 할까요 4 고민 2016/08/31 2,915
592126 택배왔다 10개월아기안은주부 성폭행 21 개나리 씹장.. 2016/08/31 2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