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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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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스타일? 대체 뭘 말하는 건가요

. 조회수 : 12,549
작성일 : 2016-08-27 15:34:12
세련되고 느낌있는 사람이 좋다
세련된 이미지의 사람을 원한다...
남자든 여자든
대체 세련됐다는게 뭘 말하는 거고 어떻게 생긴걸까요

분명 이쁘고 잘생긴걸 얘기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이쁘장하고 여성스럽고 누가봐도 귀여운 그런 이미지도 아닌거 같고
예쁘고 날씬한거랑도 좀 다른거 같고...

외모 뿐만아니라 목소리나 말투까지 다 포함된 거겠죠?
분위기또한

IP : 112.165.xxx.1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27 3:37 PM (61.106.xxx.105)

    한마디로 부티죠
    이뻐도 촌티나는 사람있고
    못생겼는데 부티나는 사람있어요

  • 2. ..
    '16.8.27 3:41 PM (27.213.xxx.224)

    뭔가 과하지 않고 절제한 멋이 있죠. 꾸미는 것도 과하지 않고 말투나 목소리도..

  • 3. ㅇㅇ
    '16.8.27 3:41 PM (14.32.xxx.105)

    부티랑은 다르고 컬러나 스타일 아이템 조합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죠~

  • 4. ㅇㅇ
    '16.8.27 3:46 PM (121.137.xxx.9)

    적정한 매너와 더불어 친분에 관계없이 사람사이의 거리를 유지하고 침범하지 않는게 세련됨의 필수라고 봐요.
    외적인 스타일로 보자면, 의류나 악세사리 등에 디테일이 덜하고 색상의 채도가 낮은 편이 많겠구요.
    원색이나 화려해도 세련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분명 있긴하지만,
    어울리는게 한정적이고 사람 자체 아우라가 좌우하는 경우가 큰 것 같아요.

  • 5. ...
    '16.8.27 3:46 P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

    모든걸 다 부티갖다 바르려는 사람있네요.
    그놈의 부티랑 돈. 저기요, 부티랑 세련은 상관없고요,
    소박한 외모와 차림새여도 세련됨이 묻어나는 사람 많거든요.

    내면의 갈무리가 잘 된 사람이 대화하면 드러나듯
    스타일은 다양해도 잘 다듬어진 스타일, 애티튜드가
    세련되어 보이죠.

  • 6. ㅎㅎ
    '16.8.27 3:46 PM (1.210.xxx.205)

    나이에 따라 달라질수있는데
    일단 외모의 미추와는 별개로
    트랜드를 따라가긴하는데 과하지않게 그렇다고 너무 클래식하게 지루하지도 않게, 자기 체형에 맞게 컬러 디자인의 조화를 잘 이룬 옷차림아닐까요..

  • 7. ...
    '16.8.27 3:47 P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

    모든걸 다 부티갖다 바르려는 사람있네요.
    그놈의 부티랑 돈. 저기요, 부티랑 세련은 상관없고요,
    소박한 외모와 차림새여도 세련됨이 묻어나는 사람 많거든요.

    내면의 갈무리가 잘 된 사람이 대화하면 드러나듯
    스타일은 다양해도 잘 다듬어진 스타일, 애티튜드가
    세련되어 보이죠.

    그리고 내적인 세련됨은 저런것들이랑은 별개구요.

  • 8. ㅁㅁ
    '16.8.27 3:47 PM (61.76.xxx.106)

    옷입는 스타일로만 봤을때 순전히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베이지가 잘어울리고 특히 내츄럴 니트를 잘 소화하는사람요.

    예의 바르고 당당하며 미소가 이쁜사람은 외모가 별로 이더라도 세련미가 있어요

  • 9. 그냥
    '16.8.27 3:48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알기 쉽게
    머리 너무 곱슬거리는 파마 아니고 결이 좋고 새치 안보이거나 아예 백발
    피부도 잡티 없고 번들거리는 화장 안하고 색조도 절대 과하지 않게
    옷은 무채색 위주에 자연소재 노출 심하지 않고 몸매 너무 드러나지 않게
    킬힐 같은거 안 신고 그런 차림새죠
    목소리 크지않고 소리내서 주변사람 다 돌아보게 웃지 않구요

  • 10. ...
    '16.8.27 3:48 PM (124.61.xxx.210)

    모든걸 다 부티갖다 바르려는 사람있네요.
    그놈의 부티랑 돈. 저기요, 부티랑 세련은 상관없고요,
    소박한 외모와 차림새여도 세련됨이 묻어나는 사람 많거든요.

