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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3시에 깨서 지금까지 살림헸어요 ~

수면 조회수 : 10,630
작성일 : 2016-08-28 06:24:49
어제 저녁에 맥주 한병 마시고 10시쯤 세수도 안하고 설겆이도 안하고 골아떨어져서 세시에 깼어요.
설겆이 하고 정리하고 빨래개고 국 끓이고 쌀씻고 목욕탕 청소하고 보니 6시네요.. 지금 모닝커피 합니다.
상쾌하네요 ^^.
IP : 116.127.xxx.5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는시간
    '16.8.28 6:38 AM (122.36.xxx.22)

    아파트라면‥
    소음으로 아래층 죽어남‥

  • 2. 저도 소음 생각
    '16.8.28 6:44 AM (110.9.xxx.37) - 삭제된댓글

    단독 주택이었기를 바랍니다

  • 3. ...
    '16.8.28 6:45 AM (1.229.xxx.134)

    저희 시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셨을때 잠이 안오신다고
    새벽 3시에 일어나셔서 싱크대 정리하시더라구요
    좀 괴기스러웠는데 (저희집서만 그런건아니고 시댁에서도 그러세요) 보통 그러기도 하나보네요

  • 4. 존심
    '16.8.28 7:15 AM (39.120.xxx.232)

    잘했어요...
    누워있으면 등만 배겨요...

  • 5. ...
    '16.8.28 7:52 AM (112.152.xxx.176)

    저는 꼭두새벽부터 어느집에서 끓이는 찌개냄새에 비위가 상해 강제기상 당하고
    어~ㄹ리모닝커피 들이키고 82하고 있네요
    진심 짜증...

  • 6. good!
    '16.8.28 8:20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맥주 한병이 꿀잠과 좋은 컨디션을 불렀네요!
    새벽녁인데 위당탕 쿵탕 일 하셨을리 없는데
    저 위의 님 ...ㅎㅎ
    누구보다 하루가 길고 상쾌 하시겠어요!

  • 7. good
    '16.8.28 8:20 AM (61.255.xxx.77)

    잘하셨어요!
    맥주 한병이 꿀잠과 좋은 컨디션을 불렀네요!
    새벽녁인데 우당탕 쿵탕 일 하셨을리 없는데
    저 위의 님 ...ㅎㅎ
    누구보다 하루가 길고 상쾌 하시겠어요!

  • 8. -.,-;
    '16.8.28 8:55 AM (182.225.xxx.118)

    사위, 며느리 같이 있을땐 새벽설거지랑 부엌일, 청소 말아주세요
    내식구(?) 는 시끄럽단 소리라도하지..
    평생 새벽에 일어나 그릇덩리에 청소하는 시엄니 땜에 새벽잠 제대로 못잤습니다
    당신은 일 도와준다고 떳떳하시구요..

  • 9. ^^
    '16.8.28 8:55 AM (1.224.xxx.193)

    아파트 사시는 분이면
    자랑스럽게 얘기할일은 아닐듯
    우쮸쮸 칭찬바라고 으쓱해하며
    쓴글같은데ㅠㅠ

  • 10. 저정도가
    '16.8.28 9:09 A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그리 큰 소음인가요?
    별로 소음은 날 일도 아닌듯~~~

    가끔 푸르른 새벽이 오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질때가 있지요
    날이 하얗게 밝는게 아니라
    푸르게 밝더라고요 ㅎㅎㅎ

  • 11. 굳....
    '16.8.28 9:14 AM (119.18.xxx.100)

    아파트에서 그 시간이면 조심조심했겠죠...
    여기 보면 아파트에선 숨만 쉬어야 하나 봐요..

  • 12. ...
    '16.8.28 9:16 A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아파트.. 얼마나 허술한 아파트들이면. 이정도 생활도 못하는지.

