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 가요제 보는데 노래 잘 하네요
위탄 볼땐 몰랐는데 성악 전공자 같아요
듀엣 가요제 보는데 노래 잘 하네요
위탄 볼땐 몰랐는데 성악 전공자 같아요
최효인 님이랑 부른 스물다섯스물하나가 너무 잘 어울렸죠.
이소설의 끝을 다시 한번 써보려고 해.라는 곡은 처음 나왔을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라도 역주행해서 다행이에요.
저도 한동근 검색해서 복면가왕부터 다시 찾아보고 있어요
한동근 노래 안 시켜서 짜증 났었어요
잔뜩 기대 했는데
위탄때 부른 데스페라도 너무 좋아요~~~듣고 듣고 또 듣고..무한 반복이네요~
가식이 없어서 좋아요.
노래를 너무 잘해서 계속 잘됐음 했었는데
늦게라도 주목받으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얼마 전 듀엣가요제에서 최효인양과 부른 스물다섯 스물하나도 넘 좋아서
무한반복으로 들었어요.