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룸살롱 아니어도 회사에서 젊은 여직원한테 본인만 생각하는 작업이나 수작치고
유부남 혼자 설레하고 들떠하는거 많이봤는데
이런건 바람 아니니 괜찮다 난쏘쿨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니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자가 여지를줘서 그런거다 하는데
젊은여자가 철벽치고 딱딱하게 대해도 그 나름대로 다 이유가있다 생각하면서 혼자 자기합리화로 껄떡대고
은근히 수작치면서 지가 뭔 로맨스가이라도 되는냥 즐거워하는 자뻑에 쩔을대로 쩔은 유부남들 많은데
여자입장에선 정말 짜증남
웃긴게 가정적인남자도 회사에서 저런일 많이저지름
보통 여직원 한명만 집중적으로 당하는게 아니라 여러유부남이 산발적으로 여러 여직원들에게,,,
남자가 능력있고 엘리트 이런거랑도 전혀 상관없음..
내보기엔 엘리트쪽이 그런쪽으로 더더욱 머리도 잘굴리는듯
그런경우 보통 휴대폰으로 문자 톡 이런정황은 없고
회사에서 껄떡대는 정도,,근데 이런유부남이 뭐낙많아서...
이런경우가 뭐 흔히말하는 내남편은 아니다 이런건데 이런케이스는 회사내 같은부서 아니면 잘 모름
결국 집에있는 부인은 백프로 모른다는거
왜냐 도끼병 유부남이 아주 소심하게 은근하게 남들모른다고 착각하는 정도로만 수작치기 때문에
회사에서 같은부서에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만 파악가능
친구들이랑 얘기해봐도 그회사에도 흔히 있음물론 다 대기업
본인남편은 아니라고 생각드시죠? 남편들 이러는건 괜찮고 봐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