    내면의 갈무리가 잘 된 사람이 대화하면 드러나듯
    스타일은 다양해도 잘 다듬어진 스타일, 애티튜드가
    세련되어 보이죠.

    그렇지만 내적인 세련됨은 저런것들이랑은 별개란거.

  • 11. 세련이라.....
    '16.8.27 3:49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애티튜드 같은 보그ㅂㅅ체 좀 그만 봤으면....

  • 12. 세련된 유명인
    '16.8.27 3:50 PM (121.137.xxx.9)

    강금숙 전 장관, 김진애 전 국회의원
    외모나 스타일은 아니지만(강장과은 멋쟁이긴해요) 저 두분 보면 세련됨이란 저런게 아닐까하는...

  • 13. 그냥 표면적인
    '16.8.27 3:59 PM (58.140.xxx.28)

    걸로 예를 들어 연예인이라면 제 기준으로 김남주나 케이트 블란쳇 스타일이 세련돼보여요.

  • 14. 세련된 유명인
    '16.8.27 4:00 PM (121.137.xxx.9)

    남자 중엔 김영하 작가 바로 떠오르고... 윤상 이적 유희열 같은 대중음악가들도 생각나네요.
    본인들이야 아니라고하겠지만,

  • 15. ...
    '16.8.27 4:06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과하지 않게 잘 꾸미는 사람이요. 원글님도 직장이나 어떤 집단에서 지하철에서만도 한번 관찰해보면 그런 사람이 보일거에요

  • 16. 하하
    '16.8.27 4:08 PM (108.69.xxx.249)

    저 김진애남 왕팬인데요!!
    근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세련은 아니셨던 거 같아요...
    의원 시절에 머리 자르시구 스타일링을 좀 도움을 받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가진 능력에 비해 대중에게 탁 튀게 돋보이지 않는게 안타까웠거든요...

  • 17. 하하
    '16.8.27 4:10 PM (108.69.xxx.249)

    ㅠㅠ 김진애남 말고 님이요...핸폰이라 오타가...

  • 18. ..
    '16.8.27 4:16 PM (220.79.xxx.20)

    과하지 않게 절제되면서도 적절한 매력이 섞인 멋쟁이

  • 19. ...
    '16.8.27 4:17 PM (58.230.xxx.110)

    알록달록
    과한 장식만 안해도
    세련에 가까워질듯...

  • 20. ㅁㅁ님 의견 한 표
    '16.8.27 4:18 PM (175.117.xxx.235)

    브라운 베이지 니트
    실제로 고급 브랜드 광고보면
    저런 베이지색 주조의 느낌을 광고로 나오죠

  • 21. 분위기..
    '16.8.27 4:20 PM (175.223.xxx.65)

    사랑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도 중요해요.
    세련된 사람은 암것도
    안 걸치고.. 수수하게 옷 입어도
    세련된 사람 있어요.

    아무리 얼굴 이뻐도 촌스런 사람
    있구요

  • 22. ..
    '16.8.27 4:20 PM (27.213.xxx.224)

    댓글중에 보그병신체.. 오랫만에 듣네요..ㅎㅎ

  • 23. ㅇㅇ
    '16.8.27 4:24 PM (121.137.xxx.9) - 삭제된댓글

    아 김진애씨 외모나 스타일링으론 흔히 말하는 세련미는 아니긴하죠 ㅎ 그냥 딱 공대출신 같아 보이데 ;;
    이분이 쓴 칼럼이나 길게 타인과 대화하는 걸 보면
    사람이 좋다 좋은일 한다 그런차원이 아니라 딱 세련된 합리성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건지, 사적이익과 충돌하는데 숨기려는데서 오는 과함이나 열등감이 없어요.
    그런면에서 같은 서울대 출신에다가
    외모나 스타일 재력으로 보자면 훨씬 세련될 수 있는 나경원 의원..
    이분에게선 세련미는 전혀 못 느끼겠어요.

