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 직접 본사람 있으세요?
1. 저요~
'16.8.26 8:19 PM (121.138.xxx.58)서초 국회의원 선거할때
길 가는데
갑자기 우아하게 오더니 악수를 청하드라구요..
디게 고상하게 생겼어요..
근데
뭔 돈이 그래 많은지?
깜놀했내요.
과연
구린 돈일까요?2. 원래
'16.8.26 8:20 PM (39.121.xxx.22)부잣집딸이고
시댁도 잘살고3. 광고쩔
'16.8.26 8:22 PM (1.232.xxx.215) - 삭제된댓글뭐가 시끄러워;;
4. 금수저
'16.8.26 8:25 PM (119.67.xxx.187)에 본인도 시티은행 수석부장 ,김앤장 출신,남편도 고액 변호사니 돈이 많겠죠.
어려서 강남 토박이출신에 부친이 좀 부자였던걸로 알려졌습니다.
나경원보다 더 고수에 튀지않고 박그네의 모자람도 묵묵히 받아주고 받드는 비위도 있어 오래가네요.
전여옥,이해훈,나경원보다 두수위!!5. ..
'16.8.26 8:2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그 집 남편이 버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만한 형편입니다.
6. 원래 식모같아 보이는 나
'16.8.26 8:31 PM (1.246.xxx.122)그래서 그런지 전에 조윤선씨 하나라당 대변인으로 나올때 민주당도 이름은 잊었지만 여자대변인이었고,
주위사람들한테 두당 대변인들이 국회의원이라면서 둘다 식모같애 하면서 웃었는데 몇년뒤 보니 아주 몰라보게 이뻐져서 역시 돈이 좋구나 하며 부러워했어요.
난 역시 보는 눈이 없구나했어요.7. ...
'16.8.26 8:32 PM (49.142.xxx.88)잘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무 증빙도 없이 1년에 5억씩 그냥 현금으로 써버렸다고 하니까, 사실은 불법 양도나 증여가 아닌가 의심하는거죠.
돈 많은데 쓰는거 누가 뭐라하나요.8. *^
'16.8.26 8:40 PM (221.159.xxx.205)조윤선아버지는 서울대출신 큰회사 부사장
조윤선엄마는 이화여대나온 약사
나경원 못지않는 금수저래요9. 반포
'16.8.26 8:46 PM (175.209.xxx.57)사는데 굉장히 피부 좋고 포스 있어요. 그 친정엄마는 정말이지 피부가 반지르르 완전히 부잣집 사모님 스타일이예요.
10. ㅇㅇ
'16.8.26 8:52 PM (90.198.xxx.220)잘 살아서, 예뻐서 문제인가요!
공직자가 현금 16억을 어쨌는가가 문제죠.세금포탈 재산증여인건가? 아님 현금으로 그냥 보유중인데 공직자 재산누락인건가?11. ....
'16.8.26 8:56 PM (118.176.xxx.128)같이 대학 다닌 사람이 예뻤다고 했어요.
그런데 미모가 왜 중요한가요.
돈을 어떻게 해 쳐먹었는지가 중요하죠.
나라 재산을 어떻게 날려 먹을지 알아야 하니까요.12. 봤어요
'16.8.26 9:03 PM (223.62.xxx.243)눈앞에서 꽤 긴시간동안
전형적인 미인이라기 보단 날씬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같고 당당하고 여성부장관때 봤는데 그 자리가 내 자리요 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휴일날 그 여자 온다고 놀러가던거 취소하고 스탠바이 하느라 하루 버렸네요 다들 쩔쩔 매고 참 관리 잘한다 잘됐다라는 느낌13. 당당하고
'16.8.26 9:1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똘똘한 느낌이요
제 보기에도 나경원은 좀 자기 스펙보다 여성성이 더 두드러진다고 해야하나,,,하여튼
조윤선이 더 똘똘해보여요14. 이 문제로
'16.8.26 9:26 PM (221.159.xxx.205)장관 퇴짜할까요?
낙동강 오리알?15. ㅈㅈ
'16.8.26 10:27 PM (122.43.xxx.185)우아하고 예쁜 것하고는 거리가 있는데 유명인되니 미인되는군요.. 카메라 맛사지 덕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다 장관 그만두고는 되돌아 왔더라구요ㅎ 본인 어머니,남편,자식들도 예쁘지는않은 걸로 말한다고 하는데.
이 여자 조용한 처세는 잘 하는 듯.나씨보다도.16. 흠
'16.8.27 12:35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코앞에서 봤어요.
얼굴이 정말 작고 미인상이나
피부는 정말 안 좋았어요. 화장이 엄청나게 두꺼워서
피부가 안 좋아서 가리려고 한 건지 그렇게 화장을 해서 안 좋아진 건지 모를 정도로.
여성 정치인 여럿 봤는데 상당수가 그렇게 피부 안 좋고 화장이 두꺼워서 정치와 욕망과 스트레스 사이의 상관관계가 떠오르더군요.17. 흠
'16.8.27 12:37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옷은 수트 입고 있었고... 잘 꾸민 인상.
그런데 그게 왜 궁금하신지...?18. ㅇ
'16.8.27 12:52 A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그럼요
똘똘하니까 줄 잘서고
5.16이 혁명인지 쿠데타인지
잘 모른다고 얼버무리죠 ㅎㅎㅎ
조윤선은 82의 이중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인물이죠
정치적으로 좌파성향이지만
이쁘고 집안좋고 머리좋다고 여겨지면
무장해제되는 지점에 조윤선이 있죠 깔깔깔깔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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