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잠을 자도 또 졸렵고 낮잠을 길게 잤어요..거실서 자다가 방에 들어와자고
꿈을 꾸고..꿈에 또 어디간다고 준비해야한다고 하다가...꿈속에서 잠을 깼는데..
지금처럼 침대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키보드를 치려고 하는데 제 양팔이 연탄같이 시커먼거에요..
그러다 제 눈이 침침해 그런가 다시보니 제색깔이었다 다시 시커멓게 변해있어요.
왜이런꿈을 꿀까요.
지금 가장 아픈곳은 왼쪽 엉덩이구요. 많이 걷고 또 장시간 비행기를 탔고 굉장히 피곤한 상태죠. 시차도 적응 안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