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고모 닮을 수 있나요??
몰랐었는데 옷입으면 안보이는곳에 점이 있어요
오빠는 그런 점이 없어요
근데 조카네서 놀다가 조카 목욕후에 몸을 봤는데
저랑 똑같은 위치에 점이 있어서요
누가 보면 그 조카가 제 딸이라고 할 정도에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너무 신기해요
가족들끼리 너무 신기하고 소름끼친데요
올케언니딸인데 왜 고모랑 닮았냐고 제 딸이냐고 그러네요
아이가 부모님 안닮고 고모랑 닮거나 삼촌닮는 경우 많나요?
이런 경우 많나요?
첫조카라서 너무 궁금해요
1. ㅇㅇ
'16.8.26 11:16 PM (223.33.xxx.30)딩연히 고모도 닮죠
옆집아줌마도 아닌데ㅋ2. 네
'16.8.26 11:16 PM (1.242.xxx.106) - 삭제된댓글제 딸도 고모 닮았어요.
슬포~~ㅠㅠ3. nana
'16.8.26 11:17 PM (118.32.xxx.113)저 고모 판박이요.
4. 메론쥬스
'16.8.26 11:17 PM (118.91.xxx.144)있죠 엄정화랑 지온이랑 판박인거 보면요 ~
5. ...
'16.8.26 11:18 PM (221.139.xxx.78)저도 고모인데 조카랑 귀에 점, 성격도 손발 닮았어요.
너무 신기하지요.
그런데 사춘기 지나면서는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ㅋㅋ6. ..
'16.8.26 11:1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제 남동생 딸이 어릴때 저랑 정말 똑같았어요.
중학교 가면서 점점 즈이 엄마 닮아가요.
제 아들은 한동안 제 남동생하고 아주 비슷했고요.7. ᆢ
'16.8.26 11:19 PM (211.36.xxx.138)딸은 고모 아들은 외삼촌
8. 당연
'16.8.26 11:19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부부 사이의 첫 딸은 아버지 유전 가능성이 월등하게 높아요. 그 중 아버지 쪽의 여성 혈연 유전자를 받을 가능성 또한 높죠. 아버지의 어머니 또는 아버지의 여자 형제.
9. dd
'16.8.26 11:19 P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딸은 고모닮고 아들은 외삼촌닮는다고들 하죠..
10. 고모잖아요ㅋ
'16.8.26 11:20 PM (116.40.xxx.17)당연히 닮을 수 있지요.
그래서 조카가 그리 이쁜가봅니다~11. 당연
'16.8.26 11:20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유전학 연구 결과로도 보편적으로 수용되는 이론.
12. 어릴때
'16.8.26 11:22 PM (175.223.xxx.105)정말 닮았더라구요
아빠의 여자버젼이니 닮을 수밖에 없겠죠?13. 으이구
'16.8.26 11:23 P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저 닮은 조카 있습니다
걔 자랄때 단점 콕 집어 보면 저 닮아 그렇다며
아니.지가 낳고 키워놓고 왜 날 찍어다 붙이는지
다행히 그 조카가 이쁘게 잘 커 좋은 직장 잡고 전문직 신랑 만나 잘 삽니다
얼마전 조카와 우연히 통화했는데 너 잘살아 기쁘다고 가시 좀 심어 말했네요
네가지 없는 올케 땜에 이쁜 조카와 괜히 서먹~14. ...
'16.8.26 11:23 PM (211.202.xxx.195)당연히 닮죠. 유전자를 나눈 가까운 사이인걸요. 저도 우리 고모 조금 닮았고, 제 조카도 저 닮았습니다. 추성훈 네도 그렇던데요. 야노시호의 남동생 딸이 사랑이보다 더 닮았어요. 사랑이는 그냥 마냥 귀여운 애였는데 그 조카는 어린 애가 고모 닮아 벌써 미인 티가 나더라고요.
15. ..
'16.8.26 11:23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저보고 큰고모 빼다박이라고 했었네요 ㅎㅎ
공교롭게도 전 큰고모가 제일싫었는데 ㅋㅋ16. yurriamy
'16.8.26 11:29 PM (135.0.xxx.164)네 제동생 막내고모랑 똑같이생겼다고
친척어른들이 보실때마다 어머 난 쟤 OO (막내고모성함)인줄알았어! 이러셔요 ㅋㅋㅋㅋ17. Dd
'16.8.26 11:29 PM (222.117.xxx.74)딸 말고 아들이길 바래야겠어요....
남편 누나가 선이 굵은 스타일이라....ㅠㅠㅠㅠ18. 남동생 딸이
'16.8.26 11:30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제 딸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닮았고 공부 잘 해서 서울대 간 것도 닮았.....=3=3=3
19. ㅇㅇ
'16.8.26 11:30 PM (101.235.xxx.239)제가 고모인데 ㅋㅋㅋ 올케도 인정하는게 딸이 완전 저 판박이 ㅋㅋㅋ 저 어릴때모습 그대로네요ㅕ
20. ....