  • 13. 조용한 새벽이면
    '16.8.28 9:18 AM (211.202.xxx.114)

    낮엔 신경쓰이지 않던 소음도 새벽엔 크게 들려요.
    거기다 일요일에 간만에 늦잠 자고 싶은날, 새벽부터 청소하는 소리 들리면 진심 짜증납니다.
    원글님은 주거형태가 어떤지 모르니 원글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새벽에 일 안 하셨음 합니다.ㅠㅠ

  • 14. 제가
    '16.8.28 9:31 AM (121.166.xxx.153)

    아파트 사는데요
    얼마전에 한 두달 정도 애가 일찍 움직여야 해서
    저도 일찍 일어나서 부엌일을 했어야 했어요
    점심까지 챙겨놓고 출근을 해야 해서 아예 식사 준비를 한거죠
    그랬더니 마주친 아래집에서 그동안 소음없었는데 얼마전부터
    일찍 쿵쿵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바쁘게 하다가
    무의식중에 싱크대 문을 탁 닫았거나 했나봐요
    자다가 들으면 깜짝 깨는 소리였던거죠
    그래서 그 뒤로는 항상 신경쓰며 살고 있어요

  • 15. 아니
    '16.8.28 9:42 AM (121.149.xxx.60)

    이정도 활동도 못하는 집도있나요. 청소기 돌리는것도 아니고. 저도 어쩌다 술마시면 새벽에 깨는데.. 개운하시겠어요.

  • 16. 별.
    '16.8.28 9:43 AM (112.150.xxx.194)

    집안 식구들이 시끄러울순 있지만.
    저게 무슨 다른집까지 들린다고.
    유난들은.

  • 17. 층간소음
    '16.8.28 9:57 AM (1.246.xxx.85)

    새벽시간이면 물소리만 나도 시끄러울수있지요 더군다나 욕실청소라니~
    아랫집에서 짜증났을수도...
    유난을 떠는게 아니라 그 정도는 괜찮다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님들이 더 문제네요 그러니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나지!!!

  • 18. ..
    '16.8.28 10:05 A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새벽이면 조용한 시간이라 발망치소리는 물론 청소할때 물건 내려놓는 소리 물트는 소리 다 들려요.

  • 19. 이해안가네
    '16.8.28 10:17 AM (110.35.xxx.75)

    무슨 아파트가 저 정도도 살림도 못할정도의 소음이 나나요?아무리 한밤중이라지만.아파트생활 13년차지만 이해안가는 일인.

  • 20. ..
    '16.8.28 10:22 A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그릇 달그락 거리는 소리도 들려요.
    저혼자 집에 조용히 있으면 옆집소음 들리던데요

  • 21. 마키에
    '16.8.28 10:23 AM (119.69.xxx.226)

    82 실명제 하던지 원 댓글들이 이상해요
    화장실 청소를 박박 하셨겠나요 국 끓이면서 마늘을 빻으셨겠나요 새벽에 청소기를 돌리고 세탁기를 돌리셨겠나요????
    진짜 유난들...

  • 22. ...
    '16.8.28 10:24 AM (223.62.xxx.83)

    한밤중에 설거지하고 욕실 청소 하면 물소리가 아래층에 생생하게 들립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수도꼭지가 삐걱하고 돌아가는 소리까지 들렸음.

    아무리 조심해도 남들 다 자는 새벽에는 소리가 몇 배는 크게 들린다는걸 명심하시고 다음번에 일찍 일어나면 조용히 독서하고 명상하는 정도로 그치길

  • 23. 한밤중
    '16.8.28 10:32 AM (61.98.xxx.26)

    원글님 설마 공동주택은 아니겠지요
    아파트라면 목욕탕을 건식으로 해놓고 걸레질로만 청소하시는 분이면 몰라도 한밤중 목욕탕청소는 자제하시는게 좋아요
    우리나라 아파트가 워낙 날림이라^^

    게다가 혼자사신다면 그시간에 설겆이하고 밥하는거 상관없어요. 같이 사는 식구들 있다면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잠 설칠수 있어요
    친정식구들 펜션 놀러갔을때 친정엄마가 새벽 다섯시부터 일어나 부엌에서 움직이시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 24. ...
    '16.8.28 10:34 AM (211.177.xxx.24) - 삭제된댓글

