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그 절차 그대로 밟게 될것같아요.
2016년 리우 올림픽 적자는 이미 예견되었다. 마무리하면서 그 수치가 구체화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지 8월21일에서 보도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적자는 60억달러(미국)(한화 6조7천억원)이라고 한다. 1976년 올림픽을 했던 캐나다 몬트리올은 적자가 10억달러였고, 30년 지난 2006년 경 이 빚을 다 갚았다고 한다. 올림픽 운영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이상 기존 방식의 올림픽경기를 원하는 개인들은 줄어들고 있지 증가하지는 않은 듯하다. 물론 강원도가 정말 멋진 곳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그래서 지금 동계올림픽에 쓰는 돈을 그냥 강원도에 투자하자는 것이다. 외국인들 호주머니에 세금으로 돈모아 주지 말자는 것이다. 지난 수년간 국가들중 국민들의 거부로 올림픽 유치 포기를 한 곳이다.
<2022년 동계올림픽 , 국민들 의사로 포기한 나라>
-스위스 장크트모리츠-다보스
-스웨덴 스톡홈름(의회의 반대로 신청자체가 안됨)
-오스트리아 빈 (이후 2028년 동계올림픽 개최도 주민투표로 부결)
-스위스 장크트모리츠-다보스
-스웨덴 스톡홈름(의회의 반대로 신청자체가 안됨)
-오스트리아 빈 (이후 2028년 동계올림픽 개최도 주민투표로 부결)
2004년 아테네는 올림픽 이후 숨겨뒀던 국가 재정적자가 들통나 댐 무너지듯이 재정적자가 드러나며 국가부도가 났고 중국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경제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