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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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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인지 봐주세요ㅡㅡ

ㅜㅜ 조회수 : 4,590
작성일 : 2016-08-26 12:10:07
화욜에 머리 잘랐는데요.

초3딸아이요.끝에가 넘 일자로 잘려서

오늘 다시 가서 끝에만 u자로 다듬어 달라고

해도 될까요?? 이런경우 다시 돈을 내야

하는지 아님 a/s가 되는걸까요?ㅡㅡ
IP : 211.179.xxx.14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26 12:13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멋낼 나이도 아닌데 일자든 유자든 상관 있을까요
    초증학생이면 일자가 단정하고 더 보기 좋지 않나요
    당연히 추가금 들죠

  • 2. 사그루
    '16.8.26 12:19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우음...그정도는 동네 미용실이면 웃으면서 해주실것같긴해요.. 예쁘게 부탁드리면요..
    그치만 안바쁠때가서 말해야할것같구요..
    근데 아이가 그렇게 까탈스럽게 요구하나요? 특이하네요..
    아니면 앞머리는 몇천원이니 내고해도 별부담은 없을듯해요..
    청담동 샵같은데는당연히 비용 내야할것같구요..근데 단골이면 보통 서비스로 해주시긴해요.

  • 3. ...
    '16.8.26 12:19 PM (14.33.xxx.26)

    당일도 아니고 며칠 지났는데 a/s라니요.그리고 일자가 더 예쁠것 같은데 왜 바꾸려고 하시는지...굳이 하셔야겠다면 당연히 돈을 내고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 4. 원글
    '16.8.26 12:24 PM (211.179.xxx.149)

    1자로 하니 머리가 뻗쳐서요.
    그럼 다른 미용실로 갈까요?ㅜㅜ

  • 5.
    '16.8.26 12:26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뻗치는건 어깨길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 6. ...
    '16.8.26 12:28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약간 삐져나온거 정리하는것도 아니고
    U자로 커트하는건 돈 내야죠. 본인 선택 잘못인걸로 그러는건 진상이죠

  • 7. ..
    '16.8.26 12:29 PM (222.104.xxx.236)

    일단 계산 하셔야지요
    그럼 디자이너가 알아서 받든 깎아주든 하겠지요

  • 8. 해줍니다
    '16.8.26 12:34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이 딱 그 경우였는데요.
    그냥 해주던걸요?
    염려마시고 가서 얘기해 보세요.
    82는 현실과 다르다는 얘기 확인했네요.^^

  • 9. 원글
    '16.8.26 12:35 PM (211.179.xxx.149)

    ㅡㅡ
    기존에 머리가 u자형이었어요.
    새로룬 스타일로 바꾼게 아니라요.
    머리 다듬으러 간건데 u자에서 1자로 바꾼거에요.
    이 미용사가요.자를때도 좀 1자 같다 싶더니
    집에와서 보니 넘 1자고 이틀동안은 제가
    몸살이라 누워있었구요.
    새로운 스탈을 해달라고 가는게 아니라구요.
    이래서 미용실 바꾸면 이런 불편이 있네요ㅜㅜ

  • 10. .....
    '16.8.26 12:38 PM (61.84.xxx.170)

    82와 현실은 차이가 있음...2222

  • 11. 원글
    '16.8.26 12:39 PM (211.179.xxx.149)

    글게요ㅡㅡ
    82넘 답답한 그 무 융통성 없음에
    저도 덩달아 융통성 없고 예민해지네요ㅡㅡ

  • 12. ㅇㅇ
    '16.8.26 12:41 PM (211.237.xxx.105)

    저도 사실 며칠전에 대학생 딸하고 미용실에 가서 커트(제머리)를 했는데
    어떻게 하길 원하냐길래 저는 길이만 잘라달라 했거든요.
    그랬는데 집에와보니 너무 하나도 안잘라져있는거에요.
    길이가 거의 1~2센티만 잘라져있어서 티가 안나요.
    아무도 머리자른줄 모르고 (심지어 친정엄마나 남편조차 모름 ㅠㅠ)
    살짝 다듬은 수준인거예요.
    오늘 딸아이한테 미용실 가서 엄마 머리 다시 조금더 길이를 잘라달라 해야겠다고 했더니
    엄마 진상이라고 펄펄뛰더군요.
    진작 그자리에서 짧게 잘라달라고 말을 했어야지 이제와서 그러는게 말이 되냐고
    엄마 가서 말할거면 돈 다시내고 잘라야 한다고 하길래 더이상 말안했어요 ㅠㅠ

  • 13. 가을여행
    '16.8.26 12:44 PM (59.4.xxx.199)

    미용실 원장 맘인거 같아요, 원장 기분이 좋은 상태라면 글쎄 기분좋게 해줄수도 있을거같고,,특히 동네 미용실이라면요, 일단 한번 가보셔서 정중하게 부탁해보세요 ,비용을 반만 받거나 그러기도 하던데요

  • 14. ..
    '16.8.26 12:48 PM (122.40.xxx.140)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아요.
    이런경우는..
    그냥 해주신다고 하면 바쁘지 않은 시간때에..
    들리시면 될거 같은데..