    아는걸 너무 드러내거나 자기 주장을 권유하지 않고,
    모르는거나 부족한 것에 위축되거나 스스로 비하하지 않는 태도.
    인간관계 적절한 거리 유지, 매너와 유머에 대해 열린 자세..
    이런것들중에 몇개라도 빠지면 외적인데서 느껴졌던 세련됨이 오히려 확- 깬달까 반감더라구요

  • 24. ㅇㅇ
    '16.8.27 4:25 PM (121.137.xxx.9) - 삭제된댓글

    아 김진애 의원, 외모나 스타일링으론 흔히 말하는 세련미는 아니긴하죠 ㅎ 그냥 딱 공대출신 같아 보이데 ;;
    이분이 쓴 칼럼이나 길게 타인과 대화하는 걸 보면
    사람이 좋다 좋은일 한다 그런차원이 아니라 딱 세련된 합리성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건지, 사적이익과 충돌하는데 숨기려는데서 오는 과함이나 열등감이 없어요.
    그런면에서 같은 서울대 출신에다가
    외모나 스타일 재력으로 보자면 훨씬 세련될 수 있는 나경원 의원..
    이분에게선 세련미는 전혀 못 느끼겠어요.

    아는걸 너무 드러내거나 자기 주장을 권유하지 않고,
    모르는거나 부족한 것에 위축되거나 스스로 비하하지 않는 태도.
    인간관계 적절한 거리 유지, 매너와 유머에 대해 열린 자세..
    이런것들중에 몇개라도 빠지면 외적인데서 느껴졌던 세련됨이 오히려 확- 깬달까

  • 25. ㅇㅇ
    '16.8.27 4:26 PM (121.137.xxx.9) - 삭제된댓글

    아 김진애씨 외모나 스타일링으론 흔히 말하는 세련미는 아니긴하죠 ㅎ 그냥 딱 공대출신 같아 보이는데 ;;
    이분이 쓴 칼럼이나 길게 타인과 대화하는 걸 들으면,
    사람이 좋다 좋은일 한다 그런차원이 아니라 딱 세련된 합리성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건지, 사적이익과 충돌하는데 숨기려는데서 오는 급급함이나 열등감이 없어요.
    그런면에서 같은 서울대 출신에다가
    외모나 스타일 재력으로 보자면 훨씬 세련될 수 있는 나경원 의원..
    이분에게선 세련미는 전혀 못 느끼겠어요.

    아는걸 너무 드러내거나 자기 주장을 권유하지 않고,
    모르는거나 부족한 것에 위축되거나 스스로 비하하지 않는 태도.
    인간관계 적절한 거리 유지, 매너와 유머에 대해 열린 자세..
    이런것들중에 몇개라도 빠지면 외적인데서 느껴졌던 세련됨이 오히려 확- 깬달까 ㅎ

  • 26. ㅇㅇ
    '16.8.27 4:28 PM (121.137.xxx.9)

    아 김진애 의원, 외모나 스타일링으론 흔히 말하는 세련미는 아니긴하죠. 그냥 딱 공대출신 같아 보이는데 ;;
    이분이 쓴 칼럼이나 길게 타인과 대화하는 걸 들으면,
    사람이 좋다 좋은일 한다 그런차원이 아니라 딱 세련된 합리성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건지, 사적이익과 충돌하는데 숨기려는데서 오는 급급함이나 열등감이 없어요.
    그런면에서 같은 서울대 출신에다가
    외모나 스타일 재력으로 보자면 훨씬 세련될 수 있는 나경원 의원..
    이분에게선 세련미는 전혀 못 느끼겠어요.