    빨래개는거 빼놓고 다 달그락 거릴 소리들이예요.
    저희집 안방 11 시쯤에 누워있을때 욕실에서 수도트는 소리, 물 쏴아 하고 수도관에 지나가는 소리
    다 들려요.
    그게 낮에는 잘 못 느끼는데
    밤에 다들 아주 조용할때는 뭐 살짝 떨어뜨리는 소리도 크게 들려요.
    저희집 20년된 아파트이고
    요즘신축아파트비해 소음 거의 없는 아파트예요.
    하지만 밤에 조용할때는 거슬려 잠을 못자겠어서
    윗집이 낮에도 의자끄는소리등이 너무괴로운것도 있고해서 얘기하면서 밤에도 생활소음좀 줄여달라했어요.
    왠만하면 밤엔 좀 참아주세요.
    본인은 조용히 한다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다 들린답니다.
    낮엔 참을수 있지만
    꿀잠자는 밤에는 미치도록 괴로와요.

  • 25. ㅎㅎ...
    '16.8.28 10:36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가 나이드니 새벽에 일어나서 살림하는게 일상이라 아파트는 포기했어요.
    방음 잘 되는 집 지어놓고 사세요.

  • 26. oo...
    '16.8.28 10:38 AM (61.83.xxx.59)

    저희 어머니가 나이드니 새벽에 일어나서 살림하는게 일상이라 아파트는 포기했어요.
    방음 잘 되는 집 지어놓고 사세요.

    아파트마다 다르지만 새벽에 조용하니 위층에 샤워소리에 깬적도 있어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한 번 그런 이야기 오갔었죠. 새벽에 샤워하는게 민폐인가 아닌가...

  • 27. -;;;
    '16.8.28 10:51 AM (220.122.xxx.182)

    설거지랑 화장실 청소등 물내리는거는 참아주세요...저도 새벽형 인간이고 싶지만..소음은 좀..글쎄요..
    한번 깨면 잠들기 힘들어서 딱 한번 올라간적 있네요...알고보니 새벽2시에 퇴근하신다고..그뒤 좀 조심하시더라구요

  • 28. 아파트면
    '16.8.28 11:00 AM (1.238.xxx.148) - 삭제된댓글

    만프로 소음발생 됩니다~ 아무리 조용해도 다들 취침시간이라 덜그럭 소리도 크게 나구요.

    욕실청소하면 외벽라인이면 모르지만 중간라인이면 옆집에 소음 다 오구요.

    대부분 아파트 부실한거 맞거든요...안들린다는 사람은 복 받은 분이거나 둔탱이구요.

  • 29. 츠암
    '16.8.28 11:10 AM (203.128.xxx.75) - 삭제된댓글

    아파트가 점점 살데가 못되는군요
    매일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인데...

  • 30. 물소리
    '16.8.28 11:22 AM (175.223.xxx.3)

    욕실 물청소 소리는 엄청 크게 들려요
    세탁기도 세탁기 소리보다 물 내려가는 소리가 크죠
    뭐 매일 그런것도 아니고 어쩌다 하루면 이해해야죠

  • 31. 충격이네요
    '16.8.28 11:25 AM (222.104.xxx.5)

    저도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소음 거의 없어요. 밤에 수도 트는 소리, 수도관에 지나가는 소리 전혀 안나는데요? 안방 욕실 문을 열어놓으면 위에서 샤워하는 소리는 가끔 들립니다만. 문 닫으면 하나도 안 들려요. 아파트 구조가 안방 위에 윗 집 부엌 있는 구조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아니잖아요. 안방에 누워 있는데 윗집 부엌소리까지 다 들린다면 그건 매우 심각한 결함인데요.

  • 32. 82
    '16.8.28 11:28 AM (123.228.xxx.23) - 삭제된댓글

    정말 82 경우 바른 분들...
    내 집에서 새벽에 깨서 집안일도 못하나요
    청소기 세탁기 악기연주 정도 기본 상식이니 조심하고
    나머지는 살살하는거죠

    설사 잠결에 설거지 물소리 조금 들렸다고 해도(왠만한 사람 그걸로 깨지도 않겠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자면 되는거지

    예의차리는 것도 서로 궁극적으로 편하고자 하는건데
    어느정도여야죠...