  • 15. 며칠 안됐을때는
    '16.8.26 12:52 PM (121.147.xxx.187)

    그냥 해주더군요.

  • 16. 당일이나
    '16.8.26 12:53 PM (211.186.xxx.139)

    그 담날이면 충분히 해줄거같아요.
    근데 쫌 지나긴했네...일단 전화로물어보세요
    돈주고또다듬기 아깝긴..

  • 17. ..
    '16.8.26 1:10 PM (223.62.xxx.82)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몇일지난후에는 요금 받으세요
    컷트후 마음에 드시냐? 마음에들지않거나 조금더 자르고싶으면 지금 이야기하시라고 묻고 시간지난후 as 요구시 요금 청구된다고 이야기하세요

  • 18. 원글
    '16.8.26 1:13 PM (223.62.xxx.95)

    짐 미용실 임다.
    돈을 다시내는게 아깝기는 하나
    당연히 공짜로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구요.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긴하나 그 미용실이
    싫은것도 아닌데 이것때문에 여길두고 다른데로
    가는것오 웃기고...ㅜㅡ
    암튼 결과 보고 할께요ㅜㅡ

  • 19. 이 아줌마 웃기네
    '16.8.26 1:14 PM (211.255.xxx.193)

    마음의 답은 이미 정해져 있고.
    어떻게 해야 하나 슬~ 떠보다
    진상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받아들이는 척하다
    현실이 어쩌니 저쩌니 하니 얼릉 받아서는
    82가 답답하고 융통성이 없다네 ㅎㅎ

  • 20. 원글
    '16.8.26 1:16 PM (223.62.xxx.95)

    211.255야
    이아줌마라니~
    어디서 반말이냐~~
    하루종일 그러고 악플달고 다니면
    재밌니?할일이 그렇게 없어?
    관심종자~~ㅉㅉㅉ

  • 21. 그러게요
    '16.8.26 1:32 PM (114.203.xxx.168)

    미용실에 전화해서 비용 내야할지 물어보면 될것을 왜 여기다 물어보고 답답하네 융통성없네. 싫은소리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 22. 워워
    '16.8.26 1:38 PM (211.196.xxx.76)

    자게 잖아요.^^
    원글님 결과 보고해 주세요.

  • 23. 해줘요.
    '16.8.26 2:14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 체인인 미용실에서도
    일주일안에 가서 얘기하면
    친절하게 다시 해줘요.
    그정도는 진상 아니예요.

  • 24. ,,
    '16.8.26 2:20 PM (220.127.xxx.135)

    에이..그 정도는 진상 아니예요..
    원장님? 디자이너샘 ? 이 어떤지에 따라 돈을 받을지 안받을지 틀리죠.
    전 일이주 지나서 파마가 맘에 안들어 가도 제 디자이너샘은 그냥 해주세요...

  • 25. ...
    '16.8.26 2:31 PM (210.90.xxx.6)

    전체를 다시 컷트하는것도 아니고 끝만 다듬는정도는 돈 안받을걸요?

  • 26. 원글
    '16.8.26 3:15 PM (211.179.xxx.149)

    미용실가서 상황설명하니 미용사가
    너무 열심히 새로 다듬어 주셨어요.
    약간의 추가비용을 내도 싶겠다 싶을
    만큼요~다 다듬고 미용사가 웃으면서
    아이에게 잘가라고 또오라고...
    안받으셨어요~~

  • 27. ..
    '16.8.26 5:18 PM (116.121.xxx.111) - 삭제된댓글

    지금 미용실에서 염색중이라 이 글 원장님께 읽어드렸어요..
    그정도는 그냥 해드린다하네요~

  • 28. 원글
    '16.8.26 5:38 PM (211.179.xxx.149)

    제가 글을 쓴건...저번에도 한번썼었는데....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양쪽이 길이가 틀렸어요.
    예전에도 한번 그래서 이틀뒤인가 길이가 다르다고
    다시 잘라달라고 하고 다듬고 왔고 또 그래서 그땐 주말이
    껴서 3일인가 4일뒤에 가서 말씀드렸더니 이분이 다듬는게
    아니고 컷하는 식으로 엄청 머리를 잘라내더라구요ㅡㅡ
    전 또 제가 워낙 상한게 많아서 그랬겠거니 했는데 이분은
    그냥 컷을 새로 하신거에요. 그러고는 나갈때 돈을 받으시더라구요.
    그런일있었어서 글 올려본거구요.
    전 전업이기때문에 밖에 나갈때 모자쓰고 나갈때도 많아서
    머리다듬고 화장하기 전에는 머리 손질 대충하기 때문에
    길이 확인등등 바로 안될때도 많아요. 근데 다들 그렇지 않나요?
    머리 자르자마자 이상한게 확인되면 바로 미용실에서 확인하고
    수정하겠죠. 근데 집에와서 몇칠보니 약간 이상하다...
    이런거 있지않나요?82만의 엄격한 잣대 가끔 짜증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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