    아는걸 너무 드러내거나 자기 주장을 권유하지 않고,
    모르는거나 부족한 것에 위축되거나 스스로 비하하지 않는 태도.
    인간관계 적절한 거리 유지, 매너와 유머에 대해 열린 자세..
    이런것들중에 몇개라도 빠지면 외적인데서 느껴졌던 장점들이 오히려 확- 깬달까 ㅎㅎ

  • 27. 유희열은
    '16.8.27 4:29 PM (223.38.xxx.243)

    진중하지 못하고 가벼운 입 때문에
    세련과는 거리가 멀죠.

  • 28. 저는
    '16.8.27 4:32 PM (121.171.xxx.92)

    사람 만날때 느끼는게 명품가방, 옷 이런거보다 메이커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으나 차르르 해보이는 옷이 있고, 비싼건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스카프, 장갑 이런데서 좀 세련된게 느껴지는 사람있더라구요.
    명품이라고 광고하는 그런거 말고도 오래된 거라도 정갈하고 깔끔해보이는 느낌의 그런 작은 소품들에서 느껴지는게있었어요.
    또 옷가게 가서 보면 손끝이 부드러운 사람이 느껴졌어요. 예를 들어 걸린 옷을 볼떄도 옷이나 이런것들이 옷걸이에서 막 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부드럽게 살펴보는 사람이 있거든요. 부드러운 손끝이 느껴질때 ...

  • 29. 개인차
    '16.8.27 4:36 PM (121.138.xxx.95)

    세련미 기준도 개인에 따라 다 달라요
    원글님 본인이 못 느끼는 걸 남이 아무리 설명한다고 알까요
    주변 지인들 생각해 보면 알지 않나요?
    어떤 이는 못생겨도 센스가 철철 넘치는 패션
    어떤 이는 엄청 미모인데 촌스럽거나
    전 구분이 확확 가던데요
    남 따라한다고 절대 세련되질수 없구요
    자기가 자기 스타일을 잘 파악해서 자기에게 가장 어울리게 꾸미고 다니는사람들이 세련돼 보임. 럭셔리 부티와는 또다른 차원
    내면적인 세련됨도 있어요. 이것도 기준이 개인차가 심할듯
    대화해보면 알아요

  • 30. 88
    '16.8.27 4:39 PM (175.223.xxx.26)

    유희열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종종 가볍게 치는 개그코드들에도 불구하고
    전 유희열이 꽤 세련된 사람으로 보여요.
    그 나피디 여행간 프로에서 비치던 모습이나
    적극적으로 드러내진 않았어도 약자들에 공감해주는거며..
    참 그 열악한 ㅋ 몸매와 외모에도 불구하고 ㅋㅋ
    스타일로도 참고할만한 세련되게 잘 입구요.
    저기 이적이나 윤상도 다 단점 분명한 사람들이긴하지만,
    세련된 중년 남자들이죠. 이적은 옷을 못 입긴하죵 ㅎㅎㅎ

  • 31. 세련된 유명인
    '16.8.27 4:46 PM (121.137.xxx.9)

    어머 이름에 실수가 ㅡㅡ; 강금실 전 장관 입니다.. 강금숙이라니;;

  • 32. ...
    '16.8.27 4:56 PM (108.69.xxx.249)

    걱정마셈~
    콩떡으로 말해도 쑥떡으로 잘 알아들었슈

  • 33. ...
    '16.8.27 5:1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들여서 옷사입고 구색 갖추고
    절대 살찌면 안되고요. 키크고 슬림해야죠. 그러면 대충 세련되어짐.

  • 34.
    '16.8.27 5:40 PM (211.36.xxx.237)

    기분좋은느낌아닐까요

  • 35. 우와 동감..
    '16.8.27 9:12 PM (14.63.xxx.51)

    적정한 매너와 더불어 친분에 관계없이 사람사이의 거리를 유지하고 침범하지 않는게 세련됨의 필수222
    와 정말 공감입니다. 이것만 돼도 사람이 달라보임..
    첨가하자면 살찌지않은 적당한 체격과 거칠지않은 피부, 손발톱, 머릿결 정도? 옷이나 가방이런거 말고요

  • 36. ..
    '19.1.10 5:56 PM (154.5.xxx.178) - 삭제된댓글

    세련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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