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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험담 잘하는 사람에 대한 비유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6-08-28 11:37:16
직장에 50가까이 드신 아주머니가 있는데
입만 열면 남험담에 말도 안되는 억측과 남의 말 와전해서 옮기기..
정말 제 생애 최고의 험담가를 만난것 같아요
미혼인 사람이 아프면 저런 사람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야지
안그러면 사기결혼이다
표정이 어두우면 남편이 바람을 피나 왜 저 여잔 늘 표정이 저러냐 등등
뭐 입에 담기도 싫고 수도 없이 해서 일일이 담을 수도 없고..
제가 그래서 생각해낸 비유가 있는데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뭐를 먹어도 나오는건 한가지 똥이듯이
저사람은 무슨말 어떤 상황에서도 나오는건 험담이구나
결국 저 사람 입은 입이 아니라 항문이고
그래서 늘 입에서 독과 악취가 뿜어져 나오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혼자라도 속이 좀 시원하네요ㅎ
낼 또 마주쳐야 하는 사람인데 똥물 안튀게 잘 피해야겠습니다..
IP : 118.36.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x
    '16.8.28 11:38 AM (221.149.xxx.112)

    피해야할사람

  • 2. 그럼
    '16.8.28 11:43 AM (223.17.xxx.89)

    반문을 하세요
    그럼 아줌마 결혼생활은 어떠신데요
    아줌마 아저씨는 어떤 분이신데요?

    본인 얘기로 끌어 보세요 뭐라할지 뻔하겠지만

  • 3. 험단꾼
    '16.8.28 2:21 PM (175.213.xxx.33)

    그 분 자체의 인생이 고달프신 듯. '그럼'님 말처럼 반문이 최선의 방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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