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형님에 이시영 나온거봤는데
01학번이면 30대 중반인데
늙어보이지도 않고..주름도 없고..부럽네요
제기차는거 보니까 진짜
여배운데 좀 특이하다가 싶더라구요 ㅎ
성형많이 했다고 하던데
저도 성형해서 그렇게 될수 있다면
당장 성형 하겠어요
정말 몸매랑 얼굴은 타고나는 거같아요
전 아무리 성형해도 성괴만 될듯...
역삼각형몸매에 a컵 에휴-_-;,;,
넘 부럽네요 ㅠㅠ
1. 루비
'16.10.10 4:11 AM (112.152.xxx.220)밥많이 먹는거보니 ㅎㅎ재밌더라구요
2. 전엔
'16.10.10 5:00 AM (183.100.xxx.240)서우랑 우열 가리기 힘들게 성형티가 심했어요.
복싱해도 괜찮은가 할 정도로.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호감으로 바뀜.3. 희안한게
'16.10.10 8:08 A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세고 노는 언니 스탈에서
순하고 이쁜 스탈로 바꼈는데
복싱과 악바리 기질은 옛 얼굴과 어울리는 성격인데
지금 얼굴과 언밸런스해 매력이 된 듯 해요4. ....
'16.10.10 10:55 AM (223.131.xxx.241)모든게 잘되고 있으니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반짝반짝
보기좋습니다5. ...
'16.10.10 11:37 AM (211.107.xxx.110)전진이랑 사귈때만해도 잘 알려지지않은 신인이었는데 요즘 엄청 떴네요.
처음엔 성형이 넘 부담스러운 얼굴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자연스러워졌네요.6. 전진과 우결할 때도..
'16.10.10 2:03 PM (59.7.xxx.209)저는 전진과 우결할 때도 이시영이 너무 이뻐서 감탄했어요.
성형빨이라고 해도요. 오래 살아보니 성형한다고 해서 다 이시영이나 김태희 미모가 되진 않더라고요.
저런 얼굴로 다 된다고 하면 너도 나도 다 하겠죠. 가방 비싼 거 몇개 사느니.7. 운동
'16.10.10 6:11 PM (1.232.xxx.217)죽어라 하면서 그냥 얼굴이며 몸매가 환골탈태한거 같아요
피부도 맑아진거 같고
장기간 몸관리 하느라 술도 안먹고 식이조절 철저히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진사에서 32키로 탄환인가 거뜬히 들고 운동신경 진짜 좋은거 보니까 그동안 노력이 다 보이더라구요 대단한 사람8. 참 대단한 아가씨
'16.10.10 6:39 PM (175.201.xxx.63)진사 보면서 호감됐어요.
전에 드라마에 나오며 그저 그랬는데
사람 능력은 참 여러곳에서 알수 있더군요.
원래 운동하면 땀을 흘리면서 피부가 맑고 윤기 있고 좋아집니다.
정말 그렇게 먹보인 줄 몰랐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