'16.8.26 11:34 PM (112.149.xxx.183)울애가 즈이 고모 머리 닮으면 소원이 없겠.. 고시패스한 1% 머리;;;
21. ^^
'16.8.26 11:36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미녀 시누이 둘.. 저는 인물이 그닥이거든요. 남편은 여자였으면 예뻤을 얼굴 ㅋ
딸이 여자형 아빠 = 고모 입니다!!!
너무 좋아요!!!!!22. 당연하죠
'16.8.26 11:3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같은위치 점은 놀랍긴 한데.....
엄마아빠만 닮을순 없죠
그 엄마 아빤 어디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부모형제 그 위에 할머니 할아버지
다 연결됐는데요..
유전자 뽑기가 어디에서 걸릴줄 모르죠..23. ...
'16.8.26 11:36 PM (125.188.xxx.225)제가 고모 판박이에요ㅎㅎ
고모 닮은거 만족해요
고모 보고싶네요 히히24. ..
'16.8.26 11:42 PM (125.130.xxx.249)남동생 딸.. 조카가 저 닮았어요..
올케는 안 좋아하는듯.. ㅡㅡ
제 아들은 얼굴은 저 닮고.
체형은 남동생이랑 빼 박았네요..
근거 있는 얘기예요.25. 성격도 닮아요 ;;;
'16.8.26 11:43 PM (211.193.xxx.250) - 삭제된댓글고모가 한성격 하는데 아빠말이 제성격이 고모보다 더하다고 항상 ㅋㅋ
26. ..
'16.8.26 11:46 PM (223.62.xxx.115)고모가 얼마나 가까운데 당연히 고모 닮지요 한세대 거슬러 닮기도 하는게 유전인데요 그리고 점 위치 닮은 경우 많아요 저 아는 사람이 목과 가슴 사이 브이넥 셔츠입으면 보이는 자리에 반달 모양 점이 있는데 자기 엄마도 똑같이 생긴 점이 같은 위치에 있다더군요 제동생은 할머니와 점위치가 같아요 유전이란게 참 신기해요
27. 제가
'16.8.26 11:46 PM (58.127.xxx.89)어려서부터 세 고모들을 골고루 닮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둘째 고모랑은 목소리도 정말 비슷하고요.
제 아들은 외삼촌(저의 남동생)을 많이 닮았어요.28. ㅎㅎ
'16.8.27 12:04 AM (211.109.xxx.170)저 엄마가 싫어라하는 고모 닮아서 제가 미운 짓하면 지 고모 닮아 그렇단 소리 엄청 하셨어요 ㅎㅎ. 그 고모는 행실이 나빴는데 그럴까봐 저를 쥐잡듯 잡아서 노는데 정신팔려 해지고 들어가면 엄청 맞고. 결과적으로 생긴 것만 닮고 완전히 반대로 늙었어요.
29. 보리보리11
'16.8.27 12:07 AM (211.228.xxx.146)울 언니딸 체형도 미모도 고모판박이예요
30. ^^
'16.8.27 12:11 AM (122.40.xxx.31)조카가 고모인 저를 쏙 빼닮았어요.
전 너무 신기해서리..
그런데 잘해주지 못하는 고모라 미안하네요.31. Kk
'16.8.27 12:21 AM (223.33.xxx.83) - 삭제된댓글저도 사촌오빠들이 저랑 고모랑 똑같다고 해요
전 그보다 점의 위치가 유전된다는게 더 신기해요. 대체 유전자 어디에 점 같은 정보가 들어있길래 그런게 다 유전될까요?32. 음
'16.8.27 12:28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주변 보면 고모나 아빠 안 닮은 첫딸 별로 없어요.
33. 네
'16.8.27 12:42 AM (1.254.xxx.176)봤어요. 쟤는 누구닮았지?? 했는데 엄마가 모른척하더니
나중에보니 그집 시누 똑닮았길래 누구닮았냐더니 고모닮았구나 했더니 ㅡㅡ시누닮은걸 시러한케이스봤고요
다른하난 공개하던데 진짜 정말 닮아서 깜놀랐어요 고모랑 조카랑34. 저희딸
'16.8.27 12:51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생긴게 시누 닮았어요.
왜 하필 ㅜ35. ㅇㅇ
'16.8.27 12:55 AM (180.230.xxx.54)아빠의 여자버젼이 고모잖아요.
엄마의 남자버젼이 외삼촌이고
그래서 남자들 탈모는 외삼촌 따라간다고 ㅠㅠㅠㅠㅠ36. 대머리는
'16.8.27 1:06 AM (211.193.xxx.250) - 삭제된댓글부계유전입니다.,,, Y염색체에 있거든요. 대머리형 탈모가 아닌 노화로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전반적으로 머리가 휑해지는 것은 모계의 영향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37. 아멘
'16.8.27 1:07 AM (218.50.xxx.205)저도 고모 닮았어요
그래서 저를 어릴때부터 물고 빨고 하셨죠
심지어 저 대학떨어졌을때 고모 펑펑 우셨어요 ㅠㅠ
재수하면 되는데 ... 쩝38. 제 조카
'16.8.27 1:26 AM (94.6.xxx.254)저랑 붕어빵.