  • 33. 원글과 별개로
    '16.8.28 12:21 PM (49.170.xxx.206)

    구조에 따라 그럴 수 있어요.
    전에 살던 집은 싱크대나 화장실같이 물 쓰는 공간이 죄다 방 벽과 붙어있어서 저녁이나 새벽에 윗세대가 물쓰면 고스란히 들렸어요.
    근데 지금집은 세탁실.화장실.개수대 전부 방이 아닌 외벽이나 다용도실, 창고같은거라 붙어있어서 새벽에 윗세대에서 물 써도 물내림 소리가 안들려요.
    화장실에 들어가거나 화장실 문 열어둬야 다른세대 소리가 들리고요.
    교대근무 많은 지역이기도 하고 같은 라인에 아는 새댁이 사는데 새벽에 집안일 많이 한다는데 한번도 물소리 들은적 없는거 보면 구조에 따라 차이가 큰가봅니다.

  • 34. ..
    '16.8.28 12:43 PM (14.63.xxx.220)

    저도 아파트살지만 이런행동조차 못하나요? 이사와서 몇년됐는데 물소리하나 못들었는데 우리 윗집은 빈집이었나?

  • 35. 보자마자 소음생각
    '16.8.28 12:52 PM (36.39.xxx.75)

    아파트라면 담부터는 자제요망요~
    물 쓰는 내내 수압에의한 물소리 작렬이거든요

  • 36. 설겆이가
    '16.8.28 1:29 PM (121.147.xxx.150)

    뭔 소음이라고 생각들하시는지
    밑위에 집까지는 안갈꺼라고 생각하네요,
    다들 주방에서 잠자지는 않을 거고
    주방과 침실이 떨어져 있으니 걱정 붙들어매세요들

  • 37. 설겆이가
    '16.8.28 1:30 PM (121.147.xxx.150)

    그런 윗 집 미세한 소리까지 자면서 듣는 사람은
    병원 가보셔야죠.

  • 38. ...
    '16.8.28 2:10 PM (223.62.xxx.141)

    정말 아파트라면 이런 이웃 넘 싫어요.

  • 39. 와..
    '16.8.28 3:41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그 시간에 욕실 청소라니.. 것도 휴일 새벽에.
    아파트라면 욕실 청소 소리가 어떻게 안들리나요, 아무리 잘지은 아파트라도 그건 들리지요. 물 계속 틀고 솔질에.. 아무래도 도기에 많이 부딪히기도 하구요.

  • 40. ,,
    '16.8.29 12:29 AM (116.126.xxx.4)

    방에서 자고 있는데 부엌에서 찬장문 열었다 닫았다 하면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잠도 깊게 못 자고

  • 41. 그런데
    '16.8.29 12:58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82에는 고시원에 사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 42. 그런데
    '16.8.29 12:59 AM (218.234.xxx.114)

    82에는 고시원에서 사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 43. ㅋㅋㅋ
    '16.8.29 1:23 AM (218.52.xxx.86)

    댓글들이 산으로

  • 44. 원글
    '16.8.29 1:44 AM (116.127.xxx.52)

    아파트 사는데요... 새로 잘 지은 아파트라서 그런지 둔감해서 인지 층간소음은 한 번도 못 느꼈어요. 그 전 살던 아파트는 발소리 욕실에서 소리 다 올라왔는데 여긴 여름에 아래층서 음식냄새는 올라오긴 하더군요.
    욕실청소 2~3일에 한번해서 10분 정도 걸렸고 .... 그외엔 소음 없었을듯요. 한밤중 냉장고 소리 수퓰에서 들리는 곤충소리 개구리소리 가 외려 크게 들리네요.
    예상치 못한 댓글들 많네요
    .새벽에 살림한 탓에 하루 여유 있었네요 ~
    오늘은 책읽느라 늦게 자게 되네요.

  • 45. 요즘 아파트가 문젠가 봐요.
    '16.8.29 3:15 AM (223.33.xxx.91) - 삭제된댓글

    신혼때부터 새아파트만 살았고
    지금 아파트도 오래되긴 했는데
    밥짓고 빨래 청소하는 정도의 생활소음은
    경험도 이웃 누군가가 얘기하는 거 못들어 봤어요.
    지을때 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 같은데
    겉보기에 번지르한 것 만...
    사람의 집인데 이 뭐
    법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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