올케가 처음에는 억울해 하면서 외가 닮았다고 강조에 강조를 했는데 그 다음날 수퍼에 같이가서 조카 친구엄마가 저를 보더니 "**이 누구 닮았나 했더니 고모랑 판박이네"
저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조카가 크고나니 올케도 포기하고 **는 어떨때 가끔씩 보이는 표정까지 절 닮았다고 하더군요.
유전자의 무서움을 느꼈어요 ㅎㅎㅎㅎ39. 저도 그래요
'16.8.27 1:34 AM (61.82.xxx.218)저는 친탁을해서 고모와 붕어빵.
고모의 딸인 고종사촌은 역시나 친탁해서 고모를 하나도 안닮았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가 고모 딸 같아요.40. 저부르셨나요
'16.8.27 2:29 AM (125.130.xxx.213)저요..............아..........저는 왜 하필 고모를 닮아가지고....
예쁜 우리 엄마 안닮고ㅠㅠ 슬픕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1. ...
'16.8.27 2:30 AM (108.59.xxx.235)제가 고모 닮은 사람입니다. ㅠㅠ
그러나 나이 드니 엄마를 비롯해 외가쪽 식구들 닮아가네요.
이게 진화론적으로 이유가 있다고 해요.
옛날 옛적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없던 시대에는 유아기에 친탁을 해야 빼도박도 못하게 자식으로 인정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러다 성인이 되고 점점 더 나이가 들면 엄마 쪽 유전자가 발현...
그래서 아빠 닮은 딸이 잘 산다는 말도 나온 거겠죠.
더 귀여움 받고 컸을 테니까요.42. 네..
'16.8.27 2:40 AM (187.66.xxx.173)저의 첫째.. 저 진짜 진짜 안닮았구요.. 고모랑 똑같이 생겼어요.
어제도 딸이랑 얼굴 맞대고 앉아 우리 조금이라도 안닮았냐고 남편에게 물었는데 하나도 안닮았데요. ㅋㅋ43. ㅋㅋㅋㅋ
'16.8.27 2:47 AM (74.100.xxx.189)다들 왤 케 웃기세요? ㅎㅎㅎㄹ
제 조카한테 밥이나 함 사줘야겠어요. 미.안.하.다 ㅎㅎ44. ^-^
'16.8.27 5:11 AM (211.196.xxx.29)고모가 없으면 꿔서라도 닮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조카는 고모를 닮는다는 말이겠죠
45. 짜증난다
'16.8.27 7:47 AM (1.225.xxx.71)우리 시누이들 셋 다 박샥인데...
몸매도 난 슬림하고 군살 안 찌는 체형인데
고모들 닮아서 토실토실....46. 친탁을 했나보죠...
'16.8.27 7:48 AM (59.7.xxx.209)아버지쪽 유전자가 강하면 고모를 닮을 수도 있죠.
저희집은 엄마 유전자가 강해서 가족 5명 중 아빠만 얼굴이 다름.
나머지 4명은 얼굴이 거의 같은데..47. ㅋㅋㅋ
'16.8.27 8:17 AM (112.220.xxx.102)아버지 여자버젼이 고모 ㅋㅋㅋㅋㅋ
울조카는 둘다 남자라 ㅋㅋㅋ
큰애가 남동생닮긴했는데
남동생이 저랑 닮았으니
그럼 큰넘도 여자였음 저랑 분위기가 좀 닮았을려나 ㅋㅋㅋㅋㅋ48. monn
'16.8.27 9:50 AM (1.236.xxx.151)울아들 울오빠 닮았고 울딸은 시누 닮았네요 ^^
49. 슬프다
'16.8.27 10:08 AM (115.136.xxx.93)저도 고모 외모 목소리 빼박았다네요
고모랑 나란히 있으면 다들 어찌 이리 닮았냐고
삼촌들하고도 닮아서 그 집 딸들 그러니까 사촌들 제치고 다들 저를 딸로 알아요
삼촌 지인분이 저를 보고 너무 놀라시면서
여동생이나 딸인줄 알았다고 조카가 어쩌면 이렇게 판박이냐고
울 외가집이 훨 이쁜데 ㅜㅜ 속상해요50. 닮긴하는데
'16.8.27 11:48 AM (1.232.xxx.217)점이 같은 위치에 있는건 유전이 아니라 우연이겠죠
51. ...
'16.8.27 12:55 PM (115.140.xxx.189)저희 딸은 다른 사람들이 고모딸인줄 알 정도예요 그것도 친척들이 오랫만에 와서 야 니 딸 많이 컷네
체형이 비슷하니 뛰는 모습도 비슷하더라구요,,,그런데 둘이 서로 안친함,
여기서 고모 보고 싶단 분들 부러워요,52. ......
'16.8.27 2:40 PM (1.227.xxx.247)저 어릴때랑 조카랑 비슷하기도 해요. 근데 점의 위치랑 모양도 너무 닮아서..다들 반응들이 정말로 신기하다~, 소~오~름~이러네요^^ 우와~ 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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